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지구영상제' 11일 부산영화의전당서 개막…20개국 41개 작품 상영

  • 맑음북창원24.3℃
  • 맑음의성19.7℃
  • 맑음동해20.2℃
  • 맑음봉화16.8℃
  • 맑음충주23.1℃
  • 맑음철원21.4℃
  • 맑음영월21.2℃
  • 맑음영덕18.6℃
  • 맑음영광군22.6℃
  • 흐림거제22.7℃
  • 맑음상주23.6℃
  • 흐림함양군23.3℃
  • 맑음춘천22.1℃
  • 맑음청주27.6℃
  • 흐림산청23.0℃
  • 맑음대구22.8℃
  • 맑음천안20.4℃
  • 맑음군산22.4℃
  • 맑음추풍령22.4℃
  • 맑음동두천22.5℃
  • 흐림보성군22.9℃
  • 구름많음거창22.7℃
  • 비흑산도21.6℃
  • 맑음세종23.8℃
  • 흐림합천23.0℃
  • 구름많음고산22.4℃
  • 맑음보령21.3℃
  • 맑음이천22.4℃
  • 맑음울릉도20.7℃
  • 맑음정선군17.9℃
  • 맑음문경21.2℃
  • 맑음양산시24.1℃
  • 맑음구미25.0℃
  • 맑음완도21.8℃
  • 흐림목포23.7℃
  • 흐림광양시23.0℃
  • 맑음홍천21.6℃
  • 비서귀포21.5℃
  • 구름많음의령군21.3℃
  • 맑음순창군24.0℃
  • 맑음부여22.6℃
  • 맑음금산24.3℃
  • 맑음인천23.3℃
  • 흐림고흥22.7℃
  • 맑음인제19.7℃
  • 맑음김해시23.2℃
  • 맑음밀양23.2℃
  • 구름많음고창군22.4℃
  • 맑음청송군18.1℃
  • 맑음파주20.7℃
  • 맑음안동22.2℃
  • 맑음장수20.7℃
  • 흐림순천21.7℃
  • 구름많음진도군22.7℃
  • 흐림광주24.6℃
  • 맑음백령도18.5℃
  • 흐림해남23.3℃
  • 구름많음정읍23.3℃
  • 맑음원주24.5℃
  • 구름많음창원22.7℃
  • 흐림진주22.0℃
  • 맑음부산23.2℃
  • 맑음북강릉19.1℃
  • 맑음영천21.2℃
  • 맑음태백16.0℃
  • 맑음강화19.7℃
  • 맑음서청주23.6℃
  • 구름많음울산21.6℃
  • 구름많음속초20.6℃
  • 맑음경주시20.8℃
  • 맑음임실22.8℃
  • 흐림성산22.0℃
  • 흐림남해22.4℃
  • 흐림여수22.9℃
  • 맑음부안23.3℃
  • 맑음울진20.4℃
  • 흐림통영22.3℃
  • 구름많음남원23.9℃
  • 맑음서울25.3℃
  • 맑음대관령14.6℃
  • 맑음홍성23.2℃
  • 맑음북춘천22.2℃
  • 맑음수원22.3℃
  • 구름많음장흥23.6℃
  • 맑음강릉21.2℃
  • 맑음양평22.5℃
  • 맑음영주19.0℃
  • 맑음포항22.4℃
  • 맑음제주23.2℃
  • 구름많음고창23.5℃
  • 맑음서산21.7℃
  • 맑음북부산23.2℃
  • 구름많음강진군23.4℃
  • 맑음전주25.0℃
  • 맑음보은24.5℃
  • 맑음제천21.2℃
  • 맑음대전26.4℃

'지구영상제' 11일 부산영화의전당서 개막…20개국 41개 작품 상영

최재호 기자
기사승인 : 2022-08-09 08:59:19
'기후위기' 주제로 한 세계 최초 영화제
15일까지 전시·체험, 콘퍼런스 등 다채
'제1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가 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 동안 부산 영화의전당과 시민공원 일대에서 사단법인 자연의권리찾기(이사장 장제국) 주최·주관, 부산시 후원으로 열린다.

▲ '제1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 포스터

영상제는 △환경영화제 △크리에이터 환경 영상제 △환경콘텐츠 홍보 △전시·체험 △콘퍼런스 등으로 구성된다.

개막식은 오는 11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박형준 시장과 최재철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의장,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환경영화제는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영화제로, 20개국 41개 작품이 초청됐다. 작품 대부분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일깨우는 내용들로 구성됐다.

개막작은 기후위기의 재난을 담은 캐나다 제니퍼 애보트 감독의 '모든 것의 모든 것'이, 폐막작은 세계 최대 습지 브라질 판타날이 겪고 있는 가뭄·홍수·산불의 삼중고를 조명한 이정수 KBS 프로듀서의 '불타는 물의 천국-판타날'이다.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는 12∼14일 오후 8시마다 하루 한 차례 야외 상영이 마련된다. 열대야 속에서 영화를 관람함으로써 지구 온난화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크리에이터 환경 영상제는 13일과 15일, 영화의전당 야외광장과 시네마테크관에서 진행된다. 전문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참여해 토크쇼, 영상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에 나선다.

환경콘텐츠 홍보를 위한 '지구환경 포스터 공모전'도 진행된다. 공모전에는 지난 6월부터 한 달간 유치원, 초·중·고등학생의 280개 작품이 제출됐다. 이 중 1차 자체 심사를 통과한 작품들이 행사 기간 영화의전당에 전시된다. 최종 우수작은 2차 관람객 현장 투표를 거쳐 선정된다.

12일부터는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전시·체험행사로 '그린라이프쇼'가 열린다. 여기에는 70개 친환경 기업과 단체가 참여한다.

아울러, '기후위기 시대-ESG의 역할'을 주제로 한 ESG 국제 콘퍼런스도 개최된다. 12일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는 콘퍼런스에는 마틴 울프 예일대 교수,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 토마스 폴로우 전 시티은행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장, 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등 국내외 저명인사들이 발제 및 토론자로 참석한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지구영상제가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들의 체감도를 높이고 일상 속 녹색생활 실천을 확산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예매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뿐인 지구영상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