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LG엔솔, 테슬라가 쓰는 '4680 배터리' 양산 공식 발표

  • 맑음홍천17.8℃
  • 맑음진도군12.1℃
  • 맑음남원18.7℃
  • 맑음의성15.1℃
  • 구름많음대구15.4℃
  • 맑음홍성16.0℃
  • 맑음서울19.8℃
  • 맑음함양군13.7℃
  • 맑음정읍15.4℃
  • 맑음북춘천17.3℃
  • 맑음상주18.7℃
  • 맑음청주21.3℃
  • 맑음순창군16.9℃
  • 맑음영월17.7℃
  • 맑음영덕9.1℃
  • 맑음강화13.0℃
  • 맑음부안14.8℃
  • 맑음군산14.1℃
  • 맑음북강릉11.3℃
  • 맑음장흥13.3℃
  • 맑음거창12.9℃
  • 맑음울진12.4℃
  • 맑음부여17.6℃
  • 맑음의령군14.7℃
  • 맑음밀양18.2℃
  • 맑음세종18.3℃
  • 맑음이천19.7℃
  • 맑음부산14.2℃
  • 맑음고창군14.3℃
  • 맑음양평19.0℃
  • 맑음여수15.4℃
  • 맑음정선군15.5℃
  • 맑음대전18.9℃
  • 맑음제주15.6℃
  • 맑음파주16.7℃
  • 맑음서귀포14.8℃
  • 맑음안동16.0℃
  • 맑음보은15.7℃
  • 맑음울릉도10.2℃
  • 맑음영광군13.8℃
  • 맑음청송군11.9℃
  • 맑음봉화12.7℃
  • 맑음제천14.4℃
  • 맑음원주18.2℃
  • 맑음고흥12.7℃
  • 맑음대관령10.3℃
  • 맑음완도13.0℃
  • 맑음보령11.8℃
  • 맑음속초12.7℃
  • 맑음백령도11.5℃
  • 맑음수원16.5℃
  • 맑음충주19.7℃
  • 맑음강진군16.0℃
  • 맑음강릉13.3℃
  • 맑음거제13.7℃
  • 맑음순천13.7℃
  • 맑음북부산15.7℃
  • 맑음북창원18.1℃
  • 맑음통영14.9℃
  • 맑음광주17.8℃
  • 맑음인천16.4℃
  • 맑음울산11.8℃
  • 맑음합천15.2℃
  • 맑음목포14.4℃
  • 맑음영주14.2℃
  • 맑음철원17.3℃
  • 맑음천안15.9℃
  • 구름많음포항13.2℃
  • 맑음서청주18.4℃
  • 맑음성산13.7℃
  • 맑음보성군12.8℃
  • 맑음인제15.0℃
  • 맑음전주15.9℃
  • 맑음광양시15.9℃
  • 구름많음영천12.9℃
  • 맑음태백13.1℃
  • 맑음고산15.0℃
  • 구름많음진주15.1℃
  • 맑음서산15.8℃
  • 맑음산청16.1℃
  • 맑음금산15.1℃
  • 맑음동두천19.2℃
  • 맑음추풍령17.3℃
  • 맑음고창13.8℃
  • 맑음춘천18.4℃
  • 맑음동해12.0℃
  • 구름많음구미19.0℃
  • 맑음해남12.5℃
  • 맑음흑산도12.3℃
  • 맑음남해14.3℃
  • 맑음김해시15.9℃
  • 맑음경주시12.5℃
  • 맑음양산시15.9℃
  • 맑음문경15.5℃
  • 맑음임실16.9℃
  • 맑음창원13.8℃
  • 맑음장수13.6℃

LG엔솔, 테슬라가 쓰는 '4680 배터리' 양산 공식 발표

김혜란
기사승인 : 2022-06-13 16:25:00
원통형 배터리 생산라인 신·증설에 7300억 원 투자 LG에너지솔루션이 '4680 원통형 배터리' 양산 설비를 구축한다. 테슬라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이 분야 배터리 채용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기 때문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오창 2공장에 5800억 원을 투자해 총 9GWh 규모의 원통형 배터리 신규 폼팩터(4680) 양산 설비를 구축키로 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지름 46㎜, 길이 80㎜를 뜻하는 '4680' 배터리는 2020년 9월 머스크가 '배터리 데이'에서 소개한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다. 기존 배터리보다 에너지 밀도를 5배, 출력을 6배 높이고 주행거리를 16% 늘린 것이 특징이다.

테슬라는 자체적으로 4680배터리를 만들어 올해 출시되는 모델Y에 탑재할 예정이다.

하지만 수율 등의 문제로 테슬라가 자체적으로 물량을 조달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게 업계 관측이다.

LG에너지솔루션이 밝힌 '4680 양산 설비 구축' 계획은 테슬라로부터 물량을 따내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오창 1공장에도 1500억 원을 투자해 4GWh 규모의 원통형 배터리(2170) 라인을 증설하기로 했다. 신·증설 생산라인은 내년 하반기에 본격 양산을 시작한다.

▲ LG에너지솔루션 오창공장. [LG에너지솔루션 제공]

새로 건설되는 모든 생산라인은 원격 지원, 제조 지능화 및 물류 자동화 등 최신 스마트팩토리 관련 시스템을 전격 도입, 생산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투자를 통해 약 13GWh의 생산능력을 추가 확보해 원통형 배터리 채용 완성차와 소형 전기차(LEV·Light Electric Vehicle) 업체를 대상으로 고객 포트폴리오를 적극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CEO부회장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원통형 배터리 채용에 대한 관심이 지속 증가하면서 공급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며 "파우치, 원통형 등 다변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춰 고객의 요구에 적시 대응하고 고객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