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남도 농작물 862㏊ 태풍피해…진주 배·밀양 사과 농가 망연자실

  • 흐림해남23.6℃
  • 맑음상주26.8℃
  • 흐림순창군26.0℃
  • 맑음부여24.7℃
  • 맑음인천24.1℃
  • 맑음포항22.9℃
  • 맑음군산24.6℃
  • 맑음울진21.2℃
  • 맑음보령23.1℃
  • 맑음의성24.0℃
  • 비서귀포21.9℃
  • 흐림남해23.2℃
  • 맑음합천24.6℃
  • 맑음서산23.4℃
  • 맑음수원24.0℃
  • 맑음함양군24.6℃
  • 맑음강릉22.0℃
  • 흐림여수23.3℃
  • 맑음경주시22.7℃
  • 맑음제천22.8℃
  • 구름많음임실25.0℃
  • 맑음세종25.9℃
  • 맑음대구24.9℃
  • 흐림고흥22.9℃
  • 맑음문경22.9℃
  • 맑음속초21.3℃
  • 구름많음통영22.3℃
  • 맑음철원24.5℃
  • 구름많음정읍24.7℃
  • 맑음울릉도21.0℃
  • 흐림흑산도21.4℃
  • 맑음안동24.7℃
  • 맑음영광군23.5℃
  • 맑음의령군22.9℃
  • 맑음홍성25.2℃
  • 맑음진주22.5℃
  • 맑음추풍령23.7℃
  • 맑음봉화19.9℃
  • 맑음영월24.5℃
  • 맑음고창군23.3℃
  • 맑음구미26.9℃
  • 맑음인제22.3℃
  • 구름많음울산21.7℃
  • 맑음김해시24.2℃
  • 흐림목포24.5℃
  • 흐림장흥23.6℃
  • 구름많음부안24.2℃
  • 맑음충주27.2℃
  • 구름많음제주23.6℃
  • 구름많음북창원25.1℃
  • 맑음영덕19.8℃
  • 구름많음광양시23.2℃
  • 구름많음보성군23.2℃
  • 흐림완도22.3℃
  • 맑음이천26.1℃
  • 구름많음남원25.8℃
  • 맑음부산23.4℃
  • 구름많음북부산24.3℃
  • 맑음정선군20.5℃
  • 맑음밀양25.4℃
  • 구름많음장수24.3℃
  • 맑음영천22.8℃
  • 맑음영주21.7℃
  • 맑음대전27.6℃
  • 맑음홍천24.2℃
  • 맑음양평25.5℃
  • 맑음금산27.1℃
  • 맑음북강릉19.7℃
  • 구름많음성산23.1℃
  • 맑음거제22.2℃
  • 맑음보은24.8℃
  • 구름많음순천21.5℃
  • 맑음북춘천24.8℃
  • 맑음청송군21.4℃
  • 구름많음거창23.5℃
  • 흐림강진군23.8℃
  • 구름많음양산시24.6℃
  • 맑음서청주25.2℃
  • 맑음천안23.8℃
  • 맑음동해21.7℃
  • 맑음춘천24.8℃
  • 맑음창원23.2℃
  • 구름많음진도군23.2℃
  • 맑음동두천26.0℃
  • 구름많음고산22.7℃
  • 맑음강화22.0℃
  • 맑음대관령17.1℃
  • 구름많음광주25.9℃
  • 맑음서울26.9℃
  • 구름많음고창24.2℃
  • 맑음원주25.6℃
  • 구름많음산청23.6℃
  • 구름많음전주25.9℃
  • 맑음청주29.7℃
  • 박무백령도19.7℃
  • 맑음파주23.1℃
  • 맑음태백19.0℃

경남도 농작물 862㏊ 태풍피해…진주 배·밀양 사과 농가 망연자실

최재호 기자
기사승인 : 2022-09-06 17:15:25
벼 피해가 전체 농작물 절반 차지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경남도를 훑고가면서 도내 농작물 862.4㏊, 시설물 5.3㏊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조규일 진주시장과 함께 6일 '힌남노' 피해를 입은 진주시 문산읍 배 과수농가를 방문, 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경남도 제공]

6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번 폭풍우로 벼가 넘어지는 '도복' 상태이거나 침수되는 등 벼 피해가 439.6㏊로 가장 많았다.

낙과와 나무 침수 피해가 390.2㏊, 채소(27.1㏊)와 밭작물(4.5㏊) 피해는 32.6㏊로 조사됐다. 가축피해는 따로 확인되지 않았다.

시·군별로는 밀양 179.5㏊, 창녕 128.5㏊, 거창 117.4㏊, 진주 113.2㏊ 순이었다. 

추석을 앞두고 특히 진주시에서는 101㏊에 달하는 배 재배농가에서 낙과 피해를 입었다. 밀양시의 경우 사과 낙과피해가 138㏊에 달했다.

경남도는 이번 태풍 상륙에 앞서 농경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시·군, 농어촌공사와 협력해 밤새 배수장 펌프 724대를 비상 가동하면서 농경지 3만4277㏊의 배수를 선제적으로 실시했다.

정연상 도 농정국장은 "사전 예방점검과 배수장펌프 비상 가동으로 태풍강도에 비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며 "지금까지 파악된 피해규모 외에 추가 피해가 없는지 현장 정밀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응급복구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