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술잔에 마약 탄 듯"…숨진 손님 차에 2000여명 투약분 필로폰

  • 맑음보은
  • 맑음원주
  • 구름많음부여
  • 흐림목포
  • 구름많음완도
  • 구름많음보령
  • 맑음금산
  • 맑음충주
  • 맑음인천11.3℃
  • 흐림임실
  • 맑음북춘천
  • 맑음양평
  • 구름많음상주
  • 맑음전주13.1℃
  • 맑음인제
  • 흐림남해
  • 맑음정읍
  • 맑음동해
  • 맑음백령도
  • 구름많음제주
  • 흐림장흥
  • 흐림고창군
  • 안개안동9.6℃
  • 맑음홍천
  • 맑음제천
  • 구름많음세종
  • 맑음춘천
  • 비광주
  • 흐림김해시
  • 흐림영천
  • 맑음청주
  • 맑음파주
  • 맑음서산
  • 흐림산청
  • 흐림강진군
  • 맑음대전
  • 맑음문경
  • 맑음영주
  • 구름많음순천
  • 맑음강릉
  • 맑음서울
  • 맑음고창
  • 맑음울릉도
  • 맑음속초
  • 흐림거제
  • 비북부산
  • 흐림흑산도
  • 흐림합천
  • 맑음부안
  • 맑음홍성
  • 맑음영월
  • 흐림해남
  • 맑음군산
  • 구름많음광양시
  • 맑음북강릉
  • 흐림포항
  • 흐림영덕
  • 흐림경주시
  • 흐림창원
  • 구름많음통영
  • 흐림부산
  • 흐림울산
  • 흐림밀양
  • 맑음수원8.4℃
  • 흐림함양군
  • 구름많음의령군
  • 맑음태백
  • 맑음철원
  • 맑음이천
  • 맑음천안
  • 맑음울진
  • 맑음서청주
  • 흐림양산시
  • 흐림장수
  • 맑음영광군
  • 맑음고산
  • 흐림구미
  • 비대구
  • 맑음정선군
  • 구름많음청송군
  • 맑음서귀포
  • 맑음동두천
  • 흐림보성군
  • 흐림여수
  • 흐림고흥
  • 구름많음의성
  • 구름많음순창군
  • 흐림성산
  • 맑음강화
  • 구름많음진도군
  • 맑음대관령
  • 맑음추풍령
  • 흐림거창
  • 흐림북창원
  • 흐림진주
  • 맑음봉화
  • 흐림남원

"술잔에 마약 탄 듯"…숨진 손님 차에 2000여명 투약분 필로폰

박지은
기사승인 : 2022-07-09 14:41:40
서울 강남구 유흥업소에서 술을 마신 종업원과 손님이 연달아 숨진 가운데 손님이 종업원 술에 마약을 탔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 경찰 이미지. [뉴시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0대 남성 손님 A 씨와 30대 여성 종업원 B 씨를 포함해 일행 6명은 지난 5일 오전 5시~7시 강남의 한 유흥업소에서 술을 마시는 게임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행은 경찰 조사에서 'A 씨가 자신의 술잔에 마약 추정 물질을 넣어 술을 마시는 것 같았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A 씨가 종업원 B 씨 술잔에도 마약 물질을 넣었는지에 대한 사실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B 씨 유족에 따르면 B 씨는 술을 마신 뒤 '술맛이 이상하고 몸이 좋지 않다'며 여동생에게 연락했다. 경찰은 B 씨 여동생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지만 B 씨가 병원 이송을 거부해 철수했다. B 씨는 귀가해 같은 날 오전 10시 20분쯤 집에서 숨졌다.

A 씨도 같은 날 오전 8시 20분쯤 업소에서 700m 떨어진 인근 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 씨의 차 안에서는 2000여 명이 한번에 투약 가능한 필로폰 64그램(g)이 나왔다. 경찰은 A, B 씨의 약독물 검사 등 정밀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다른 손님과 종업원에 대해 마약 정밀 검사를 의뢰한 상태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지은
박지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