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현대모비스, 5년 만에 글로벌 부품업체 6위 탈환

  • 맑음서울26.1℃
  • 맑음흑산도17.4℃
  • 맑음속초14.4℃
  • 맑음함양군23.2℃
  • 맑음정읍21.6℃
  • 맑음광주24.9℃
  • 구름많음창원19.8℃
  • 맑음고산17.4℃
  • 맑음김해시22.2℃
  • 맑음진도군18.7℃
  • 맑음남해20.8℃
  • 맑음통영19.9℃
  • 맑음영덕14.4℃
  • 맑음파주24.0℃
  • 구름많음추풍령21.7℃
  • 맑음수원23.7℃
  • 맑음여수18.4℃
  • 맑음인제24.2℃
  • 구름많음부여24.6℃
  • 맑음울산15.6℃
  • 맑음군산18.9℃
  • 맑음금산22.9℃
  • 맑음인천22.6℃
  • 구름많음상주22.1℃
  • 맑음북강릉15.5℃
  • 맑음동두천25.1℃
  • 구름많음충주24.1℃
  • 맑음서귀포19.2℃
  • 맑음부산17.9℃
  • 맑음고창20.4℃
  • 맑음안동22.4℃
  • 맑음북춘천25.5℃
  • 맑음완도20.1℃
  • 구름많음청주25.2℃
  • 구름많음보령18.1℃
  • 맑음문경22.7℃
  • 맑음거제16.8℃
  • 맑음밀양22.9℃
  • 맑음강화20.8℃
  • 맑음제주19.3℃
  • 맑음남원22.8℃
  • 맑음태백17.7℃
  • 맑음양평24.5℃
  • 맑음서청주23.2℃
  • 맑음목포18.6℃
  • 맑음북창원23.2℃
  • 맑음북부산20.9℃
  • 구름많음산청22.2℃
  • 맑음부안18.3℃
  • 구름많음보은22.8℃
  • 맑음동해14.5℃
  • 맑음고흥21.2℃
  • 맑음구미22.6℃
  • 맑음전주22.8℃
  • 맑음강릉17.9℃
  • 맑음정선군25.2℃
  • 맑음대관령15.2℃
  • 맑음합천22.8℃
  • 맑음양산시21.0℃
  • 맑음포항15.5℃
  • 구름많음천안24.2℃
  • 맑음거창21.1℃
  • 맑음철원24.7℃
  • 맑음영천17.3℃
  • 맑음의령군23.1℃
  • 맑음청송군19.6℃
  • 맑음백령도17.2℃
  • 맑음이천25.0℃
  • 맑음영주22.7℃
  • 맑음제천23.6℃
  • 맑음서산22.8℃
  • 맑음순창군24.7℃
  • 맑음경주시17.2℃
  • 맑음장흥20.0℃
  • 맑음순천20.6℃
  • 맑음울릉도12.9℃
  • 맑음고창군21.7℃
  • 맑음성산17.5℃
  • 맑음보성군21.3℃
  • 구름많음임실23.2℃
  • 구름많음장수20.4℃
  • 맑음광양시21.5℃
  • 맑음해남19.3℃
  • 맑음원주24.6℃
  • 맑음춘천25.9℃
  • 맑음진주22.7℃
  • 맑음의성21.9℃
  • 맑음울진15.0℃
  • 맑음봉화21.4℃
  • 맑음대구20.1℃
  • 구름많음대전23.6℃
  • 맑음강진군20.3℃
  • 맑음영월25.6℃
  • 맑음홍천25.7℃
  • 맑음홍성25.0℃
  • 구름많음세종24.2℃
  • 맑음영광군20.0℃

현대모비스, 5년 만에 글로벌 부품업체 6위 탈환

김혜란
기사승인 : 2022-06-28 15:21:18
2011년 10위권 첫 진입 후 12년 연속 10대 부품사 선정 현대모비스가 반도체 수급난과 코로나19로 촉발된 전 세계 물류환경변화에서도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모티브뉴스(Automotive News)가 발표한 100대 부품사 순위(2022 Top Suppliers)에서 6위에 올랐다고 28일 발표했다.

5년 만의 순위 탈환이자 2011년 10위권 첫 진입 후 12년 연속 10대 부품사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한 것.

이는 자율주행과 전동화(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제작) 등 미래차 시장에 선제적으로 투자하고 연구개발을 확대한 결과로 유동적인 글로벌 시장환경에서도 안정적 경영성과를 이어갔다는 평가다.

▲ 오토모티브 부품사 순위 [오토모티브뉴스 제공]

오토모티브뉴스는 글로벌 부품사들이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거둔 직전 연도 매출을 기준으로 글로벌 부품사 순위를 발표한다. 

현대모비스는 2017년부터 5년간 유럽과 북미, 일본업체들에 이어 업계 순위 7위에 머물렀다. 지난해 전동화와 핵심부품을 중심으로 글로벌 수주가 급격하게 늘어나며 올해는 한 계단 상승했다.

글로벌 10대 부품사로는 전년 대비 1위에서 5위까지 순위가 동일한 가운데, 프랑스 포레시아(Faurecia)와 독일 헬라(Hella)가 합병해 덩치를 키운 포비아(Forvia)가 현대모비스의 뒤를 이어 7위에 올랐다.

전년도 6위였던 독일 콘티넨탈(Continental)이 두 계단 하락해 8위에, 독일 바스프(BASF)와 북미 리어(Lear)가 각각 9위와 10위를 기록했다.

10대 부품사에는 유럽업체 5개사와 북미와 일본업체가 각각 2개씩 이름을 올렸다. 국내 업체로는 현대모비스가 유일하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현대차와 기아를 제외한 글로벌 완성차들로부터 전년 대비 약 50% 성장한 총 37.5억 달러의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유럽지역의 대형 완성차 고객사를 새롭게 확보하고, 차세대 디스플레이, 인포테인먼트, 안전부품 등 신제품 수주가 이뤄질 전망이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