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1480여종 식물 키우는 '아모레퍼시픽 오산 원료식물원' 

  • 맑음합천11.9℃
  • 맑음동두천10.0℃
  • 구름많음포항12.8℃
  • 맑음백령도10.2℃
  • 구름많음순천9.5℃
  • 구름많음고흥10.6℃
  • 구름많음영주7.6℃
  • 구름많음정선군5.0℃
  • 맑음강릉8.9℃
  • 맑음강화11.6℃
  • 맑음제천7.9℃
  • 구름많음진도군10.1℃
  • 흐림성산14.5℃
  • 맑음경주시11.0℃
  • 맑음창원13.0℃
  • 구름많음여수15.2℃
  • 구름많음목포12.2℃
  • 맑음부산12.1℃
  • 맑음속초7.6℃
  • 맑음양평12.1℃
  • 구름많음광양시14.4℃
  • 구름많음고창12.3℃
  • 구름많음보성군11.4℃
  • 흐림서귀포16.3℃
  • 맑음거창8.8℃
  • 맑음북부산13.1℃
  • 맑음문경8.9℃
  • 맑음밀양13.1℃
  • 구름많음고창군13.6℃
  • 맑음보령14.0℃
  • 맑음의령군10.0℃
  • 맑음대전14.3℃
  • 구름많음정읍14.9℃
  • 구름많음울진9.4℃
  • 구름많음의성9.4℃
  • 구름많음울릉도9.8℃
  • 구름많음남해14.7℃
  • 맑음북춘천7.3℃
  • 구름많음순창군13.3℃
  • 맑음추풍령9.9℃
  • 맑음철원8.0℃
  • 맑음양산시13.3℃
  • 맑음상주11.1℃
  • 맑음춘천8.4℃
  • 구름많음구미11.5℃
  • 맑음북강릉7.1℃
  • 맑음서산10.9℃
  • 맑음산청9.9℃
  • 맑음인제6.2℃
  • 흐림장흥10.7℃
  • 구름많음영덕9.1℃
  • 맑음보은10.6℃
  • 맑음파주9.1℃
  • 맑음인천16.2℃
  • 흐림고산14.5℃
  • 구름많음청송군7.9℃
  • 맑음원주12.4℃
  • 맑음영월9.0℃
  • 맑음부여13.0℃
  • 맑음울산11.3℃
  • 맑음남원14.4℃
  • 맑음금산11.7℃
  • 맑음함양군9.2℃
  • 맑음북창원13.2℃
  • 맑음이천12.0℃
  • 맑음홍성11.2℃
  • 맑음충주10.9℃
  • 맑음군산15.8℃
  • 구름많음대관령-0.1℃
  • 맑음수원15.7℃
  • 맑음세종13.9℃
  • 흐림강진군11.6℃
  • 구름많음영천8.9℃
  • 구름많음부안13.2℃
  • 맑음태백3.1℃
  • 맑음진주9.3℃
  • 구름많음통영12.1℃
  • 맑음임실12.5℃
  • 맑음광주15.0℃
  • 맑음김해시11.9℃
  • 맑음흑산도11.0℃
  • 맑음장수10.8℃
  • 맑음홍천9.2℃
  • 맑음서울14.1℃
  • 흐림완도12.2℃
  • 구름많음대구11.4℃
  • 맑음서청주11.4℃
  • 맑음천안11.2℃
  • 맑음전주16.3℃
  • 흐림영광군13.0℃
  • 흐림제주14.3℃
  • 구름많음안동10.6℃
  • 맑음동해8.2℃
  • 구름많음거제10.2℃
  • 흐림해남11.0℃
  • 맑음청주15.3℃
  • 맑음봉화5.7℃

1480여종 식물 키우는 '아모레퍼시픽 오산 원료식물원' 

김지우
기사승인 : 2022-11-07 18:12:56

2019년 개원한 경기도 오산 아모레 뷰티파크 내 원료식물원은 기능성 식물 정원, 한방약초원, 전시온실 등 16개 주제 공간으로 이뤄져 있다. 

전송이 아모레 팩토리 투어 담당은 "아모레퍼시픽 원료식물원은 대표 브랜드 설화수의 원료인 인삼, 감초, 작약 등부터 화장품 원료로 사용되는 1480여 종의 식물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 7일 경기 오산 아모레퍼시픽 원료식물원에 있는 향나무. [김지우 기자]


원료식물원 초입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시원(始園)에는 동백나무, 차나무, 모란, 작약 등이 있었다. 다음 공간인 기능성 식물 정원에 마련된 직사각형 화단에는 수분, 보습, 항산화, 미백, 영양공급 등 효능을 가진 식물들이 식재돼 있다. 

그 외에도 한방약초원, 전시온실 등 다양한 공간으로 이어진다. 한방약초원에는 하수오, 백도라지, 감초, 현삼 등 100여 종의 약초들이 보존돼 있다. 이 약초들은 아모레퍼시픽 대표 럭셔리 브랜드인 설화수부터 려, 바이탈뷰티 등 한방 약초를 원료로 하는 제품들에 활용된다.

길목에서 마주친 나무에는 모과들이  달려 있었다. 모과는 비타민C가 많아 피부 미백 효과가 있어, 미백 제품 원료로 쓰인다.

▲ 아모레퍼시픽 원료식물원 내 전시온실. 사계절 내내 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공간으로 동백나무 외 150여 종의 식물들이 전시돼 있다. [김지우 기자]


사계절 내내 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전시온실은 남부 수종부터 다양한 열대 수종나무가 자랄 수 있도록 20~25도를 유지한다.

또한 아모레퍼시픽은 지역과 협력해 원료를 확보하고 있다. 전 담당은 "제주 동백마을에서 마을 주민들이 동백 씨앗을 모아주시면 동백 제품에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 담당은 "식물이 완벽히 선착하기 위해서는 10년 정도 필요하다. 식물원을 잘 가꿔서 원료를 보존하고 보다 멋진 식물원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지우
김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