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카카오뱅크, 1분기 영업익 884억 원 '사상 최대'…전년比 63.8%↑

  • 맑음순천29.4℃
  • 맑음부여31.6℃
  • 맑음김해시31.8℃
  • 맑음충주30.4℃
  • 맑음영덕26.8℃
  • 맑음북부산31.7℃
  • 맑음천안29.5℃
  • 맑음봉화28.9℃
  • 맑음청송군29.1℃
  • 구름많음울산29.2℃
  • 맑음홍성31.6℃
  • 맑음대전32.6℃
  • 맑음부산30.0℃
  • 구름많음제주29.2℃
  • 구름많음진도군29.9℃
  • 맑음서청주30.2℃
  • 맑음산청31.8℃
  • 맑음태백26.1℃
  • 맑음인제28.7℃
  • 맑음정선군29.8℃
  • 맑음서울33.8℃
  • 구름많음고창군32.5℃
  • 맑음목포32.3℃
  • 맑음대관령25.1℃
  • 맑음영월29.8℃
  • 구름많음거창32.4℃
  • 구름많음대구32.0℃
  • 맑음파주29.7℃
  • 구름많음밀양34.3℃
  • 맑음순창군32.9℃
  • 맑음강화30.8℃
  • 맑음서산31.0℃
  • 맑음여수31.8℃
  • 구름많음영광군30.1℃
  • 구름많음보성군30.5℃
  • 맑음철원31.1℃
  • 맑음추풍령28.8℃
  • 맑음통영30.2℃
  • 구름많음합천33.7℃
  • 맑음수원32.4℃
  • 맑음홍천30.0℃
  • 맑음북춘천30.6℃
  • 맑음거제29.1℃
  • 맑음세종31.4℃
  • 구름많음경주시30.3℃
  • 구름많음포항28.6℃
  • 맑음청주35.7℃
  • 맑음남원33.2℃
  • 구름많음해남31.0℃
  • 맑음의령군32.2℃
  • 맑음상주30.8℃
  • 맑음부안31.2℃
  • 맑음동두천30.7℃
  • 구름많음흑산도29.4℃
  • 맑음고창
  • 맑음원주33.1℃
  • 맑음울진28.2℃
  • 맑음양평31.0℃
  • 맑음창원30.6℃
  • 맑음문경28.0℃
  • 맑음구미33.8℃
  • 흐림서귀포30.2℃
  • 맑음양산시31.8℃
  • 맑음제천27.9℃
  • 흐림성산29.9℃
  • 맑음군산33.0℃
  • 맑음춘천31.3℃
  • 맑음이천30.6℃
  • 맑음영주27.8℃
  • 맑음의성32.0℃
  • 구름많음영천29.0℃
  • 맑음인천31.8℃
  • 맑음북강릉27.4℃
  • 맑음정읍32.8℃
  • 맑음진주31.4℃
  • 맑음함양군32.9℃
  • 맑음장수28.2℃
  • 구름많음고흥31.6℃
  • 구름많음울릉도28.0℃
  • 구름많음완도30.3℃
  • 구름많음광양시32.0℃
  • 구름많음강진군31.8℃
  • 맑음속초28.1℃
  • 맑음백령도27.4℃
  • 맑음전주33.7℃
  • 맑음남해30.8℃
  • 맑음보령31.6℃
  • 구름많음장흥31.0℃
  • 구름많음고산29.6℃
  • 맑음북창원33.6℃
  • 맑음금산30.4℃
  • 맑음보은28.7℃
  • 맑음광주33.4℃
  • 맑음강릉28.7℃
  • 맑음임실29.4℃
  • 맑음안동31.3℃
  • 맑음동해27.8℃

카카오뱅크, 1분기 영업익 884억 원 '사상 최대'…전년比 63.8%↑

조성아   박종운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5-03 09:46:31
당기순이익 668억 원…전년比 43.2% ↑ 전분기比 84.6% ↑
고객수 1861만 명, 1분기 신규 고객 중 70%가 40대 이상
카카오뱅크가 1분기 영업이익 884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작년 동기와 비교하면 63.8%, 전분기보다 70.1%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도 크게 늘었다. 전년 동기 대비 43.2%, 전분기보다는 84.6% 증가한 668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했다.

카카오뱅크는 3일 실적발표회에서 이같은 성과를 공유하고 "고객 기반 비즈니스의 지속적인 확대와 플랫폼과 뱅킹 사업의 고른 성장이 실적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 2022년 1분기 부문별 실적 요약 [카카오뱅크 IR자료 캡쳐]

이자 부문에서는 고신용대출이 감소했지만 중저신용자 대출과 전월세보증금 대출 증가로, 여신 잔액이 올해 1분기에도 증가세를 기록했다. 수신은 3조원 이상 늘었다.

플랫폼과 수수료 등 비이자 부문에서도 증권계좌개설이 분기기준 최다인 70만좌가 1분기에 개설됐고 연계대출, 제휴신용카드 발급, 체크카드 결제규모 증가, 해외송금 확대 등으로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자 이익 확대·플랫폼 비즈니스 성장 수익성 견인

1분기 말 기준 카카오뱅크의 고객 수는 1861만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62만명 늘어났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1503만명으로 전체 고객 대비 80% 수준에 이른다.

올해 1분기 신규 고객 중 70%는 40대 이상이었다. 전체 고객 중 40대 이상 비중이 41%로 집계됐다. 10대 청소년 대상 서비스 미니(mini) 이용 고객은 전 분기보다 13만명 증가한 누적 128만명을 기록했다. 

1분기 말 기준 수신 잔액은 33조414억원으로 3조153억 원이 증가했다. 이중 저원가성 예금(세이프박스 포함) 비중은 59.7%다. 여신 잔액은 1037억원 증가한 25조9천651억원이었다. 

중·저신용자 대상 대출 잔액은 2조6912억 원으로 1분기에 2269억 원이 증가했다. 주택담보대출은 1분기 말 기준 약정액 1100억 원을 돌파했다.

플랫폼 부문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38.5% 증가한 253억 원이다. 수수료 부문 수익은 477억원으로 전년 대비 18.8% 늘었다.

증권 계좌 개설 서비스는 신규 제휴 증권사 추가 및 대형 기업공개(IPO)의 영향으로 1분기 중 70만좌가 개설돼 분기 최다였다.

주담대 지역 확장, 하반기 개인사업자 대출 출시

연계대출은 1분기 4520억 원의 대출이 실행됐으며 누적 취급액은 4조6000억 원이었다. 제휴 신용카드는 1분기에 5만 장이 신규 발급됐다. 지금까지 누적 발급건 수는 41만5000장이다. 체크카드 결제 규모와 해외 송금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 26% 증가했다.

분기 기준 영업이익경비율(CIR)은 43%로 전년 대비 5%포인트 내렸다. 국제 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36.85%, 연체율은 0.26%, 순이자마진(NIM)은 2.22%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상반기 중 주택담보대출 가능 지역을 확장하고 하반기에는 개인사업자 대출 및 수신 상품을 출시해 글로벌 시장 진출 준비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뱅크 2022년 1분기 부문별 주요 손익표 [카카오뱅크 IR자료 캡쳐]


KPI뉴스 / 조성아 기자·김해욱 기자 js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