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진주서 국선변호인 사무실 방화 협박한 살인미수 출소 40대 구속

  • 구름많음울릉도21.7℃
  • 흐림정선군13.5℃
  • 비홍성21.4℃
  • 흐림이천19.9℃
  • 흐림거창15.8℃
  • 흐림고흥24.9℃
  • 구름많음성산26.1℃
  • 흐림완도26.1℃
  • 흐림합천18.1℃
  • 흐림동두천19.0℃
  • 비서귀포24.7℃
  • 구름많음순창군22.9℃
  • 흐림북창원23.0℃
  • 구름많음김해시24.1℃
  • 구름많음진도군24.6℃
  • 흐림속초19.3℃
  • 흐림정읍24.5℃
  • 흐림대전20.8℃
  • 흐림홍천16.3℃
  • 흐림진주17.3℃
  • 구름많음장수22.8℃
  • 구름많음상주19.7℃
  • 비북춘천15.0℃
  • 흐림창원23.0℃
  • 구름많음봉화15.3℃
  • 구름많음울진22.7℃
  • 흐림흑산도23.2℃
  • 맑음대구21.9℃
  • 구름많음청송군23.9℃
  • 흐림고창23.3℃
  • 구름많음영덕22.3℃
  • 흐림철원19.8℃
  • 흐림의령군17.7℃
  • 비서울19.7℃
  • 흐림영월17.6℃
  • 구름많음제천19.1℃
  • 구름많음추풍령20.1℃
  • 구름많음남원24.0℃
  • 흐림동해19.6℃
  • 흐림천안20.3℃
  • 흐림순천18.3℃
  • 흐림파주19.5℃
  • 구름많음제주27.2℃
  • 구름많음금산22.6℃
  • 흐림강진군25.3℃
  • 천둥번개백령도20.3℃
  • 흐림장흥24.2℃
  • 비인천19.8℃
  • 흐림광주23.8℃
  • 흐림충주21.8℃
  • 흐림목포25.1℃
  • 흐림군산23.1℃
  • 구름많음영주17.0℃
  • 흐림남해19.0℃
  • 흐림영광군23.8℃
  • 구름많음통영24.4℃
  • 흐림보성군22.3℃
  • 흐림보은19.7℃
  • 구름많음안동20.0℃
  • 흐림대관령14.3℃
  • 흐림고창군24.2℃
  • 흐림부안24.2℃
  • 흐림춘천15.2℃
  • 흐림구미20.2℃
  • 흐림함양군17.4℃
  • 구름많음의성20.6℃
  • 흐림서산22.4℃
  • 비수원19.6℃
  • 맑음포항24.2℃
  • 흐림여수23.2℃
  • 흐림임실22.5℃
  • 흐림산청17.8℃
  • 흐림서청주20.4℃
  • 흐림세종19.8℃
  • 흐림거제23.5℃
  • 흐림청주21.5℃
  • 구름많음영천22.2℃
  • 흐림보령22.6℃
  • 흐림전주24.1℃
  • 흐림강화19.8℃
  • 구름많음밀양21.6℃
  • 흐림태백18.0℃
  • 맑음경주시23.7℃
  • 흐림인제13.8℃
  • 흐림양평18.8℃
  • 흐림해남25.5℃
  • 구름많음원주21.7℃
  • 구름많음고산24.8℃
  • 흐림양산시23.6℃
  • 흐림문경18.1℃
  • 흐림부산24.0℃
  • 흐림북강릉19.3℃
  • 흐림부여20.2℃
  • 구름많음북부산24.8℃
  • 흐림광양시19.6℃
  • 맑음울산24.4℃
  • 흐림강릉17.6℃

진주서 국선변호인 사무실 방화 협박한 살인미수 출소 40대 구속

박종운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10-14 08:42:13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됐다가 출소한 40대 남성이 자신을 변호했던 국선변호인을 스토킹하고, 사무실을 찾아가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하다가 구속됐다.

▲ 창원지검 진주지청 [박종운 기자]
 
창원지검 진주지청 형사2부(부장 정영주)는 과거 자신의 여성 국선변호인을 상대로 지속적인 스토킹 행위를 하면서 사무실에 침입해 방화하려 한  40대 A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8월부터 2개월간 해당 변호사의 사무실을 찾아가거나 휴대전화로 만나자는 메시지를 보내는 등 총 15회에 걸쳐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급기야 지난달 18일에는 경유가 담긴 플라스틱 통을 들고 변호사 사무실에 들어간 뒤 플라스틱 통 사진과 함께 '12시까지 오지 않으면 사무실이 불에 탈 것'이라는 문자를 전송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 씨는 2014년 살인미수 혐의 사건을 맡은 해당 변호사에 대해 앙심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당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다가 지난 3월 출소했다.

A 씨는 또 지난 7월에는 한 요양원에서 흉기를 들고 담배를 피우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업무방해)도 받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