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전기차 충전소 337곳 안전 부적합…제도 개선 시급

  • 구름많음인제19.4℃
  • 흐림북창원24.3℃
  • 맑음홍천21.4℃
  • 흐림의령군23.1℃
  • 구름많음수원21.2℃
  • 맑음파주20.1℃
  • 흐림고흥21.5℃
  • 맑음충주22.2℃
  • 구름많음장수21.2℃
  • 구름많음전주23.1℃
  • 흐림진주21.6℃
  • 구름많음경주시22.6℃
  • 맑음북춘천21.5℃
  • 맑음춘천21.2℃
  • 맑음태백17.0℃
  • 구름많음거창21.4℃
  • 흐림남해22.8℃
  • 흐림김해시23.4℃
  • 흐림함양군22.0℃
  • 구름많음금산22.6℃
  • 구름많음천안20.7℃
  • 흐림정읍22.2℃
  • 맑음울릉도21.7℃
  • 구름많음영광군21.5℃
  • 흐림완도21.7℃
  • 맑음대전23.2℃
  • 맑음추풍령20.9℃
  • 구름많음제천20.2℃
  • 흐림임실22.6℃
  • 맑음백령도19.5℃
  • 흐림제주22.4℃
  • 구름많음문경20.8℃
  • 흐림보성군22.8℃
  • 흐림양산시23.6℃
  • 구름많음이천22.9℃
  • 흐림합천23.4℃
  • 맑음청주24.8℃
  • 구름많음포항23.8℃
  • 맑음울진21.5℃
  • 흐림고산21.4℃
  • 흐림순천21.5℃
  • 맑음양평22.2℃
  • 흐림북부산23.0℃
  • 맑음세종21.5℃
  • 구름많음광주24.1℃
  • 흐림순창군23.0℃
  • 흐림성산22.4℃
  • 구름많음영월20.7℃
  • 구름많음청송군20.0℃
  • 맑음군산21.1℃
  • 맑음서청주21.8℃
  • 맑음속초20.8℃
  • 맑음봉화18.7℃
  • 흐림해남22.3℃
  • 구름많음상주22.3℃
  • 구름많음의성21.2℃
  • 맑음정선군19.1℃
  • 흐림남원24.2℃
  • 흐림장흥22.4℃
  • 맑음대관령14.8℃
  • 흐림거제22.0℃
  • 맑음서산21.0℃
  • 구름많음안동22.4℃
  • 맑음인천22.9℃
  • 구름많음보령21.1℃
  • 흐림서귀포22.6℃
  • 흐림진도군21.8℃
  • 맑음부여22.3℃
  • 흐림통영21.9℃
  • 흐림산청22.1℃
  • 흐림부산23.8℃
  • 흐림밀양23.8℃
  • 맑음홍성21.6℃
  • 구름많음고창21.6℃
  • 구름많음철원20.8℃
  • 구름많음영덕20.1℃
  • 흐림울산22.2℃
  • 구름많음대구24.7℃
  • 맑음동해20.9℃
  • 구름많음동두천22.1℃
  • 맑음영주21.3℃
  • 흐림창원23.0℃
  • 맑음보은20.7℃
  • 흐림여수23.0℃
  • 구름많음서울23.8℃
  • 맑음북강릉19.5℃
  • 흐림흑산도20.7℃
  • 구름많음강화20.6℃
  • 흐림고창군21.9℃
  • 구름많음부안21.7℃
  • 맑음강릉21.1℃
  • 흐림강진군23.3℃
  • 흐림광양시23.1℃
  • 맑음원주23.4℃
  • 흐림목포22.2℃
  • 맑음구미23.1℃
  • 구름많음영천22.6℃

전기차 충전소 337곳 안전 부적합…제도 개선 시급

서창완
기사승인 : 2022-10-16 15:32:32
충전소 100곳 중 7곳꼴 부적합 
전기차 충전시설, 법정검사 대상서 제외
국내 전기차 충전시설 중 7%가량이 당국의 안전 점검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규정 미비로 대부분 충전기에 소화기도 설치돼 있지 않은 데다 충전기 강제 정지 기능도 없었다. 전기차 충전시설은 법정 검사 대상에도 제외돼 있어 관련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전기차 충전시설. [뉴시스]

16일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 소속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실에 제출한 '전기차 충·방전 설비 안전관리 개선 방안 연구' 보고서를 보면 안전점검에서 전기차 충전기 총 5483개 중 337개소가 부적합(6.6%) 판정을 받았다

주요 부적합 사유는 △위험표지판 미시설 37.8% △접지 20.2% △누전차단기 관련 부적합 16.7% 순이었다.

초동 대비를 위한 소화기 설치도 미비했다. 소화시설 설치 규정 부재로 긴급 조치용 소화시설이 없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전원 공급을 긴급 중단하는 장치 역시 미비했다. 현행 국내 제도상으로 전기차 충전기 시스템 강제 정지 기능은 필수 설치 요소가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옥외 충전기의 경우 수분과 분진 등 외부 환경에 취약한 점에 대한 대비책도 부족했다. 현재 국내 기술기준에 따르면 방진 관련 보호 규정은 없고 방수 관련 보호 규정 역시 충전장치로 한정돼 있다. 커넥터 등의 부위가 노출될 경우 전기재해 발생이 우려된다.

구자근 의원은 "정부가 전기차 충전시설 확대에만 집중하고 있다"며 "안전한 전기차 사용과 화재예방을 위해 안전관련 대책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서창완 기자 seogiz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창완
서창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