KPI뉴스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말라리아 환자 4~7월에 60% 발생"

  • 맑음밀양15.3℃
  • 맑음강진군16.2℃
  • 구름많음군산11.0℃
  • 맑음거제14.6℃
  • 맑음목포14.8℃
  • 구름많음부여10.0℃
  • 구름많음정선군11.3℃
  • 맑음광주14.8℃
  • 맑음강화11.5℃
  • 맑음금산11.8℃
  • 맑음북창원14.0℃
  • 구름많음양평10.1℃
  • 구름많음세종10.9℃
  • 맑음서산12.9℃
  • 구름많음부안11.9℃
  • 흐림청송군8.9℃
  • 맑음인천11.1℃
  • 구름많음정읍12.9℃
  • 맑음구미13.8℃
  • 맑음속초14.4℃
  • 맑음포항13.4℃
  • 구름많음서귀포20.9℃
  • 맑음울산13.4℃
  • 맑음장흥16.5℃
  • 박무북춘천8.5℃
  • 맑음남원13.3℃
  • 맑음흑산도16.6℃
  • 구름많음영주7.8℃
  • 구름많음추풍령10.4℃
  • 구름많음통영15.2℃
  • 맑음경주시13.4℃
  • 구름많음고산18.0℃
  • 흐림서청주9.4℃
  • 맑음울릉도16.6℃
  • 맑음고창군13.5℃
  • 맑음대관령7.4℃
  • 맑음고흥15.7℃
  • 맑음울진16.0℃
  • 맑음산청15.4℃
  • 흐림춘천9.0℃
  • 구름많음봉화7.6℃
  • 맑음북부산15.5℃
  • 맑음보령14.0℃
  • 맑음함양군15.6℃
  • 맑음김해시14.1℃
  • 맑음고창13.3℃
  • 흐림전주11.3℃
  • 구름많음이천8.7℃
  • 맑음광양시16.3℃
  • 구름많음제주18.2℃
  • 구름많음성산18.1℃
  • 맑음백령도12.8℃
  • 흐림충주8.3℃
  • 흐림의성9.4℃
  • 흐림홍천8.9℃
  • 맑음여수16.1℃
  • 맑음태백11.2℃
  • 구름많음대전11.8℃
  • 맑음대구13.6℃
  • 흐림보은10.6℃
  • 맑음북강릉14.5℃
  • 흐림안동9.0℃
  • 맑음순천14.8℃
  • 맑음완도17.6℃
  • 맑음남해14.4℃
  • 맑음강릉15.3℃
  • 맑음수원11.9℃
  • 맑음해남16.1℃
  • 맑음창원14.1℃
  • 맑음동두천10.8℃
  • 박무청주9.9℃
  • 구름많음임실11.9℃
  • 맑음부산15.2℃
  • 흐림제천7.1℃
  • 맑음홍성11.8℃
  • 맑음진도군16.5℃
  • 맑음동해15.4℃
  • 맑음합천10.7℃
  • 맑음보성군15.7℃
  • 흐림원주8.0℃
  • 맑음문경13.2℃
  • 구름많음장수11.6℃
  • 맑음진주11.6℃
  • 맑음양산시16.2℃
  • 맑음상주12.2℃
  • 맑음순창군14.2℃
  • 맑음영천13.4℃
  • 맑음의령군13.1℃
  • 맑음천안10.7℃
  • 맑음철원10.1℃
  • 맑음영광군14.1℃
  • 구름많음인제9.9℃
  • 맑음서울10.7℃
  • 흐림영월9.1℃
  • 맑음파주8.7℃
  • 맑음영덕12.9℃
  • 맑음거창14.4℃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말라리아 환자 4~7월에 60% 발생"

유진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3-18 08:05:01
최근 3년간 경기도 내에서 발생한 말라리아 환자의 약 60%가 4~7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연구원이 말라리아 모기를 분류하고 있는 모습 [경기도 제공]

18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도내 말라리아 환자는 2019년 294명, 2020년 227명, 2021년 175명으로 집계됐다. 월별로 4월 25명, 5월 62명, 6월 144명, 7월 190명 등 421명으로, 4~7월 환자가 전체의  60.4%를 차지했다.

이에 연구원은 다음달부터 오는 10월까지 파주, 김포, 고양, 동두천, 의정부, 포천, 연천 등 7개 시·군 16개 지점에서 주 단위로 채집장소에 모기를 유인하는 '유문 등'을 설치해 말라리아 매개모기와 기타 모기류 등을 조사하기로 했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말라리아는 삼일열원충(Plasmodium vivax)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류(Anopheles spp.) 암컷에 의해 전파되는 제3급 감염병이다.

주요 증상은 고열, 오한, 두통, 설사 등이며 그 외 기침, 콧물, 복통, 오심 증상도 있다. 말라리아를 예방하려면 모기가 주로 활동하는 야간에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긴 옷을 착용하며 야외 취침 시에는 모기장을 사용해야 한다.

박용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해외여행 제한과 야외활동 감소로 감염위험이 줄어들었으나 캠핑 등 야외활동 시 기피제를 사용해야 하고 모기에 물린 후 말라리아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