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양산시의회, 교복 미착용 학교 '일상복 구입비' 지원조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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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교복 미착용 학교 '일상복 구입비' 지원조례 통과

박동욱 기자
기사승인 : 2022-07-29 15:20:33
제189회 임시회 폐회 경남 양산시의회(의장 이종희)는 27∼29일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18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 29일 열린 양산시의회 본회의 모습 [양산시의회 제공]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한 의안은 조례안 11건 등 총 23건에 달한다.

이번 회기에 통과된 주요 조례는 공유신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동주택관리 지원조례 일부개정안'과 집행부가 제출한 '시민통합위원회 설치 및 운영안 등이다.

또 '교복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 가결됨으로써 교복 미착용 학교 및 대안교육기관의 학생에 대해서도 일상복 구입비를 지원하게 됐다.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박일배(국민의힘) 의원은 "현재 국지도 60호선 매리~양산 구간이 안전성과 효율성이 떨어지고 인근 마을의 고립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노선 변경이 이뤄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묘배(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양산시가 '출산장려도시'에서 나아가 '임산부친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가임기 여성이 출산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춘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지원(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하북 평산마을 대통령 사저 집회와 관련, "주민에게 많은 고통을 주고 있는 위법한 시위에 대해서는 행정에서 엄중하고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집행부에 요청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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