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84년 역사의 괴산 목도양조장, 충북도 등록문화재 고시

  • 구름많음수원26.3℃
  • 구름많음함양군28.2℃
  • 흐림대관령17.9℃
  • 흐림북강릉21.9℃
  • 구름많음진주27.2℃
  • 흐림영월23.4℃
  • 구름많음성산25.0℃
  • 흐림양산시25.2℃
  • 흐림통영26.4℃
  • 흐림청송군25.8℃
  • 구름많음순천26.1℃
  • 구름많음인제23.8℃
  • 흐림영천25.2℃
  • 구름많음홍천25.7℃
  • 구름많음인천25.8℃
  • 구름많음파주25.9℃
  • 구름많음양평25.2℃
  • 구름많음북창원26.5℃
  • 비울릉도19.0℃
  • 구름많음천안25.3℃
  • 흐림철원25.7℃
  • 구름많음속초20.0℃
  • 구름많음구미28.7℃
  • 맑음홍성26.5℃
  • 흐림경주시27.5℃
  • 구름많음금산26.3℃
  • 구름많음목포24.8℃
  • 흐림울산24.0℃
  • 구름많음의령군28.4℃
  • 구름많음영광군25.9℃
  • 맑음광양시28.6℃
  • 구름많음합천28.1℃
  • 맑음서산26.5℃
  • 구름많음순창군26.6℃
  • 구름많음군산26.5℃
  • 흐림대구28.0℃
  • 구름많음상주27.2℃
  • 구름많음전주26.6℃
  • 흐림안동25.1℃
  • 구름많음산청28.1℃
  • 구름많음보성군26.5℃
  • 흐림정선군21.2℃
  • 구름많음청주26.5℃
  • 구름많음춘천26.1℃
  • 구름많음남원26.7℃
  • 구름많음장흥26.8℃
  • 흐림추풍령24.6℃
  • 흐림태백18.0℃
  • 흐림봉화23.3℃
  • 구름많음서울26.6℃
  • 구름많음진도군24.8℃
  • 구름많음서청주26.7℃
  • 구름많음부산22.8℃
  • 흐림문경25.5℃
  • 구름많음해남26.0℃
  • 구름많음광주26.6℃
  • 흐림동해21.0℃
  • 흐림제천22.9℃
  • 구름많음창원24.4℃
  • 구름많음서귀포25.5℃
  • 구름많음제주25.8℃
  • 흐림영덕22.1℃
  • 구름많음남해26.8℃
  • 구름많음보은24.8℃
  • 구름많음흑산도25.3℃
  • 흐림충주25.0℃
  • 구름많음의성27.4℃
  • 흐림거제25.1℃
  • 구름많음정읍26.6℃
  • 구름많음대전26.3℃
  • 구름많음포항24.4℃
  • 흐림원주25.1℃
  • 구름많음완도27.0℃
  • 구름많음동두천26.6℃
  • 구름많음울진24.3℃
  • 구름많음고창군25.0℃
  • 구름많음북춘천25.0℃
  • 맑음여수26.7℃
  • 구름많음고흥27.9℃
  • 구름많음거창27.8℃
  • 구름많음고창26.3℃
  • 구름많음북부산24.8℃
  • 흐림밀양28.7℃
  • 구름많음부안26.8℃
  • 구름많음보령27.7℃
  • 구름많음세종25.6℃
  • 구름많음김해시24.0℃
  • 구름많음백령도23.3℃
  • 구름많음강진군26.7℃
  • 구름많음이천26.2℃
  • 흐림고산24.3℃
  • 구름많음강화25.4℃
  • 흐림강릉21.7℃
  • 구름많음부여26.6℃
  • 구름많음장수25.4℃
  • 구름많음영주23.4℃
  • 구름많음임실26.0℃

84년 역사의 괴산 목도양조장, 충북도 등록문화재 고시

박상준
기사승인 : 2022-08-12 10:25:03
양조장 외에 부속 건물도 근대 건축물의 원형 간직 충북도는 12일 84년 역사를 오롯이 간직하고 있는 '괴산 목도 양조장과 부속건물'을 등록문화재 제2호로 등록 고시했다.

▲12일 충북등록문화재 2호로 고시된 괴산목도양조장 전경. [충북도 제공]

이번에 문화재로 등록 고시된 '괴산 목도 양조장과 부속건물'은 1939년 일제강점기에 건립된 양조장으로 원형과 관련 설비, 도구 등의 자료들이 잘 보존돼 근대기 양조산업의 변천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현재도 양조장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통막걸리 고유의 맛을 대대로 이어오고 있다. 양조시설로 술밥을 만드는 증미장의 환기창, 술의 발효를 위한 사입실과 누룩 배양을 위한 종국실에 왕겨를 채워 보온을 위한 벽체를 구성했고, 사무실과 숙직실 등은 양조장 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 주고 있다.

또 양조장 이외의 부속건물로 살림집으로 사용한 한옥주택(1969년 건립), 판매실(1959년 건립) 등도 근대기 양조장 관련 시설로 원형이 잘 남아있어 목도 양조장과 함께 문화재로 등록할 만한 가치를 인정 받았다.

'괴산 목도 양조장과 부속건물'의 문화재 등록은 지난해 6월 '막걸리 빚기'가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돼 그 의미가 더 크다. 현재 충북 도내에는 '진천 덕산 양조장'이 지난 2003년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돼 보존·관리되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