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미약품, 2분기 대폭 성장…영업익 86%·순이익 178%↑

  • 맑음인천20.6℃
  • 맑음정읍21.0℃
  • 맑음경주시17.6℃
  • 맑음울산16.6℃
  • 맑음부여19.8℃
  • 맑음북강릉15.3℃
  • 맑음함양군20.1℃
  • 맑음완도21.4℃
  • 맑음강릉17.7℃
  • 맑음전주22.2℃
  • 맑음구미19.4℃
  • 맑음고흥21.2℃
  • 맑음고산17.2℃
  • 맑음여수17.9℃
  • 맑음안동19.7℃
  • 맑음북부산19.9℃
  • 맑음남원22.0℃
  • 맑음영천19.1℃
  • 맑음통영18.9℃
  • 맑음보성군20.2℃
  • 맑음흑산도18.3℃
  • 맑음부산19.4℃
  • 맑음서귀포21.6℃
  • 맑음철원21.5℃
  • 맑음청주20.8℃
  • 맑음포항16.2℃
  • 맑음남해17.7℃
  • 맑음서산22.1℃
  • 맑음정선군21.9℃
  • 맑음영광군18.4℃
  • 맑음고창군20.8℃
  • 맑음동두천22.4℃
  • 맑음춘천19.5℃
  • 맑음수원21.3℃
  • 맑음울진15.1℃
  • 맑음영덕16.9℃
  • 맑음합천19.4℃
  • 맑음거창19.6℃
  • 맑음성산17.4℃
  • 맑음김해시21.0℃
  • 맑음보은19.8℃
  • 맑음장수20.9℃
  • 맑음군산21.9℃
  • 맑음양산시21.2℃
  • 맑음제천20.1℃
  • 맑음원주21.0℃
  • 맑음청송군20.5℃
  • 맑음밀양20.5℃
  • 맑음세종19.6℃
  • 맑음상주18.3℃
  • 맑음고창21.2℃
  • 맑음진도군20.0℃
  • 맑음백령도16.4℃
  • 맑음창원19.0℃
  • 맑음강진군21.3℃
  • 맑음강화21.2℃
  • 맑음광주21.7℃
  • 맑음거제18.7℃
  • 맑음북창원19.9℃
  • 맑음진주19.5℃
  • 맑음보령21.3℃
  • 맑음파주20.9℃
  • 맑음장흥20.7℃
  • 맑음북춘천19.8℃
  • 맑음의령군19.6℃
  • 맑음인제22.0℃
  • 맑음홍성22.2℃
  • 맑음금산21.4℃
  • 맑음태백17.8℃
  • 맑음동해15.7℃
  • 맑음의성20.7℃
  • 맑음제주18.3℃
  • 맑음서울22.5℃
  • 맑음순천20.5℃
  • 맑음광양시20.9℃
  • 맑음산청19.8℃
  • 맑음목포19.4℃
  • 맑음충주21.5℃
  • 맑음천안20.3℃
  • 맑음속초14.9℃
  • 맑음대관령14.9℃
  • 맑음홍천20.4℃
  • 구름많음대전20.7℃
  • 맑음이천20.3℃
  • 맑음서청주20.3℃
  • 맑음문경19.0℃
  • 맑음순창군21.1℃
  • 맑음영주19.9℃
  • 맑음대구18.9℃
  • 맑음해남21.3℃
  • 맑음추풍령19.0℃
  • 맑음영월22.3℃
  • 맑음양평20.8℃
  • 맑음부안19.9℃
  • 맑음임실20.8℃
  • 맑음울릉도14.4℃
  • 맑음봉화20.4℃

한미약품, 2분기 대폭 성장…영업익 86%·순이익 178%↑

박일경
기사승인 : 2022-07-18 19:58:19
2분기 매출 3165억…전년 동기보다 13% 증가
영업익 296억, 순익 231억…R&D엔 418억 투자
한미약품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3165억 원과 영업이익 296억 원, 순이익 231억 원을 달성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3%,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86.2%와 178.3% 성장했다.

▲ 한미약품 본사. [한미약품 제공]

한미약품은 2018년부터 4년 연속 국내 원외처방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도 꾸준한 성장을 토대로 원외처방시장 1위 달성이 기대된다.

회사 측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아모잘탄패밀리, 로수젯 등 개량·복합신약들이 꾸준한 성장을 지속했고, 작년부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의 호실적도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북경한미약품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78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71억 원, 순이익 164억 원으로 같은 기간 99%, 138% 각각 증가하며 한미약품 호실적을 견인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당초 7월 말쯤 잠정실적 공시를 할 예정이었으나, 오늘 특정 증권사가 터무니없는 수치의 2분기 영업이익 전망을 담은 애널리스트 보고서를 발표하는 바람에 시장에 혼란이 커져 불가피하게 공시를 앞당겼다"고 밝혔다.

▲ [한미약품 제공]

이 같은 탄탄한 지속가능 성장세는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한미약품의 적극적인 연구·개발(R&D) 투자로 선순환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R&D에는 매출액 대비 13.2%에 해당하는 418억 원을 투자했다.

한미약품의 첫 번째 바이오신약 '롤론티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공식 리뷰 단계를 마무리했으며 올해 9월 최종 시판허가가 기대된다. 항암 혁신신약 '포지오티닙'의 FDA 승인 여부 결정은 오는 11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최다 기록인 희귀의약품 지정 건수 20건을 자체 경신하기도 했다.

특히 북경한미약품은 작년 선제적으로 증설한 시럽제 공장의 가동률을 100%로 유지하며 상반기 견고한 실적을 뒷받침했다.

북경한미약품 관계자는 "중국 현지에서 호흡기 환자와 감기약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에 맞춰 시의 적절하게 시설을 증설하고 제품을 공급한 점이 1분기에 이어 2분기 실적 성장의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일경 기자 ek.par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