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석문 제주교육감 후보 "김광수, 안전·교육을 무너뜨리는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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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제주교육감 후보 "김광수, 안전·교육을 무너뜨리는 후보"

강정만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5-24 10:20:20
김 후보 서귀포학생문화원 도로 확장 발언 놓고 '맹공'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후보 캠프는 김광수 후보의 "서귀포학생문화원에 수십 년 동안 개통되지 않는 도로를 확 넓히겠다"는 발언에 대해 입장문을 내고 "김광수 후보는 권력욕으로 안전과 교육, 미래를 무너뜨리는 위험한 후보"라고 비판했다.

이 교육감후보 캠프 이정원 대변인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 후보의 23일 저녁 서귀포출정식에서 한 발언을 놓고 "왜 (도로가) 개통되지 않는지 정말 모르는가"라며 "개통 예정 지역은 서귀포학생문화원과 제주유아교육진흥원, 서귀포고등학교, 서귀포도서관, 서귀포외국문화학습관이 모여 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이석문 제주교육감 후보.


이어  "(이 주변은) 가족들을 위한 녹지 공간도 있다. 도로가 개통되면 아이들이 위험에 처할 것을 모르는가"라며 "녹지 공간도 사라질 것을 모르는가. 개통에 반대하는 시민들과 학부모들의 이야기를 들어나 봤는가"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교육감 후보가 할 말이 맞는가"라며 "이제 모든 게 확실해졌다. 김광수 후보는 권력욕으로 안전과 교육과 미래를 무너뜨리며 과거로 가는 위험한 후보"라고 직격했다.

이 대변인은 "이석문 후보도 도로 개통에 찬성한다"라며 "다만 안전과 녹지를 지킬 수 있는 대안을 주민 공론화로 마련하자고 줄곧 요구했고 지금도 그 입장에 변함없다"고 주장했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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