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석문 제주교육감 후보 "허위 청렴도 주장한 김광수 법적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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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제주교육감 후보 "허위 청렴도 주장한 김광수 법적조치"

강정만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5-26 09:59:11
"청렴도 4등급 주장은 허위…2011년 제주도교육청 첨렴도는 2등급"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 캠프는 26일 "교육감 후보 토론회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김광수 후보를 법적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 이정원 대변인은 "김광수 후보는 '2011년도에 (청렴도를) 4등급을 받았다. 나도 놀랐다. 기사보고 확인한거다'며 '(이석문 후보가) 13년 연속 1~2등급 유지했다고 말했는데 13년 연속이 아니고 중간에 4등급이 끼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후보.[이석문 선거사무소]


이 대변인은 "2011년 제주도교육청 청렴도 4등급 주장은 명백한 허위"라며 "2011년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1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에는 제주도교육청 종합청렴도가 2등급으로 나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청렴도 4등급을 기사로 봐서 확인했다고 하는 데, 2011년 당시 기사도 2등급으로 보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광수 후보는 어떤 자료를 근거로 청렴도 4등급을 주장 했는지 밝혀라"라며 "몰랐다면 교육감 자격이 없는 것이고, 알고 했다면 도민과 교육가족들을 기만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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