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북도 일본의 교과서 왜곡 강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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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일본의 교과서 왜곡 강력 규탄

전주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3-30 08:45:43
교과서 왜곡 수정하고 미래지향적인 관계 설정 요구 경북도는 지난 29일 일본 정부가 자국 중심 역사관에 따라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이 담긴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

경북도는 이날 규탄성명서를 통해 일본 고교 2학년생 이상이 2023년부터 사용하는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에 대한민국 땅 독도 '일본 고유 영토', '한국이 불법 점거', '한국이 일방적으로 자국영토라고 주장'등의 허황된 내용을 담은 것에 대해 즉각적인 시정과 사죄를 요구했다.

▲ 독도 전경 [경북도청 제공]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일본정부는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세대에 올바른 역사관이 정립되도록 교과서의 왜곡된 사실을 즉각 시정하고, 건설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양국관계로 나아가자"고 다시 한 번 촉구했다.

한편 도는 지난달 일본 시마네현이 '죽도(竹島)의 날'행사를 강행하며 역사를 왜곡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

또 경북도 독도위원회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기관대표들을 소집해 '독도평화관리 민관합동회의'를 열어 한일관계 발전과 독도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등 독도 수호를 위해 적극 대응한 바 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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