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전기차 충전소 337곳 안전 부적합…제도 개선 시급

  • 맑음통영20.2℃
  • 맑음완도18.0℃
  • 맑음울산18.3℃
  • 흐림안동16.9℃
  • 맑음군산15.9℃
  • 맑음경주시16.1℃
  • 구름많음제천12.1℃
  • 맑음함양군13.7℃
  • 맑음진도군15.6℃
  • 맑음양산시18.4℃
  • 구름많음봉화13.4℃
  • 맑음진주15.7℃
  • 맑음북창원19.4℃
  • 구름많음남원16.5℃
  • 맑음고흥16.3℃
  • 맑음남해19.1℃
  • 맑음고창군14.7℃
  • 맑음합천16.5℃
  • 맑음강화12.5℃
  • 맑음광양시19.4℃
  • 구름많음영덕17.6℃
  • 맑음전주17.3℃
  • 맑음산청15.4℃
  • 맑음부안16.4℃
  • 맑음창원19.4℃
  • 맑음정읍16.0℃
  • 맑음장수11.4℃
  • 맑음구미16.7℃
  • 맑음의령군15.5℃
  • 맑음거창13.8℃
  • 맑음북부산18.9℃
  • 구름많음북춘천12.4℃
  • 구름많음태백11.7℃
  • 맑음서청주13.2℃
  • 구름많음동두천13.5℃
  • 구름많음원주14.8℃
  • 맑음밀양17.1℃
  • 맑음포항19.3℃
  • 구름많음상주16.2℃
  • 맑음보성군16.3℃
  • 흐림청송군15.2℃
  • 구름많음강릉15.4℃
  • 맑음고창15.0℃
  • 구름많음속초16.5℃
  • 구름많음양평14.3℃
  • 구름많음홍천12.5℃
  • 구름많음임실14.4℃
  • 구름많음충주14.4℃
  • 맑음강진군17.0℃
  • 맑음거제19.6℃
  • 맑음영광군15.6℃
  • 구름많음인제11.9℃
  • 흐림의성15.6℃
  • 구름많음철원12.0℃
  • 구름많음서귀포23.4℃
  • 구름많음수원15.6℃
  • 맑음순창군15.5℃
  • 구름많음이천14.0℃
  • 구름많음서울17.2℃
  • 구름많음인천17.7℃
  • 구름많음성산21.4℃
  • 맑음파주11.5℃
  • 구름많음북강릉15.7℃
  • 맑음청주18.3℃
  • 흐림울진17.2℃
  • 맑음순천14.6℃
  • 구름많음춘천13.3℃
  • 맑음세종16.0℃
  • 구름많음고산21.1℃
  • 맑음천안14.5℃
  • 맑음대구17.9℃
  • 맑음보령16.9℃
  • 맑음여수21.0℃
  • 구름많음제주22.0℃
  • 맑음백령도17.4℃
  • 구름많음영주14.6℃
  • 맑음추풍령14.0℃
  • 맑음보은14.2℃
  • 구름많음정선군12.5℃
  • 구름많음영월12.8℃
  • 구름많음대관령7.1℃
  • 흐림동해15.7℃
  • 맑음울릉도19.7℃
  • 맑음목포18.3℃
  • 구름많음홍성14.9℃
  • 맑음장흥15.5℃
  • 맑음김해시18.7℃
  • 구름많음서산16.7℃
  • 맑음해남15.3℃
  • 맑음광주18.5℃
  • 구름많음문경15.2℃
  • 맑음흑산도18.7℃
  • 맑음부산21.3℃
  • 맑음영천16.3℃
  • 맑음대전16.9℃
  • 맑음금산14.1℃
  • 맑음부여14.7℃

전기차 충전소 337곳 안전 부적합…제도 개선 시급

서창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10-16 15:32:32
충전소 100곳 중 7곳꼴 부적합 
전기차 충전시설, 법정검사 대상서 제외
국내 전기차 충전시설 중 7%가량이 당국의 안전 점검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규정 미비로 대부분 충전기에 소화기도 설치돼 있지 않은 데다 충전기 강제 정지 기능도 없었다. 전기차 충전시설은 법정 검사 대상에도 제외돼 있어 관련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전기차 충전시설. [뉴시스]

16일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 소속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실에 제출한 '전기차 충·방전 설비 안전관리 개선 방안 연구' 보고서를 보면 안전점검에서 전기차 충전기 총 5483개 중 337개소가 부적합(6.6%) 판정을 받았다

주요 부적합 사유는 △위험표지판 미시설 37.8% △접지 20.2% △누전차단기 관련 부적합 16.7% 순이었다.

초동 대비를 위한 소화기 설치도 미비했다. 소화시설 설치 규정 부재로 긴급 조치용 소화시설이 없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전원 공급을 긴급 중단하는 장치 역시 미비했다. 현행 국내 제도상으로 전기차 충전기 시스템 강제 정지 기능은 필수 설치 요소가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옥외 충전기의 경우 수분과 분진 등 외부 환경에 취약한 점에 대한 대비책도 부족했다. 현재 국내 기술기준에 따르면 방진 관련 보호 규정은 없고 방수 관련 보호 규정 역시 충전장치로 한정돼 있다. 커넥터 등의 부위가 노출될 경우 전기재해 발생이 우려된다.

구자근 의원은 "정부가 전기차 충전시설 확대에만 집중하고 있다"며 "안전한 전기차 사용과 화재예방을 위해 안전관련 대책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서창완 기자 seogiz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창완
서창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