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진주시 소식] 청렴 콘텐츠 공모전·'녹조라떼'로 변한 진양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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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소식] 청렴 콘텐츠 공모전·'녹조라떼'로 변한 진양호 등

박종운 기자
기사승인 : 2022-07-08 10:22:39
김회천 남동발전 사장, 중대재해 예방 현장점검 활동 경남 진주시는 공무원들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청렴에 대한 생각과 관심을 다양한 형태로 수렴하기 위해 '청렴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

▲ '청렴 콘텐츠 공모전' 예전 전시 행사 모습 [진주시 제공]

지난 2020년 처음 실시된 진주시의 청렴 콘텐츠 공모전은 해를 거듭할수록 시 직원들의 참여도가 높아지면서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제출되고 있다고 진주시는 전했다.

진주시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영상, 노래, 시, 웹툰, 포스터, 표어 등 6개 분야에 걸쳐 8월 말까지 접수한다.

제출된 공모작은 내·외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 2편, 우수 3편, 장려 4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주어진다.  

'라떼'로 변한 진양호…여름철 수돗물 관리 비상

▲ 진양호에 출현한 녹조 모습 [진주시 제공]

진주시가 최근 수온 상승 및 지속적인 가뭄 등으로 저수량이 감소하면서 진양호에 조류가 발생하기 시작하자, 분말 활성탄을 투입하는 등 여름철 수돗물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달 초 진양호에 출현한 조류는 남조류인 '아네바나'로, 대사과정에서 지오스민이라는 냄새물질을 발생시킨다.

지오스민은 흙냄새와 비슷한 냄새를 풍기는데, 표준정수처리 시스템으로 쉽게 제거되지 않아 수돗물 민원의 원인이 되고 있다.

지오스민은 인체에 무해하며 휘발성이 강해 100℃에서 3분간 끓이면 없어지지만 수돗물 이용자에게 불쾌감을 준다.
 
진주시는 수돗물 냄새 방지를 위해 진양호 취수탑 주변의 조류차단막을 정비, 조류 유입을 막고 있다. 또한 일부 유입된 조류는 분말활성탄을 이용해 흡착하고 폴리아민을 주입해 응집·침전시킴으로써 제거하는 대응시설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김회천 남동발전 사장, 중대재해 예방 현장점검 활동

▲ 김회천 사장이 여수발전소를 찾아 재난대응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한국남동발전 제공]

한국남동발전 김회천 사장은 지난달 16일부터 7월 7일까지 발전소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 상황 및 재난대응 현황을 점검하는 현장안전경영 활동을 펼쳤다.  

김회천 사장은 약 20여일 동안 영흥발전본부, 삼천포발전본부, 분당발전본부, 영동발전본부, 여수발전본부 등 전 사업소를 방문해 직원 및 협력사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노력해 줄 것으로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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