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최태원 SK 회장, 美 뉴욕서 BBC 원자재 공급망 확보 나서

  • 맑음울릉도26.2℃
  • 구름많음천안29.0℃
  • 구름많음춘천29.2℃
  • 흐림울산26.7℃
  • 구름많음동두천31.3℃
  • 흐림고흥25.2℃
  • 구름많음영덕26.1℃
  • 흐림진주26.3℃
  • 구름많음백령도24.5℃
  • 비부산24.2℃
  • 구름많음보령28.0℃
  • 흐림북창원27.7℃
  • 구름많음청주31.0℃
  • 흐림남해24.0℃
  • 구름많음안동30.7℃
  • 흐림군산26.7℃
  • 흐림세종29.2℃
  • 구름많음북강릉25.0℃
  • 흐림강진군26.2℃
  • 흐림동해23.7℃
  • 흐림보성군25.7℃
  • 흐림고산24.4℃
  • 흐림서귀포24.3℃
  • 구름많음서청주29.2℃
  • 구름많음대관령24.6℃
  • 구름많음강화28.4℃
  • 구름많음양평29.3℃
  • 흐림광양시25.6℃
  • 구름많음정선군29.8℃
  • 흐림김해시26.6℃
  • 구름많음수원31.0℃
  • 맑음홍천30.3℃
  • 흐림통영25.0℃
  • 흐림합천26.9℃
  • 흐림포항23.9℃
  • 흐림경주시
  • 흐림밀양29.4℃
  • 흐림청송군30.7℃
  • 구름많음인제28.8℃
  • 흐림장흥25.5℃
  • 맑음제천29.0℃
  • 흐림의성29.6℃
  • 구름많음철원28.6℃
  • 흐림고창군26.7℃
  • 흐림산청26.3℃
  • 흐림문경27.7℃
  • 흐림의령군27.7℃
  • 흐림창원26.5℃
  • 흐림제주25.6℃
  • 흐림대구28.6℃
  • 비여수24.3℃
  • 흐림거제24.0℃
  • 흐림양산시28.7℃
  • 흐림영천28.7℃
  • 흐림거창26.7℃
  • 구름많음속초23.1℃
  • 흐림성산23.9℃
  • 흐림목포25.3℃
  • 흐림완도25.4℃
  • 맑음충주30.0℃
  • 구름많음파주29.3℃
  • 구름많음울진24.8℃
  • 흐림추풍령26.9℃
  • 흐림구미28.7℃
  • 맑음원주30.1℃
  • 구름많음인천29.1℃
  • 흐림장수25.9℃
  • 흐림진도군25.6℃
  • 흐림임실26.3℃
  • 흐림부여26.6℃
  • 비광주26.4℃
  • 흐림금산27.1℃
  • 흐림함양군27.4℃
  • 흐림고창26.8℃
  • 흐림부안27.3℃
  • 흐림해남25.6℃
  • 구름많음서울31.7℃
  • 흐림대전29.2℃
  • 구름많음이천30.9℃
  • 흐림흑산도22.0℃
  • 맑음영월30.6℃
  • 구름많음태백25.9℃
  • 구름많음서산28.8℃
  • 흐림영광군26.2℃
  • 흐림상주28.4℃
  • 흐림북부산27.9℃
  • 흐림순천24.7℃
  • 구름많음강릉25.5℃
  • 구름많음홍성29.4℃
  • 흐림보은27.5℃
  • 흐림전주27.9℃
  • 흐림순창군26.8℃
  • 흐림정읍28.0℃
  • 흐림남원26.9℃
  • 구름많음봉화28.7℃
  • 구름많음북춘천29.8℃
  • 구름많음영주29.7℃

최태원 SK 회장, 美 뉴욕서 BBC 원자재 공급망 확보 나서

김윤경
기사승인 : 2022-09-23 10:36:25
뉴욕서 히칠레마 잠비아 대통령에 민관협력 제안
배터리 핵심 원재료와 그린에너지 협력 교환 논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 뉴욕에서 잠비아 대통령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BBC(배터리·바이오·반도체) 분야 원자재 공급망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23일 SK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지난 20일(현지 시간) 제77차 UN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한 하카인데 히칠레마(Hakainde Hichilema) 잠비아 대통령과 만나 배터리 분야 핵심 원재료 공급과 그린에너지 분야의 협력을 상호 교환하는 내용으로 양측의 협력관계 구축을 제안했다.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일 미국 뉴욕에서 하카인데 히칠레마 잠비아 대통령과 만나 사업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모습. [SK 제공]

최 회장은 히칠레마 대통령에게 세계 1위 동박 제조사인 SK넥실리스를 소개하고 "전기차 배터리 제조의 핵심 소재인 동박의 원재료를 공급하는 잠비아의 구리 광산이 흥미로운 기회"라며 협력을 요청했다.

동박은 구리를 첨단기술로 얇게 만든 막으로 배터리를 구성하는 핵심소재 중 하나다.

최 회장은 잠비아가 동박의 원재료 공급에 협력하면 "SK는 잠비아가 태양광과 수력 등 그린 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전환을 돕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협력의 장점을 강조했다.

히칠레마 대통령은 "최태원 회장의 제안에 동의한다"면서 "SK와 잠비아의 사업 협력을 위해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가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SK그룹과 잠비아간 협력이 구체화되면 SK그룹은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속에서도 전기차배터리 원자재의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해진다.

잠비아도 풍부한 천연자원과 자연환경을 활용한 그린 비즈니스로의 확장이 가능해져 양측은 새로운 민관협력 모델을 만들 수 있게 된다.

한편 최태원 회장은 히칠레마 대통령에게 2030 부산EXPO의 강점을 소개하며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윤경
김윤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