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밀양 산불 이틀째, 오후 2시 현재 60% 진화율…산림 356㏊ 피해

  • 흐림남원18.5℃
  • 비서귀포24.2℃
  • 흐림진도군19.0℃
  • 흐림원주16.9℃
  • 비울릉도21.7℃
  • 흐림대구21.2℃
  • 흐림정읍17.7℃
  • 흐림수원15.4℃
  • 흐림영월16.0℃
  • 흐림추풍령17.7℃
  • 흐림북부산22.3℃
  • 흐림충주15.8℃
  • 흐림홍성15.3℃
  • 흐림인제17.4℃
  • 흐림진주20.1℃
  • 흐림해남19.1℃
  • 흐림거창19.8℃
  • 맑음북춘천15.7℃
  • 흐림부안17.8℃
  • 흐림산청20.4℃
  • 흐림목포18.9℃
  • 흐림춘천16.8℃
  • 흐림순창군18.0℃
  • 구름많음봉화17.5℃
  • 흐림고흥21.6℃
  • 흐림대전16.1℃
  • 흐림남해21.6℃
  • 흐림영덕20.5℃
  • 흐림동해21.9℃
  • 흐림북강릉17.8℃
  • 흐림이천16.6℃
  • 흐림포항22.1℃
  • 맑음파주12.9℃
  • 흐림합천21.4℃
  • 구름많음서울14.9℃
  • 흐림창원22.2℃
  • 흐림서산14.9℃
  • 구름많음철원13.3℃
  • 천둥번개부산22.5℃
  • 흐림금산16.9℃
  • 흐림강릉20.2℃
  • 흐림거제22.1℃
  • 흐림보성군21.2℃
  • 흐림태백15.5℃
  • 구름많음영주16.9℃
  • 흐림고창17.7℃
  • 흐림광양시21.0℃
  • 흐림양산시22.4℃
  • 흐림청송군20.3℃
  • 구름많음광주18.3℃
  • 흐림완도20.2℃
  • 흐림천안16.5℃
  • 흐림상주18.6℃
  • 흐림여수21.5℃
  • 구름많음정선군17.0℃
  • 흐림속초21.4℃
  • 흐림안동18.7℃
  • 흐림영천20.8℃
  • 흐림영광군17.7℃
  • 흐림울진20.7℃
  • 흐림제천14.9℃
  • 흐림부여15.9℃
  • 구름많음강화13.8℃
  • 흐림대관령13.3℃
  • 흐림의령군20.7℃
  • 흐림장수18.0℃
  • 구름많음동두천14.0℃
  • 흐림통영21.8℃
  • 흐림북창원22.9℃
  • 흐림보령15.8℃
  • 흐림고산21.3℃
  • 흐림전주17.4℃
  • 맑음청주17.2℃
  • 맑음백령도15.2℃
  • 흐림장흥20.1℃
  • 흐림고창군17.5℃
  • 흐림구미20.4℃
  • 흐림성산24.5℃
  • 비울산21.6℃
  • 구름많음문경17.1℃
  • 흐림보은16.1℃
  • 흐림김해시21.6℃
  • 흐림임실17.0℃
  • 구름많음인천14.8℃
  • 흐림세종15.9℃
  • 흐림의성20.4℃
  • 흐림군산16.9℃
  • 흐림서청주15.2℃
  • 비제주22.3℃
  • 비흑산도18.4℃
  • 흐림밀양21.9℃
  • 흐림홍천16.0℃
  • 흐림경주시21.7℃
  • 흐림양평17.0℃
  • 흐림함양군20.3℃
  • 흐림순천20.0℃
  • 흐림강진군19.6℃

밀양 산불 이틀째, 오후 2시 현재 60% 진화율…산림 356㏊ 피해

최재호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6-01 15:22:47
1일 헬기 57대 인력 1796명 투입…"오늘 주불 진화 목표"
산림피해 축구장 509개 규모 잿더미…자원봉사자 몰려
경남 밀양 부북면 춘화리에서 발생한 산불 이틀째인 1일 오후 2시 현재 진화율이 60%에 머무르고 있다. 

▲ 1일 밀양 산불 지역에 물을 투하하고 있는 초대형 산불진화 헬기 [산림청 제공]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일 오후 헬기 57대와 인력 1796명을 투입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산불 대응 3단계에 따라 전국 산불진화 헬기가 총동원된 가운데 인력은 이날 오전보다 170여 명 더 늘어난 수치다.

오후 2시 기준 진화율은 60%이며, 산불 영향 구역은 356ha(356만㎡)에 달한다. 이는 국제축구경기장 규격(약 7000㎡)의 509개 규모다. 이날 오전 8시 기준보다 진화율은 12%포인트 높아졌으나, 피해 면적은 6시간 만에 56ha 더 확대됐다.

산림청은 부북면 민가 보호를 위해 방화선 구축하고, 산악지역에는 진화대원을 8개 구역으로 나누어 배치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는 대한적십자사, 밀양청년회의소, 지역농협, 자원봉사단체협의회 등 여러 자원봉사 단체에서 화마와 사투를 이어가고 있는 산불 진화요원들을 위해 급식을 제공하고,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산림당국은 헬기 시야 확보에 지장을 줬던 남쪽(교동)지역의 큰 불이 진화됨에 따라 공중진화에 속도를 내 1일 중으로 주불 진화를 완료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앞서 산림청은 전날 오전 9시 25분께 발생한 산불이 확산되자 오전 10시 산불 '대응1단계'→11시 '대응2단계'→11시 45분 '대응3단계'로 잇달아 격상했다. 이와 함께 산불국가위기경보 '심각'을 발령했다.

밀양시는 산불 확산에 따라 부북면 춘화리·무연리·위양리 인근 주민 100세대 470여 명을 대피시켰다. 교정당국도 부북면에 있는 밀양구치소 200여m까지 불길이 다가오자, 재소자 384명을 대구교도소로 이송한 상태다.

▲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단원들이 1일 산불 현장에서 급식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산림청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