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원·달러 환율, 13년여 만에 1360원 뚫었다

  • 흐림동해21.7℃
  • 흐림군산22.9℃
  • 흐림이천23.0℃
  • 흐림추풍령22.5℃
  • 흐림문경22.2℃
  • 흐림영주20.7℃
  • 비서귀포25.8℃
  • 흐림부여22.7℃
  • 흐림청송군22.2℃
  • 흐림전주22.8℃
  • 흐림임실22.3℃
  • 구름많음백령도24.5℃
  • 비대전22.7℃
  • 흐림서울22.7℃
  • 흐림영덕22.8℃
  • 흐림보령23.2℃
  • 비창원23.0℃
  • 흐림북부산24.5℃
  • 흐림제천21.5℃
  • 흐림파주23.1℃
  • 비북춘천23.5℃
  • 흐림거창22.5℃
  • 흐림대구23.8℃
  • 비청주23.0℃
  • 흐림서산22.7℃
  • 흐림강화23.6℃
  • 흐림고흥24.7℃
  • 흐림서청주21.9℃
  • 흐림광양시22.8℃
  • 흐림속초23.2℃
  • 흐림울진22.0℃
  • 구름많음고산26.1℃
  • 흐림제주26.8℃
  • 흐림대관령19.0℃
  • 흐림동두천22.1℃
  • 흐림흑산도24.0℃
  • 흐림세종22.6℃
  • 흐림원주22.7℃
  • 흐림순창군22.5℃
  • 흐림함양군22.5℃
  • 흐림영월20.8℃
  • 흐림통영23.0℃
  • 흐림영광군23.2℃
  • 흐림태백18.5℃
  • 흐림영천22.5℃
  • 비포항24.2℃
  • 흐림춘천23.5℃
  • 흐림강진군25.1℃
  • 흐림남원22.7℃
  • 흐림충주22.6℃
  • 흐림순천22.2℃
  • 비여수24.3℃
  • 흐림인제22.0℃
  • 흐림보성군24.3℃
  • 흐림천안22.2℃
  • 흐림수원23.1℃
  • 흐림경주시23.6℃
  • 흐림북강릉22.2℃
  • 흐림김해시23.7℃
  • 흐림봉화20.5℃
  • 흐림진도군26.5℃
  • 흐림완도25.7℃
  • 흐림밀양24.1℃
  • 비목포23.6℃
  • 흐림고창23.4℃
  • 흐림의령군22.7℃
  • 흐림홍천22.2℃
  • 흐림남해23.5℃
  • 흐림의성23.4℃
  • 흐림합천23.3℃
  • 흐림고창군23.7℃
  • 흐림정선군22.9℃
  • 흐림광주23.1℃
  • 흐림보은21.7℃
  • 흐림부안23.1℃
  • 비울릉도24.6℃
  • 흐림홍성23.2℃
  • 흐림구미24.1℃
  • 비안동22.3℃
  • 비울산24.0℃
  • 흐림진주22.7℃
  • 비부산23.2℃
  • 흐림인천23.6℃
  • 흐림거제22.7℃
  • 흐림정읍23.0℃
  • 흐림금산22.5℃
  • 흐림상주22.1℃
  • 흐림산청22.4℃
  • 흐림강릉22.6℃
  • 흐림양평22.9℃
  • 흐림장수21.4℃
  • 흐림해남25.8℃
  • 흐림양산시24.2℃
  • 흐림북창원23.7℃
  • 흐림성산25.2℃
  • 흐림장흥24.6℃
  • 흐림철원22.3℃

원·달러 환율, 13년여 만에 1360원 뚫었다

박지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9-02 17:11:48
환율, 전일比 7.7원 오른 1362.6원 마감
달러당 140엔 깨진 엔화…24년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360원을 뚫었다.

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7.7원 오른 1362.6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4월 1일(1379.5원)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원 오른 1356원에서 출발했다. 3시 이후 장 마감에 임박해서 1363.0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전일에 이어 이틀간 오른 폭은 25원에 달한다. 지난달 31일 1352.3원, 지난 1일 1355.1원에 이어 3거래일 연속 연고점을 경신하고 있다.

▲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1354.9원)보다 7.7원 상승한 1362.6원에 마감한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가 머리를 감싸고 있다. [뉴시스]

최근 미국 달러화 가치는 무섭게 치솟으면서  '킹 달러(king dollar)'의 시대를 보이고 있다. 지난주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발언은 달러 강세에 기름을 부었다.

중국 쓰촨성 성도 청두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봉쇄 조치를 취한 것도 악재로 작용했다. 중국 경기 침체 우려와 원화와 상당한 상관성을 보이는 위안화 약세에 달러 강세 움직임이 가팔라졌다. 전날 8월 무역수지가 역대 최대인 94억7000만 달러란 기록도 한몫했다.

이날 엔화 가치도 24년 만에 달러당 140엔이 무너졌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날 도쿄외환시장에서 장중 엔화 환율은 달러당 140.18에 거래됐다. 1998년 8월 이후 최저치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지은
박지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