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은행권 대출금리 인하 행렬… 신한은행, 열흘만에 금리 또 내렸다

  • 구름많음상주23.1℃
  • 흐림북강릉18.9℃
  • 흐림서산15.0℃
  • 구름많음해남22.2℃
  • 비북춘천18.7℃
  • 구름많음안동24.6℃
  • 흐림양평18.5℃
  • 흐림강릉19.9℃
  • 구름많음제주21.4℃
  • 흐림서청주20.4℃
  • 흐림동두천14.3℃
  • 구름많음포항26.8℃
  • 구름많음울산23.9℃
  • 구름많음진주22.7℃
  • 구름많음영덕26.4℃
  • 구름많음군산17.5℃
  • 구름많음서귀포22.6℃
  • 흐림홍성17.4℃
  • 구름많음통영21.5℃
  • 구름많음정선군22.1℃
  • 구름많음북창원22.9℃
  • 흐림인제17.8℃
  • 구름많음김해시23.1℃
  • 구름많음정읍21.0℃
  • 흐림속초15.1℃
  • 비서울15.3℃
  • 흐림동해20.1℃
  • 흐림흑산도16.9℃
  • 흐림고창21.2℃
  • 구름많음완도22.9℃
  • 구름많음의령군25.2℃
  • 흐림파주13.9℃
  • 구름많음추풍령22.5℃
  • 흐림구미25.8℃
  • 맑음울릉도20.7℃
  • 흐림부여18.8℃
  • 맑음성산21.7℃
  • 구름많음진도군20.3℃
  • 맑음목포21.1℃
  • 흐림춘천18.9℃
  • 구름많음영광군20.9℃
  • 구름많음경주시25.7℃
  • 구름많음산청24.2℃
  • 구름많음북부산23.8℃
  • 흐림원주20.8℃
  • 구름많음여수21.1℃
  • 흐림대관령16.8℃
  • 구름많음장수21.1℃
  • 맑음부산21.6℃
  • 구름많음부안19.3℃
  • 구름많음봉화23.3℃
  • 구름많음태백20.5℃
  • 구름많음보성군23.3℃
  • 흐림청주21.6℃
  • 구름많음고산19.5℃
  • 맑음광양시24.2℃
  • 흐림대전21.2℃
  • 맑음청송군25.1℃
  • 구름많음거제21.6℃
  • 흐림홍천19.7℃
  • 구름많음순천22.9℃
  • 흐림고창군21.5℃
  • 구름많음창원22.0℃
  • 구름많음양산시23.3℃
  • 구름많음장흥24.2℃
  • 흐림울진17.8℃
  • 흐림충주22.0℃
  • 구름많음밀양24.7℃
  • 흐림함양군24.4℃
  • 구름많음영주22.0℃
  • 박무백령도12.3℃
  • 맑음고흥23.2℃
  • 맑음임실21.1℃
  • 맑음대구27.4℃
  • 흐림철원14.5℃
  • 구름많음광주22.9℃
  • 구름많음영월21.7℃
  • 구름많음합천24.9℃
  • 구름많음금산20.6℃
  • 구름많음전주21.7℃
  • 구름많음제천20.5℃
  • 흐림천안20.0℃
  • 구름많음남해22.9℃
  • 비인천13.7℃
  • 구름많음순창군23.5℃
  • 구름많음의성25.5℃
  • 흐림문경22.3℃
  • 구름많음영천27.3℃
  • 흐림보은20.6℃
  • 흐림거창25.1℃
  • 흐림세종20.6℃
  • 흐림남원24.0℃
  • 흐림이천19.6℃
  • 구름많음강진군23.8℃
  • 흐림보령16.2℃
  • 비수원15.7℃
  • 흐림강화12.9℃

은행권 대출금리 인하 행렬… 신한은행, 열흘만에 금리 또 내렸다

박지은
기사승인 : 2022-09-06 10:12:19
전국은행연합회에 은행별 예대금리차가 축소되면서 은행 간 예대금리차 축소 경쟁이 불붙었다. 주요 은행들은 앞다퉈 대출금리를 낮추고 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 5일부터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전세대출의 금리를 최대 0.3%포인트(p) 낮췄다.

▲ 한 시중은행의 영업점 모습 [뉴시스]

신한은행은 앞서 지난달 24일에도 직장인 신용대출을 포함한 대부분의 개인 신용대출 금리와 생활안정자금 목적의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금융채 5년물 지표금리)·변동금리(코픽스 지표금리) 등을 최대 0.5%포인트 내린 바 있다. 이어 열흘 만에 또 다시 대출이자를 낮춘 것이다.

신한은행의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는 0.3%포인트, 주요 전세자금대출 상품 금리도 0.2%포인트 더 인하했다. 신한은행은 의사 등 전문직, 공무원 등 일부 고소득·신용자 대상 일부 신용대출 상품의 금리도 이날부터 0.3%포인트 내렸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잇달아 대출 금리를 낮추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지난달 26일 NH새희망홀씨대출, NH청년전월세대출에 최대 0.5%포인트, 0.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농업인에 대한 우대금리도 최대 0.3%포인트로 늘렸다.

카카오뱅크는 같은날 전월세보증금대출 금리를 최대 0.41%포인트, 신용대출 금리는 평균 0.28%포인트 내렸다.

KB국민은행은 지난달 25일부터 주택담보대출 혼합금리(고정금리)형 상품의 금리를 0.2%포인트 인하했다.

은행들의 대출금리 인하 배경에는 예대금리차 공시와 함께 가계대출 감소세도 작용한 것으로 여겨진다. 5대 은행(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가계대출 잔액은 8월 말 기준 696조4509억 원으로 7월 말보다 9858억 원 감소했다. 올해 1월 이후 8개월 연속 하락세다.

금융권 관계자는 "가계대출이 줄어 대출금리 인하에 부담이 없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지은
박지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