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부산구치소 수감 50대 사기범, 병원 치료 허가 받고 '행방 묘연'

  • 흐림밀양22.0℃
  • 구름많음의성18.2℃
  • 흐림부여16.2℃
  • 흐림태백16.9℃
  • 흐림거창19.3℃
  • 흐림청송군16.8℃
  • 구름많음인제16.4℃
  • 구름많음울릉도20.4℃
  • 맑음서울14.6℃
  • 흐림동두천13.4℃
  • 비제주21.4℃
  • 흐림북창원23.2℃
  • 흐림울산20.2℃
  • 구름많음대관령15.1℃
  • 흐림거제22.3℃
  • 구름많음세종16.7℃
  • 구름많음파주12.0℃
  • 구름많음영광군18.6℃
  • 구름많음속초20.2℃
  • 구름많음대전17.1℃
  • 구름많음울진23.0℃
  • 흐림천안16.2℃
  • 흐림진주20.0℃
  • 구름많음보성군21.3℃
  • 구름많음북춘천14.0℃
  • 흐림부안17.2℃
  • 구름많음광양시20.8℃
  • 흐림의령군20.4℃
  • 구름많음제천15.7℃
  • 흐림서청주15.6℃
  • 구름많음이천16.2℃
  • 흐림장수17.0℃
  • 맑음흑산도19.9℃
  • 흐림합천19.8℃
  • 흐림청주17.1℃
  • 구름많음함양군19.7℃
  • 구름많음정선군16.7℃
  • 구름많음영월16.9℃
  • 흐림여수20.7℃
  • 구름많음남원18.2℃
  • 흐림양산시23.3℃
  • 흐림포항20.1℃
  • 흐림대구20.2℃
  • 흐림서귀포24.1℃
  • 구름많음홍성15.7℃
  • 흐림정읍16.9℃
  • 구름많음순창군19.0℃
  • 구름많음고흥21.4℃
  • 구름많음양평15.4℃
  • 맑음인천14.3℃
  • 흐림영천18.6℃
  • 구름많음임실17.5℃
  • 흐림부산23.0℃
  • 흐림통영22.4℃
  • 구름많음영덕20.8℃
  • 흐림창원21.9℃
  • 흐림충주15.8℃
  • 흐림금산16.9℃
  • 구름많음춘천14.9℃
  • 구름많음영주14.1℃
  • 흐림경주시20.3℃
  • 구름많음원주17.2℃
  • 구름많음광주19.1℃
  • 구름많음강화13.8℃
  • 흐림봉화13.9℃
  • 흐림북부산23.4℃
  • 흐림보은15.6℃
  • 구름많음고창군17.3℃
  • 구름많음진도군20.2℃
  • 구름많음북강릉20.5℃
  • 맑음강릉23.3℃
  • 구름많음목포18.6℃
  • 흐림김해시23.1℃
  • 구름많음상주18.7℃
  • 구름많음홍천15.8℃
  • 흐림추풍령16.2℃
  • 구름많음강진군20.2℃
  • 구름많음장흥20.5℃
  • 맑음동해21.6℃
  • 구름많음해남20.5℃
  • 구름많음고창17.7℃
  • 흐림산청19.6℃
  • 흐림성산22.5℃
  • 흐림군산16.6℃
  • 흐림고산20.1℃
  • 구름많음보령15.9℃
  • 흐림서산15.7℃
  • 구름많음백령도15.5℃
  • 구름많음철원13.6℃
  • 구름많음문경17.2℃
  • 흐림구미19.0℃
  • 흐림남해21.1℃
  • 구름많음순천18.8℃
  • 구름많음완도21.3℃

부산구치소 수감 50대 사기범, 병원 치료 허가 받고 '행방 묘연'

임순택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4-04 11:10:02
3주째 종적 감춰…부산고법 "실명 가능성 진단서 받고 구속집행정지"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고 수감생활을 하던 50대 사기범이 병원에 입원한 뒤 도주, 3주째 행방이 묘연하다. 

▲ 부산 법원 전경 [뉴시스 제공]

4일 부산고법 등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고 부산구치소에 수감됐던 50대 A 씨가 구속집행정지 기간에 달아났다. 

A 씨는 지난 1월부터 부산고법에서 항소심 재판을 받던 중 안과 입원 치료 허가를 받았다. 주거지를 부산지역 한 대학병원으로 제한하고, 3월 14일까지 복귀하는 조건이었다.

하지만 A 씨는 지난달 중순께 입원 중 달아나 3주째 종적을 감춘 상태다. 

부산 서면 일대에서 상품권 거래업체를 운영하던 A 씨는 피해자들에게 '돈을 맡기면 상품권 중개업무를 통해 돈을 불려 주겠다'고 속여 약 46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항소했다.

부산고법 측은 한 언론에 "부산구치소에서 입원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실명될 가능성이 크다는 취지의 진단서를 첨부, 구속집행정지를 신청했다"며 구속집행정지 이유를 설명했다.

검찰은 경찰과 협조해 A 씨의 행방을 뒤쫓고 있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