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산재 참사 피해자 단체와 종교·시민사회·노동단체들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이태원 참사와 정부 대응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국가의 시민안전을 위한 역할과 책임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이태원 참사를 막아내지 못했다"며 "예방과 대응도 없었던 이태원 참사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 추궁으로 재발 방지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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