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서울대에서 새마을국제포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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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에서 새마을국제포럼 열려

전주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11-02 09:39:15
경북도와 영남대 서울대행정대학원 공동으로 주최 경북도는 지난 1일부터 이틀간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영남대, 서울대행정대학원과 함께 '21세기 발전과 웰빙을 위한 새마을운동'(Saemaul Undong for the 21st Century Development and Wellbeing)을 주제로 '2022 새마을국제포럼'을 개최했다.

2일 도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새마을운동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외출 영남대학교 총장, 정광호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장, 론다 필립스 퍼듀 대학교 존마틴스 아너스 학장, 데시 달케 두카모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 손혁상 코이카 이사장, 좌승희 박정희학술원장, 소진광 전 새마을운동중앙회장, 이이 윈 미얀마 협동대학교 총장, 아나스 탈호니 요르단 새마을회장, 이승종 새마을재단 대표 등 국내외 45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새마을국제포럼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코로나19의 영향으로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에 새마을해외봉사단 연합회원 및 개발도상국 도내 유학생 100여 명이 현장 등록했고, 온라인으로 새마을 현장이 있는 전 세계 마을 주민들과 정부 관계자 및 NGO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마을운동에 대해 많은 관심과 지지를 드러냈다.

이번 포럼은 개회식 후 총 4개 주제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은 20세기 각국의 지역사회개발과 새마을운동이라는 주제로 아나스 타후니 요르단 새마을회장, 캄룰 아산 방글라데시 스탬퍼드대 교수, 이 이 윈 미얀마 협동대 총장의 사례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은 세계와 한국의 새마을운동 경험 공유라는 주제로 안동 어거스트 멜로디 필리핀 국립경제개발청 전문가, 바스퀘즈 리온 칼로스 안드레스 에콰도르 사회부 코디네이터, 말라위 지방행정부 경제학자 등의 토론이 이어졌다.

2일 세 번째 세션에서는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로 콜리파 인도네시아블레베란 버섯센터장, 김형철 전 새마을재단 캄보디아소장, 코피 응궤산 허네스트 코트디부아르 쌍골리 청년회장, 이상우 새마을재단 전략기획 T/F 팀장이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새마을개발의 과제-기후변화 등 글로벌 도전에 대한 대응이라는 주제로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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