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충남도민 64.2%, 지역사회 양극화 심각하다고 인식

  • 맑음인제22.8℃
  • 맑음정선군23.4℃
  • 맑음동해24.3℃
  • 맑음영덕22.8℃
  • 맑음서청주26.2℃
  • 맑음이천25.7℃
  • 맑음통영25.7℃
  • 맑음봉화21.1℃
  • 맑음철원25.6℃
  • 맑음고창군25.8℃
  • 맑음포항26.1℃
  • 맑음북강릉25.0℃
  • 맑음밀양26.3℃
  • 맑음군산27.7℃
  • 맑음진주24.5℃
  • 맑음추풍령22.7℃
  • 맑음남해25.4℃
  • 맑음속초26.0℃
  • 맑음장흥24.8℃
  • 맑음부산26.3℃
  • 맑음울진23.6℃
  • 맑음강진군25.1℃
  • 맑음서귀포28.7℃
  • 맑음부안27.0℃
  • 맑음광주27.5℃
  • 맑음임실25.9℃
  • 맑음서산27.1℃
  • 맑음금산26.5℃
  • 맑음원주25.6℃
  • 맑음대관령19.2℃
  • 맑음문경24.0℃
  • 맑음천안25.9℃
  • 맑음홍천24.3℃
  • 맑음북부산25.9℃
  • 맑음영주23.3℃
  • 맑음태백19.2℃
  • 맑음거제25.5℃
  • 맑음함양군25.4℃
  • 맑음충주26.2℃
  • 맑음영광군26.3℃
  • 비제주27.1℃
  • 맑음보성군25.2℃
  • 맑음전주27.9℃
  • 맑음영천23.5℃
  • 맑음보령27.6℃
  • 맑음산청25.2℃
  • 맑음서울29.4℃
  • 맑음장수22.8℃
  • 맑음부여27.7℃
  • 맑음구미24.6℃
  • 맑음김해시25.9℃
  • 맑음제천23.2℃
  • 맑음고산25.8℃
  • 맑음북창원26.3℃
  • 맑음강화27.7℃
  • 맑음의령군24.6℃
  • 맑음상주24.3℃
  • 맑음정읍27.0℃
  • 맑음합천25.5℃
  • 맑음광양시26.3℃
  • 맑음순창군26.4℃
  • 맑음울릉도24.1℃
  • 맑음남원25.7℃
  • 맑음청송군21.3℃
  • 맑음경주시23.2℃
  • 흐림흑산도25.8℃
  • 맑음보은24.8℃
  • 맑음양평26.2℃
  • 맑음영월23.2℃
  • 맑음파주26.2℃
  • 맑음청주28.7℃
  • 맑음순천23.0℃
  • 맑음수원29.1℃
  • 맑음강릉25.7℃
  • 맑음해남24.6℃
  • 맑음여수26.8℃
  • 맑음양산시26.7℃
  • 맑음창원26.5℃
  • 맑음안동24.2℃
  • 맑음목포26.7℃
  • 맑음울산23.8℃
  • 맑음의성22.9℃
  • 맑음북춘천24.3℃
  • 맑음백령도24.9℃
  • 맑음고창
  • 맑음완도25.1℃
  • 맑음인천29.7℃
  • 맑음대전27.4℃
  • 맑음고흥23.9℃
  • 맑음거창24.4℃
  • 맑음동두천26.5℃
  • 맑음세종27.2℃
  • 맑음대구25.3℃
  • 맑음진도군24.1℃
  • 맑음춘천25.0℃
  • 박무홍성26.9℃
  • 맑음성산28.7℃

충남도민 64.2%, 지역사회 양극화 심각하다고 인식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3-29 10:31:18
충남연구원, 미래세대 위한 다양한 정책 강화 제안 충남도민의 64.2%가 도내 사회 양극화가 심각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연구원이 29일 발표한 사회양극화 인포그래픽.[충남연구원 제공]

충남연구원은 지난해 충남도민 10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도 사회 양극화 정책평가 및 대응과제 연구'(박경철 책임연구원) 인포그래픽을 29일 발표했다.

이에따르면 사회양극화가 심각하다(다소 심각+매우 심각) 64.2%, 보통이다28.4%, 심각하지 않다 7.4%였으며 우리 사회의 양극화 해소 가능성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4.5%가 '가능성 없음(전혀 없음+없음)'으로 답했다.

또 충남의 사회 양극화 주요 원인(복수 응답)으로 응답자 중 40.2%가 '불평등한 부동산 소유'를 가장 많이 꼽았다. 다음으로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임금 격차(38.5%), 불안정한 노동 증가(29.0%), 수도권 위주의 발전 정책(26.4%) 등의 순이었다.

박 연구원은 "특히 직업별 사회 양극화 해소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학생층에서 가장 낮게 평가했다는 것은 미래 세대의 좌절을 보여주는 대목"이라며 "도내 청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더 강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 "도민들이 생각하는 사회 양극화는 아무래도 소득·자산·일자리 등 '경제적 격차'를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만큼 △선별 복지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보편적 소득 보장 △사회적 위험 예방과 생활 안정성 보장 △부동산 및 주거 안정화로 삶의 질 향상 △일자리 안정과 공정한 교육 기회 보장 등 관련 정책을 기본 방향으로 설정하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