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포켓몬빵 품귀 완화될까" SPC삼립, 포켓몬빵 신제품 4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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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빵 품귀 완화될까" SPC삼립, 포켓몬빵 신제품 4종 출시

김지우
기사승인 : 2022-04-07 11:19:56
냉장디저트 3종과 빵 1종 출시…공급량 30% 이상 증가
품귀 해소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신제품 추가 계획
재출시 43일 만에 1000만 봉 판매를 돌파한 포켓몬빵이 기존 단일 제품에서 신제품 4종으로 리뉴얼돼 소비자들과 만난다. SPC삼립은 냉장 디저트 제품을 포켓몬과 컬래버레이션하는 방식으로 '포켓몬빵'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포켓몬빵은 냉장 디저트 3종과 빵 1종이다.

공급량도 30% 가량 늘어난다. SPC삼립은 냉장 디저트 등 새롭게 라인업을 추가, 포켓몬빵 공급량을 기존 대비 30% 이상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이 역시 포켓몬빵의 품귀를 해소하지는 못할 전망이다. SPC는 다른 형태의 신제품 출시로 판매량을 늘리는 방안을 계획 중이다.

▲ '발챙이의 빙글빙글 밀크요팡'(왼쪽), '피카피카 달콤 앙버터샌드' 제품 이미지 [SPC삼립 제공]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냉장 디저트 제품은 △쉬폰 컵케익에 애플망고잼과 망고크림을 넣은 '피카츄 망고 컵케익'(3500원) △슈 안에 복숭아 요거트 크림을 담은 '푸린의 피치피치슈'(2000원) △식빵 속에 팥 앙금과 버터크림을 넣은 '피카피카 달콤 앙버터샌드'(2200원)이다. 밀크롤링시트를 말아놓은 '발챙이의 빙글빙글 밀크요팡'(대리점 기준 1200원)은 상온제품이다.

이번 냉장 디저트 3종은 기존에 판매 중인 상온 제품 포켓몬빵(편의점 기준 1500원)보다 가격대가 높은 편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냉장 디저트는 (상온제품보다) 변질이 빨리되기 때문에 생산, 유통, 보관 등을 위해 제품 설계 자체가 다르다"며 "기존에 있던 '카페스노우' 제품에 포켓몬을 컬래버레이션 해 리뉴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SPC삼립은 이날 "지난 2월 출시 당시 계획에 따라 냉장 디저트 등 새롭게 라인업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포켓몬빵 공급량이 기존 대비 30%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품귀 현상이 워낙 심해 이번 신제품 4종에 이어 다양한 포켓폰빵 신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밤낮으로 공장을 돌리고 있지만 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수요가 폭증하는 상황이라 이번 공급량 확대로 품귀현상이 해소될 것이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SPC삼립은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인해 1998년에 첫 출시됐던 '포켓몬빵'을 지난 2월 24일 재출시 했다. 재출시 된 '포켓몬빵'은 출시 43일 만에 1000만 봉 판매를 돌파하는 등 메가 히트 상품으로 등극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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