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밀양 산불, 나흘 만에 주불 진화…축구장 1090개 크기 피해

  • 흐림보은10.8℃
  • 흐림순창군12.3℃
  • 흐림거제14.4℃
  • 흐림동해11.0℃
  • 흐림대전13.5℃
  • 흐림진주12.2℃
  • 흐림장수10.0℃
  • 흐림영광군11.2℃
  • 흐림장흥12.3℃
  • 흐림청주15.1℃
  • 흐림김해시13.8℃
  • 흐림천안12.0℃
  • 흐림군산11.0℃
  • 흐림정읍11.9℃
  • 흐림수원11.5℃
  • 구름많음동두천12.1℃
  • 흐림보성군12.4℃
  • 흐림거창11.6℃
  • 흐림목포12.5℃
  • 흐림강화9.8℃
  • 흐림전주12.4℃
  • 흐림의성11.7℃
  • 흐림광주13.9℃
  • 흐림인제10.2℃
  • 흐림춘천11.9℃
  • 흐림충주12.3℃
  • 흐림울산13.1℃
  • 흐림문경11.0℃
  • 흐림영주10.6℃
  • 흐림홍성11.5℃
  • 흐림북부산14.1℃
  • 흐림포항13.9℃
  • 흐림북창원14.9℃
  • 흐림진도군11.5℃
  • 흐림홍천11.9℃
  • 흐림속초11.8℃
  • 흐림영덕9.7℃
  • 흐림완도13.2℃
  • 흐림봉화9.3℃
  • 흐림광양시13.8℃
  • 흐림제천10.0℃
  • 흐림파주9.8℃
  • 흐림고흥11.9℃
  • 흐림서청주12.3℃
  • 구름많음백령도10.6℃
  • 흐림여수14.3℃
  • 흐림추풍령9.8℃
  • 비서귀포12.5℃
  • 흐림울릉도11.3℃
  • 흐림금산12.1℃
  • 흐림서산10.3℃
  • 흐림합천13.1℃
  • 흐림영천11.7℃
  • 흐림부산14.3℃
  • 흐림이천13.5℃
  • 비제주13.3℃
  • 흐림구미13.2℃
  • 흐림경주시11.8℃
  • 흐림양평13.9℃
  • 흐림강진군12.9℃
  • 흐림강릉12.3℃
  • 흐림북강릉12.2℃
  • 흐림철원11.1℃
  • 흐림청송군10.2℃
  • 흐림밀양14.7℃
  • 흐림순천11.2℃
  • 흐림울진11.6℃
  • 흐림부여11.2℃
  • 흐림상주12.5℃
  • 흐림의령군12.5℃
  • 흐림대구13.6℃
  • 흐림서울13.6℃
  • 흐림해남12.1℃
  • 흐림세종13.0℃
  • 흐림대관령5.4℃
  • 흐림북춘천10.9℃
  • 흐림통영13.9℃
  • 흐림정선군9.4℃
  • 흐림인천12.1℃
  • 흐림태백8.1℃
  • 흐림함양군12.2℃
  • 흐림흑산도10.7℃
  • 흐림고창군10.8℃
  • 흐림부안11.4℃
  • 흐림임실11.4℃
  • 흐림안동12.6℃
  • 흐림산청13.3℃
  • 흐림남원12.8℃
  • 흐림고창10.5℃
  • 흐림창원14.2℃
  • 흐림영월11.3℃
  • 흐림양산시14.3℃
  • 흐림고산11.6℃
  • 흐림보령9.5℃
  • 흐림남해13.5℃
  • 흐림성산11.5℃
  • 흐림원주13.5℃

밀양 산불, 나흘 만에 주불 진화…축구장 1090개 크기 피해

최재호 기자
기사승인 : 2022-06-03 11:17:09
남성현 산림청장, 현장서 주불 진화 완료 선언 경남 밀양지역 산불이 3일 오전 10시에 잡혔다. 화재 발생 72시간30분 만이다.

▲ 남성현 산림청장이 3일 오전 밀양 부북면 산불현장지휘본부에서 산불 주불 진화 완료 선언을 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남성현 산림청장은 3일 오전 밀양 부북면 산불현장지휘본부에서 브리핑을 갖고 "지난달 31일 발생한 산불이 오늘 오전 10시부로 주불이 진화됐다"고 밝혔다.

조기 진화가 늦어진 데 대해 "산불지역 주변이 생활권 지역으로, 주거시설·사찰·구치소·요양병원 등이 있었고, 북쪽 지역에 송전선로가 있어 그쪽으로 산불이 확산하는 것을 (우선) 막아야 하는 긴박한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산불로 피해를 본 구역은 763ha(763만㎡)에 달한다. 국제경기 축구장(7000㎡)의 1090개 크기다. 

다만, 오후에 강풍이 예상돼 주불이 진화됐다고 하더라도, 언제든지 재발화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헬기와 진화전문요원을 남겨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산림청은 지난 31일 오전 9시25분께 발생한 밀양 부북면 산불에 대해 '산불 3단계' 및 산불국가위기경보 '심각'을 발령했다.

소방당국도 2일 오전부터 부산·대구·울산·경북 등 주변 4개 광역시·도에서 가용 가능한 소방인력·자원을 동원하는 '소방 동원령 2호'를 발령해 총력 대응체제를 유지해 왔다. 

▲ 밀양 산불이 능선을 타고 번지고 있는 모습 [경남소방본부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