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유로존 6월 물가 8.6% ↑…역대 '최고'

  • 맑음홍성24.9℃
  • 구름많음대구26.7℃
  • 맑음대전26.0℃
  • 구름많음정선군22.5℃
  • 맑음군산21.8℃
  • 맑음충주24.8℃
  • 맑음장수22.6℃
  • 구름많음영천26.6℃
  • 맑음세종24.3℃
  • 맑음경주시27.7℃
  • 맑음영광군22.7℃
  • 맑음거제27.7℃
  • 구름많음서귀포25.2℃
  • 맑음완도26.6℃
  • 구름많음고산19.9℃
  • 맑음광주25.6℃
  • 맑음천안24.2℃
  • 구름많음태백20.4℃
  • 맑음문경25.4℃
  • 맑음강릉26.3℃
  • 구름많음청송군26.2℃
  • 맑음부여26.1℃
  • 맑음순창군24.3℃
  • 맑음대관령19.7℃
  • 맑음고흥26.5℃
  • 맑음보은24.8℃
  • 맑음인천22.8℃
  • 맑음전주25.0℃
  • 구름많음거창26.1℃
  • 구름많음진주26.9℃
  • 구름많음함양군26.0℃
  • 맑음정읍23.7℃
  • 맑음인제23.1℃
  • 맑음고창23.3℃
  • 구름많음보성군26.9℃
  • 구름많음영주23.7℃
  • 구름많음남원25.5℃
  • 맑음창원27.9℃
  • 맑음서산23.0℃
  • 구름많음북부산30.1℃
  • 맑음홍천24.5℃
  • 맑음철원23.1℃
  • 맑음부안23.4℃
  • 구름많음구미27.6℃
  • 맑음통영26.8℃
  • 맑음청주25.6℃
  • 맑음백령도20.3℃
  • 맑음춘천24.7℃
  • 맑음보령24.0℃
  • 구름많음울산27.9℃
  • 맑음수원24.2℃
  • 구름많음상주27.1℃
  • 맑음장흥26.2℃
  • 구름많음산청25.3℃
  • 맑음금산25.9℃
  • 구름많음안동25.2℃
  • 맑음남해26.6℃
  • 구름많음순천24.0℃
  • 맑음흑산도21.5℃
  • 구름많음제주24.0℃
  • 맑음성산24.4℃
  • 맑음북창원29.3℃
  • 구름많음합천27.6℃
  • 맑음광양시27.0℃
  • 맑음포항28.5℃
  • 맑음울릉도23.4℃
  • 맑음동두천24.4℃
  • 맑음제천22.6℃
  • 맑음밀양29.4℃
  • 맑음진도군23.1℃
  • 맑음목포22.5℃
  • 맑음이천26.0℃
  • 맑음원주24.3℃
  • 맑음강진군26.4℃
  • 맑음여수26.3℃
  • 맑음서청주24.6℃
  • 구름많음김해시29.6℃
  • 맑음의령군27.3℃
  • 구름많음의성27.1℃
  • 구름많음봉화22.8℃
  • 맑음고창군23.8℃
  • 맑음북강릉26.1℃
  • 구름많음추풍령24.5℃
  • 구름많음영덕26.8℃
  • 맑음임실24.3℃
  • 구름많음동해23.5℃
  • 맑음해남24.3℃
  • 맑음북춘천24.0℃
  • 구름많음양산시30.5℃
  • 맑음강화21.9℃
  • 맑음영월23.2℃
  • 구름많음울진22.9℃
  • 맑음파주24.8℃
  • 맑음속초26.3℃
  • 구름많음부산27.1℃
  • 맑음양평25.4℃
  • 맑음서울24.5℃

유로존 6월 물가 8.6% ↑…역대 '최고'

안재성 기자
기사승인 : 2022-07-01 20:06:41
에너지 가격 폭등 탓에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소비자물가가 역대 최고로 뛰어올랐다. 

유럽연합(EU)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는 유로존의 6월 물가상승률이 8.6%를 기록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1997년 관련 통계 집계가 시작된 이래 최고치다. 유로존 물가상승률은 4월 7.4%, 5월 8.1% 등 거듭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에너지 가격이 크게 오른 영향이 컸다. 6월 유로존 에너지 가격은 전년동월 대비 41.9% 폭등했다. 

식료품은 11.1%, 서비스가격은 3.4% 각각 상승했다.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는 4.6% 뛰어 역시 전달(4.4%) 기록을 경신했다.

▲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 [AP뉴시스]

유로존 물가상승률은 유럽중앙은행(ECB)의 중기 물가 관리 목표치인 2%를 대폭 상회하고 있다. ECB는 오는 21일 통화정책이사회에서 11년 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0.25%로 인상한다고 예고했다.

러시아의 가스 공급 축소로 유로존 물가는 더 높이 뛸 위험이 우려된다. 도이체방크는 최근 보고서에서 "만약 수 주 내에 러시아가 가스공급 축소를 철회하지 않는다면 에너지 공급에 차질이 빚어져 물가 상승세가 더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