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수출 줄어도 10월 ICT는 41.1억 달러 흑자…'휴대폰 덕'

  • 맑음인제34.4℃
  • 맑음포항30.6℃
  • 맑음고산29.3℃
  • 맑음진도군35.0℃
  • 맑음성산34.9℃
  • 맑음봉화35.0℃
  • 맑음제주32.1℃
  • 맑음고흥37.1℃
  • 맑음서귀포34.1℃
  • 맑음울진31.1℃
  • 맑음울산33.6℃
  • 맑음보은33.2℃
  • 맑음북부산37.3℃
  • 구름많음속초27.9℃
  • 맑음대전35.2℃
  • 맑음영월35.7℃
  • 맑음부산34.8℃
  • 맑음금산35.4℃
  • 맑음원주35.0℃
  • 맑음순창군35.4℃
  • 맑음문경34.5℃
  • 맑음태백32.4℃
  • 구름많음동해30.6℃
  • 맑음서청주33.6℃
  • 맑음정읍36.0℃
  • 맑음수원34.8℃
  • 구름많음강릉30.7℃
  • 맑음군산34.4℃
  • 맑음북춘천35.3℃
  • 맑음목포34.0℃
  • 맑음청주35.0℃
  • 맑음장수32.5℃
  • 맑음정선군36.2℃
  • 맑음인천33.8℃
  • 맑음이천35.0℃
  • 맑음광주36.8℃
  • 맑음밀양38.8℃
  • 맑음홍성34.1℃
  • 맑음여수34.5℃
  • 맑음부여35.2℃
  • 맑음순천35.5℃
  • 맑음창원33.5℃
  • 맑음흑산도32.9℃
  • 맑음고창35.9℃
  • 맑음임실34.8℃
  • 맑음김해시37.9℃
  • 맑음함양군36.8℃
  • 맑음안동36.1℃
  • 맑음거제34.2℃
  • 맑음북창원36.5℃
  • 맑음의령군38.8℃
  • 맑음백령도30.8℃
  • 맑음강진군36.2℃
  • 맑음영천36.2℃
  • 맑음해남36.4℃
  • 맑음대구37.1℃
  • 맑음장흥36.1℃
  • 맑음보령36.3℃
  • 맑음세종34.2℃
  • 맑음산청37.6℃
  • 맑음영광군35.4℃
  • 맑음남원36.6℃
  • 맑음철원33.6℃
  • 맑음추풍령33.4℃
  • 맑음전주36.2℃
  • 맑음영덕32.4℃
  • 맑음동두천34.5℃
  • 맑음경주시36.5℃
  • 맑음합천37.8℃
  • 맑음광양시37.7℃
  • 맑음의성36.5℃
  • 맑음보성군35.5℃
  • 맑음홍천34.2℃
  • 맑음서울34.4℃
  • 맑음충주35.0℃
  • 맑음거창37.8℃
  • 맑음파주33.7℃
  • 맑음청송군37.4℃
  • 맑음진주38.0℃
  • 맑음양평33.5℃
  • 맑음서산34.4℃
  • 구름많음울릉도30.9℃
  • 맑음고창군35.4℃
  • 맑음강화32.7℃
  • 구름많음북강릉29.5℃
  • 맑음남해35.8℃
  • 맑음구미37.2℃
  • 맑음완도35.8℃
  • 맑음부안35.5℃
  • 맑음양산시38.3℃
  • 맑음통영35.4℃
  • 맑음대관령29.2℃
  • 맑음제천33.1℃
  • 맑음춘천35.3℃
  • 맑음상주34.8℃
  • 맑음천안33.6℃
  • 맑음영주34.8℃

수출 줄어도 10월 ICT는 41.1억 달러 흑자…'휴대폰 덕'

김윤경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11-14 10:51:23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컴퓨터·주변기기는 수출액 감소
휴대폰은 고부가 부품 수출 힘입어 9월보다 13% 증가
10월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이 수출 감소와 수입 증가세에도 무역수지는 41.1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컴퓨터·주변기기의 약세에도 휴대폰 부품 수출이 꾸준히 증가한 덕이다.

▲10월 ICT 수출입 비교 요약. [산업통상자원부 발표 캡처]

1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0월 ICT 수출은 9월보다는 10.3% 줄었지만 여전히 178.7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산업의 수출을 견인했다.

전체 산업 수출에서 ICT가 차지하는 비중은 '16년 7월 이후 3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10월 전체 산업의 수출액이 524.8억 달러인 것을 감안하면 ICT 수출 비중은 34.0%다.

수입은 137.6억 달러로 전달 보다 13.6% 증가했다. 하지만 무역수지는 여전히 흑자였다.

▲ 월별 ICT 수출액과 수출 증감률 그래프. [산업통상자원부 발표 캡처]

품목별로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휴대폰, 컴퓨터와 주변기기가 전체 ICT 수출의 78.5%를 점했다.

하지만 글로벌 경기 여건 악화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컴퓨터·주변기기는 수출이 줄고 휴대폰만 고부가가치 부품 중심으로 증가했다.

10월 휴대폰과 부품 수출액은 15.5억 달러로 9월보다 13% 증가했다. 이와 달리 반도체는 94.1억 달러로 16.2% 감소했다. 디스플레이는 20.3억 달러로 9.6%, 컴퓨터·주변기기는 10.3억 달러로 30.9% 줄었다.

▲ ICT 주요 품목별 '22년 10월 수출액과 증감률 [산업통상자원부 발표 캡처]

지역별로는 수요 위축과 IT 기기 생산 축소 등으로 중국(홍콩 포함), 베트남, 미국, 유럽연합, 일본에서 모두 감소했다.

대 중국 수출액은 78.3억 달러로 16.0% 하락했다. 이외 베트남 32.1억 달러(△1.3%), 미국 20.5억 달러(△13.9%), 유럽연합 9.6억 달러(△4.6%), 일본 3.6억 달러(△5.3%)로 모두 전달보다는 수출액이 줄었다.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반도체, 컴퓨터·주변기기 등을 중심으로 이들은 29개월 연속 수출 증가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유지했다.

정보통신기술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액은 '20년 6월 33.6억 달러에서 '22년 10월 50.5억 달러로 증가했다.

주요 수출 증가 품목은 반도체였다. 10월 26.8억 달러의 수출을 기록하며 9월보다 10.9% 증가했다. 중견 기업들의 반도체 수출은 24개월 연속 두 자리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윤경
김윤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