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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한달 여행하기' 프로젝트 참가 15팀 19명 선정

박종운 기자
기사승인 : 2022-04-26 13:48:36
경남 진주시는 경남형 '한달 여행하기' 사업인 체류형 장기 여행 프로젝트 '여:기 쉼표 행:복 찾아 진주'의 1기 참가자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 야간 남강 촉석루를 배경으로 설치돼 있는 진주 상징 캐릭터 '하모' 모습 [진주시 제공]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신청 기간에 서울·경기·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총 40팀 58명이 신청했다. 이 가운데 15팀 19명이 뽑혔다.

참가자는 최소 2박3일부터 최대 29박30일 기간에 숙박비와 체험비를 지원받으며 진주시의 문화예술·역사유적·농촌·목공예 등을 체험하게 된다. 

진주시는 올해 남강에서 전통형 유람선(김시민호)를 탑승할 수 있는 '물빛나루쉼터'를 비롯해 지수면 승산마을의 한옥 숙소, 숲속 힐링 및 레저 시설을 갖춘 '숲속의 진주' 등 다양한 관광지를 연이어 조성하며 경남의 대표 관광지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오래되고 정제된 이미지의 진주시를 젊고 친근한 이미지로 바꾸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에서 벗어나 체류하며 힐링할 수 있는 관광지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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