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최태원 SK 회장, 美 뉴욕서 BBC 원자재 공급망 확보 나서

  • 맑음북춘천2.0℃
  • 맑음동두천5.1℃
  • 구름많음김해시9.5℃
  • 구름많음제주12.1℃
  • 맑음영월1.2℃
  • 맑음고창8.3℃
  • 구름많음부산10.8℃
  • 맑음완도10.0℃
  • 맑음인천11.4℃
  • 맑음청주9.1℃
  • 맑음강화7.2℃
  • 맑음천안3.9℃
  • 맑음고창군8.6℃
  • 맑음해남6.7℃
  • 맑음충주4.4℃
  • 맑음추풍령2.6℃
  • 맑음보은2.4℃
  • 구름많음북창원11.3℃
  • 구름많음순천5.1℃
  • 구름많음함양군3.6℃
  • 맑음장흥5.6℃
  • 맑음영광군8.1℃
  • 구름많음영천4.2℃
  • 맑음임실5.0℃
  • 맑음영덕5.2℃
  • 구름많음성산11.9℃
  • 맑음철원3.3℃
  • 맑음동해5.1℃
  • 맑음상주3.4℃
  • 맑음북강릉4.8℃
  • 맑음남해10.4℃
  • 맑음고흥4.8℃
  • 맑음전주9.7℃
  • 맑음고산13.4℃
  • 맑음양평6.2℃
  • 맑음밀양8.5℃
  • 구름많음서귀포12.6℃
  • 맑음태백-0.7℃
  • 맑음진도군7.1℃
  • 맑음인제2.2℃
  • 맑음금산3.7℃
  • 맑음영주1.5℃
  • 맑음구미4.8℃
  • 맑음울진5.3℃
  • 구름많음울산9.5℃
  • 맑음정읍8.9℃
  • 구름많음합천5.3℃
  • 맑음여수13.0℃
  • 맑음속초5.3℃
  • 맑음문경3.1℃
  • 맑음정선군-0.2℃
  • 맑음원주5.4℃
  • 구름많음북부산12.3℃
  • 맑음순창군7.1℃
  • 맑음흑산도9.3℃
  • 맑음보성군6.8℃
  • 맑음서산7.6℃
  • 맑음대전7.6℃
  • 구름많음양산시12.3℃
  • 맑음백령도9.0℃
  • 맑음서청주3.5℃
  • 맑음의령군4.0℃
  • 맑음홍천2.8℃
  • 맑음거제8.1℃
  • 맑음춘천3.0℃
  • 맑음홍성5.1℃
  • 맑음안동2.9℃
  • 맑음울릉도9.3℃
  • 맑음부여7.2℃
  • 맑음부안8.3℃
  • 맑음군산11.2℃
  • 구름많음산청4.7℃
  • 맑음이천4.5℃
  • 맑음서울9.5℃
  • 맑음파주3.4℃
  • 맑음강릉7.0℃
  • 맑음광주11.7℃
  • 맑음세종7.3℃
  • 맑음강진군7.5℃
  • 맑음대관령-4.0℃
  • 맑음보령8.5℃
  • 맑음남원8.5℃
  • 맑음통영10.5℃
  • 맑음진주5.0℃
  • 맑음수원8.4℃
  • 맑음봉화-1.4℃
  • 구름많음포항10.6℃
  • 맑음대구6.7℃
  • 맑음청송군1.1℃
  • 구름많음경주시6.3℃
  • 구름많음창원9.2℃
  • 맑음거창2.8℃
  • 맑음목포10.9℃
  • 맑음의성2.5℃
  • 구름많음광양시10.6℃
  • 맑음제천1.2℃
  • 맑음장수3.0℃

최태원 SK 회장, 美 뉴욕서 BBC 원자재 공급망 확보 나서

김윤경 IT전문기자
기사승인 : 2022-09-23 10:36:25
뉴욕서 히칠레마 잠비아 대통령에 민관협력 제안
배터리 핵심 원재료와 그린에너지 협력 교환 논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 뉴욕에서 잠비아 대통령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BBC(배터리·바이오·반도체) 분야 원자재 공급망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23일 SK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지난 20일(현지 시간) 제77차 UN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한 하카인데 히칠레마(Hakainde Hichilema) 잠비아 대통령과 만나 배터리 분야 핵심 원재료 공급과 그린에너지 분야의 협력을 상호 교환하는 내용으로 양측의 협력관계 구축을 제안했다.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일 미국 뉴욕에서 하카인데 히칠레마 잠비아 대통령과 만나 사업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모습. [SK 제공]

최 회장은 히칠레마 대통령에게 세계 1위 동박 제조사인 SK넥실리스를 소개하고 "전기차 배터리 제조의 핵심 소재인 동박의 원재료를 공급하는 잠비아의 구리 광산이 흥미로운 기회"라며 협력을 요청했다.

동박은 구리를 첨단기술로 얇게 만든 막으로 배터리를 구성하는 핵심소재 중 하나다.

최 회장은 잠비아가 동박의 원재료 공급에 협력하면 "SK는 잠비아가 태양광과 수력 등 그린 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전환을 돕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협력의 장점을 강조했다.

히칠레마 대통령은 "최태원 회장의 제안에 동의한다"면서 "SK와 잠비아의 사업 협력을 위해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가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SK그룹과 잠비아간 협력이 구체화되면 SK그룹은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속에서도 전기차배터리 원자재의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해진다.

잠비아도 풍부한 천연자원과 자연환경을 활용한 그린 비즈니스로의 확장이 가능해져 양측은 새로운 민관협력 모델을 만들 수 있게 된다.

한편 최태원 회장은 히칠레마 대통령에게 2030 부산EXPO의 강점을 소개하며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윤경 IT전문기자
김윤경 IT전문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