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9월 ICT 수출, 3개월 만에 200억 달러 회복…휴대폰만 ↑

  • 흐림김해시34.1℃
  • 구름많음북강릉28.9℃
  • 맑음수원33.9℃
  • 맑음천안33.1℃
  • 맑음구미33.7℃
  • 맑음거제32.3℃
  • 맑음서청주32.9℃
  • 맑음함양군34.7℃
  • 맑음이천33.9℃
  • 맑음철원33.0℃
  • 구름많음대관령25.8℃
  • 구름많음울진27.4℃
  • 구름많음안동32.8℃
  • 흐림부산31.9℃
  • 구름많음속초28.0℃
  • 맑음제천32.1℃
  • 흐림경주시29.8℃
  • 맑음파주34.2℃
  • 맑음백령도31.5℃
  • 맑음부여34.6℃
  • 흐림태백25.7℃
  • 맑음장흥34.4℃
  • 맑음통영34.5℃
  • 구름많음의성33.7℃
  • 맑음합천34.1℃
  • 맑음충주33.7℃
  • 맑음청주34.2℃
  • 맑음흑산도32.4℃
  • 맑음양평33.1℃
  • 맑음광주35.3℃
  • 맑음보은31.9℃
  • 맑음해남35.5℃
  • 구름많음영덕28.7℃
  • 맑음고흥36.3℃
  • 맑음부안34.9℃
  • 맑음홍천34.0℃
  • 맑음춘천34.1℃
  • 맑음금산33.9℃
  • 맑음성산32.5℃
  • 맑음의령군35.9℃
  • 맑음북춘천35.0℃
  • 구름많음창원33.7℃
  • 맑음영광군33.6℃
  • 구름많음대구33.6℃
  • 맑음강화32.1℃
  • 맑음인제32.8℃
  • 흐림봉화29.6℃
  • 맑음거창35.0℃
  • 맑음광양시35.7℃
  • 맑음보성군33.4℃
  • 구름많음강릉29.7℃
  • 맑음군산34.3℃
  • 맑음보령34.6℃
  • 흐림청송군29.2℃
  • 맑음세종34.2℃
  • 맑음진주35.0℃
  • 맑음문경32.9℃
  • 흐림영천30.5℃
  • 맑음정읍35.1℃
  • 구름많음정선군31.3℃
  • 맑음서귀포33.5℃
  • 맑음상주33.5℃
  • 구름많음밀양35.3℃
  • 맑음목포33.0℃
  • 맑음진도군34.0℃
  • 맑음고창군35.4℃
  • 구름많음영주31.9℃
  • 맑음홍성35.0℃
  • 구름많음영월33.3℃
  • 맑음남원34.8℃
  • 맑음인천33.7℃
  • 구름많음북창원34.5℃
  • 맑음서산34.6℃
  • 맑음원주33.5℃
  • 맑음순창군35.2℃
  • 맑음여수32.8℃
  • 맑음울릉도29.2℃
  • 흐림동해26.4℃
  • 맑음완도35.0℃
  • 맑음산청34.6℃
  • 흐림북부산34.2℃
  • 구름많음서울34.7℃
  • 맑음임실33.7℃
  • 구름많음추풍령30.8℃
  • 흐림울산30.2℃
  • 맑음강진군34.8℃
  • 맑음장수31.7℃
  • 맑음대전35.9℃
  • 맑음고창35.8℃
  • 맑음순천33.4℃
  • 맑음고산29.8℃
  • 흐림양산시34.8℃
  • 맑음제주32.1℃
  • 흐림포항29.5℃
  • 맑음동두천34.9℃
  • 맑음남해33.8℃
  • 맑음전주35.2℃

9월 ICT 수출, 3개월 만에 200억 달러 회복…휴대폰만 ↑

김윤경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10-14 13:24:01
세계 경기 여건 악화로 반도체·디스플레이·컴퓨터·주변기기 모두 감소 9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3개월 만에 200억 달러대를 회복했다. 신제품이 출시된 휴대폰 덕이다. 세계 경기 여건 악화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컴퓨터·주변기기는 모두 감소했다.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9월 ICT 수출은 208억6000억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6월(206억 달러) 이후 3개월 만에 200억 달러 회복이다.

전체 산업 수출 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6년 7월 이후 30% 이상을 지속 유지하고 있다. 전체산업(574억6000만 달러) 중 ICT 수출 비중은 36.3%다.

▲정보통신기술 산업 수출입 비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무역수지는 79억40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수입은 129억3000만 달러다. 일평균(21.5일) 수출액은 9억7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10억2000만 달러) 대비 4.5%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휴대폰이 14억6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1.2% 증가했다. 반도체는 116억7천만 달러로 4.6% 감소, 디스플레이는 19억8천만 달러로 역시 18.6% 줄었다. 컴퓨터·주변기기도 15억4000만 달러를 수출하며 20.2%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미국(3.6%↑), 일본(18.2%↑)으로의 수출은 3개월만에 증가로 전환됐지만 중국(홍콩 포함, 4.7%↓), 베트남(15.1%↓), 유럽연합(0.9%↓)은 감소했다.

나라별로는 미국 26억8000만 달러, 일본 4억4000만 달러, 중국 96억5000만 달러, 베트남 30억4000만 달러, 유럽연합 10억8000만 달러의 수출을 기록했다.

▲ 정보통신기술 수출 증감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반도체는 여전히 수출 효자 품목이었다. 반도체 수출은 시스템 반도체 영향으로 17개월 연속 100억 달러를 상회하는 데 성공했다.

메모리 반도체의 단가 하락과 전방산업 수요 둔화 등으로 2개월 연속 수치는 줄었다. 전년 동월 대비 4.6% 줄어든 116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메모리 반도체 수출은 66억1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6.8% 줄었다. 고정 거래 가격 하락과 전방산업 수요 감소 및 과잉재고 우려 등으로 3개월 연속 감소세다.

이와 달리 시스템 반도체는 디지털전환 수요가 지속되며 증가세가 계속됐다. 4개월 연속 40억 달러를 상회했다. 수출은 45억 달러이며 18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정보통신기술 품목별 수출 실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스플레이는 전방산업 수요 위축의 영향으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액정표시장치(LCD)가 동시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8.6% 줄어든 19억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휴대폰은 주요 스마트폰 생산 업체의 신제품 출시로 완제품(4억1000만 달러·23.5%↑)과 부분품(10억6000만 달러·20.4%↑)이 동시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21.2% 늘어난 14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컴퓨터와 주변기기는 IT 기기 수요 감소 여파로 3개월 연속 하락세였다. 수출액은 15억4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0.2% 줄었다.

컴퓨터는 전년 동월 대비 60.1% 감소한 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PC·노트북 등 전자기기 수요 둔화로 보조기억장치(SSD)도 전년 동월 대비 19.7% 감소한 12억2000만 달러에 그쳤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윤경
김윤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