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가트너 "2022년 전세계 IT 지출 4조 4316억 달러"…전년比 4% ↑

  • 흐림고산22.6℃
  • 흐림해남21.0℃
  • 흐림의령군19.3℃
  • 흐림완도22.5℃
  • 구름많음제천18.7℃
  • 흐림전주21.8℃
  • 구름많음충주22.3℃
  • 흐림거창20.1℃
  • 비서귀포22.8℃
  • 흐림합천20.7℃
  • 구름많음춘천18.1℃
  • 구름많음포항21.3℃
  • 구름많음경주시19.9℃
  • 구름많음청송군17.6℃
  • 구름많음부여19.9℃
  • 구름많음청주23.0℃
  • 구름많음원주19.8℃
  • 맑음서울21.2℃
  • 구름많음울릉도20.1℃
  • 구름많음의성19.3℃
  • 구름많음인제16.7℃
  • 구름많음천안19.7℃
  • 구름많음영천20.1℃
  • 흐림고창20.5℃
  • 맑음파주16.8℃
  • 흐림장흥20.8℃
  • 흐림광주23.5℃
  • 흐림군산20.0℃
  • 구름많음울산21.0℃
  • 구름많음북강릉18.9℃
  • 구름많음속초18.5℃
  • 흐림정읍21.6℃
  • 구름많음세종20.6℃
  • 구름많음금산19.8℃
  • 흐림울진19.2℃
  • 구름많음창원22.5℃
  • 흐림통영22.3℃
  • 구름많음북창원22.8℃
  • 구름많음영월19.6℃
  • 맑음동두천18.0℃
  • 맑음양산시22.5℃
  • 흐림대구22.0℃
  • 흐림남원21.5℃
  • 흐림여수22.9℃
  • 흐림순천19.6℃
  • 구름많음김해시21.6℃
  • 맑음인천21.6℃
  • 구름많음서청주17.6℃
  • 구름많음대관령14.6℃
  • 맑음홍천18.3℃
  • 구름많음부산22.3℃
  • 흐림영주19.2℃
  • 맑음보령19.9℃
  • 비제주23.5℃
  • 구름많음정선군18.8℃
  • 맑음서산19.1℃
  • 흐림순창군20.8℃
  • 구름많음보은18.2℃
  • 구름많음밀양22.1℃
  • 맑음양평18.9℃
  • 구름많음구미22.8℃
  • 흐림안동20.7℃
  • 흐림진주19.9℃
  • 구름많음북춘천17.7℃
  • 흐림성산23.8℃
  • 맑음백령도16.8℃
  • 흐림장수18.3℃
  • 구름많음강릉19.8℃
  • 구름많음대전21.9℃
  • 흐림부안20.7℃
  • 흐림흑산도20.4℃
  • 흐림목포21.1℃
  • 흐림강진군21.2℃
  • 구름많음북부산22.0℃
  • 구름많음상주21.2℃
  • 구름많음추풍령19.6℃
  • 구름많음철원18.0℃
  • 흐림임실19.9℃
  • 맑음홍성18.7℃
  • 흐림남해21.7℃
  • 구름많음영덕18.9℃
  • 흐림광양시22.3℃
  • 흐림고창군21.0℃
  • 흐림태백15.8℃
  • 흐림함양군19.8℃
  • 흐림영광군20.7℃
  • 맑음강화18.0℃
  • 흐림봉화17.8℃
  • 흐림보성군20.6℃
  • 맑음이천19.0℃
  • 흐림고흥21.7℃
  • 구름많음동해19.5℃
  • 맑음수원19.6℃
  • 구름많음문경19.8℃
  • 흐림산청21.3℃
  • 흐림진도군20.5℃
  • 흐림거제22.2℃

가트너 "2022년 전세계 IT 지출 4조 4316억 달러"…전년比 4% ↑

김윤경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4-08 11:27:44
국내 지출은 3.8% 증가한 100조 원에 달할 전망
국내 소프트웨어 지출은 작년 대비 15.9% 성장 예상
2022년 전세계 IT 지출은 2021년보다 4% 증가한 총 4조 4316억 달러(한화 5419조 8468억 원), 한국은 전년보다 3.8% 증가한 100조 원에 달할 전망이다. 한국의 소프트웨어 지출은 2022년 15.9%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IT 지출을 담당하는 최고정보책임자(CIO)에게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보다 인플레이션이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도 제기됐다.

▲2022년 전세계 IT 지출은 총 4조 4316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가트너 제공]

8일 가트너(Gartner)가 발표한 '2022년 전세계 IT 지출에 대한 전망'에 따르면 올해 IT지출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통신 미디어 등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올해 1조 4483억 달러(한화 1771조 2709억 원)를 지출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 다음으로는 IT서비스가 1조 2651억 달러(1547조 2173억 원),휴대폰 등의 디바이스가 8246억 달러(1008조 4858억 원), 소프트웨어 6748억 달러(825조 2804억 원), 데이터센터 시스템 2186억 달러(267조 3478억 원) 순이었다.

한국의 IT 지출은 2022년 100조 960억 원으로 전망된다. 분야별로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가 45조 4513억 원, IT서비스가 22조 2827억 원,디바이스 18조 1861억 원, 소프트웨어 10조 1595억 원, 데이터센터 시스템 4조 163억 원 순이었다.

소프트웨어는 총 지출 규모는 작지만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로 지목됐다. 전 세계 IT 지출면에서는 올해 9.8%, 국내 지출에서도 15.9% 성장이 예상됐다.

▲소프트웨어는 총 지출 규모는 작지만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로 지목됐다.[가트너 제공]

가트너는 서비스형 인프라(IaaS)가 온라인 및 모바일을 기반으로 하고 이는 2022년 소프트웨어 지출에서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며 기업형(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와 시설 및 기반(인프라) 소프트웨어, 관리형 서비스의 부상을 디지털 전환을 향한 트렌드로 풀이했다.

또한 기업들의 주요 화두인 '최종 소비자 경험'과 '공급망 최적화' 등의 이슈가 2023년에는 기업과 기반 소프트웨어 지출을 두 자릿수 성장률로 이끌 것으로 예상했다.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 존 데이비드 러브록(John-David Lovelock)은 "올해는 CIO에게 가장 어려운 해 중의 하나로 기록될 것"이라며 "지정학적 혼란, 인플레이션, 환율 변동 및 공급망 문제가 시간과 관심을 다투는 요소지만 2020년 초와 달리 최고정보책임자(CIO)는 IT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IT에 관한 구매 및 투자 선호도는 분석, 클라우드 컴퓨팅, 매끄러운 고객 경험 및 보안을 포함한 영역에 집중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가트너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서는 글로벌 IT 지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인력 부족과 기타 배송 불확실성, 가격, 임금 인플레이션 문제가 오히려 더 큰 문제라고 봤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윤경
김윤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