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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올해 추석은 '우리'의 명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김영석 기자
기사승인 : 2022-09-09 13:01:21
SNS 통해 "'우리'가 함께 어려운 이웃 웃음 찾을 수 있게 하자" 김동연 경기지사가 추석을 맞아 "어려움 겪는 이웃이 웃음을 찾을 수 있도록 함께 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 김동연 경기지사의 추석메시지를 담은 유튜브 화면 

김 지사는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SNS)에 '추석명절 인사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그동안 힘든 시간이 있었지만 오늘 만큼은 다른 어떤 날보다 더 여유롭고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면서도 우리 주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잊지 않는 명절이 되면 좋겠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다. 극심한 수해 피해도 있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분들 모두 하루빨리 여유와 웃음을 되찾을 수 있도록 경기도가 최선을 다하겠다"며 "'나 혼자'가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한 일이다. '나 혼자'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해야만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마지막으로 "올해 추석은 '우리'의 명절이 되었으면 한다. 도민 여러분의 삶이 늘 한가위처럼 풍성하고 즐거울 수 있도록 경기도정과 도민 여러분의 마음을 살피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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