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기업 3분기 영업익 전년比 11.4%↓…6조 원 넘게 증발

  • 맑음대관령7.6℃
  • 구름많음파주12.5℃
  • 구름많음의성15.6℃
  • 맑음진주16.2℃
  • 맑음부여15.5℃
  • 맑음순천14.8℃
  • 맑음울릉도20.2℃
  • 맑음고창15.1℃
  • 구름많음문경16.1℃
  • 구름많음영주15.7℃
  • 흐림울진17.3℃
  • 맑음경주시15.4℃
  • 맑음거창14.5℃
  • 구름많음철원12.5℃
  • 맑음부산21.3℃
  • 맑음합천17.0℃
  • 흐림춘천13.6℃
  • 맑음대전17.8℃
  • 맑음북부산18.8℃
  • 맑음영천16.4℃
  • 흐림서귀포23.2℃
  • 맑음보령16.8℃
  • 맑음대구18.5℃
  • 맑음김해시20.0℃
  • 구름많음상주16.7℃
  • 구름많음전주18.1℃
  • 맑음금산14.5℃
  • 구름많음제천12.4℃
  • 구름많음동해15.8℃
  • 맑음함양군14.3℃
  • 맑음북창원19.6℃
  • 맑음강릉16.0℃
  • 맑음백령도17.1℃
  • 맑음임실14.3℃
  • 흐림태백11.9℃
  • 구름많음인제12.1℃
  • 맑음정읍16.6℃
  • 맑음해남15.3℃
  • 구름많음충주14.8℃
  • 구름많음성산21.3℃
  • 흐림북춘천12.8℃
  • 맑음광주19.4℃
  • 맑음순창군15.6℃
  • 맑음남원16.1℃
  • 구름많음보은14.9℃
  • 맑음영광군16.1℃
  • 맑음서산16.3℃
  • 맑음여수21.0℃
  • 맑음제주21.9℃
  • 맑음보성군16.8℃
  • 맑음남해19.5℃
  • 맑음고창군14.8℃
  • 구름많음동두천13.5℃
  • 구름많음속초17.3℃
  • 맑음세종16.7℃
  • 맑음산청15.9℃
  • 맑음의령군16.2℃
  • 구름많음북강릉15.0℃
  • 맑음포항19.5℃
  • 구름많음인천18.1℃
  • 흐림안동17.3℃
  • 구름많음수원16.1℃
  • 흐림홍천13.2℃
  • 맑음거제19.4℃
  • 맑음진도군16.1℃
  • 맑음창원19.7℃
  • 맑음부안16.4℃
  • 맑음목포18.7℃
  • 흐림이천14.2℃
  • 구름많음서울17.7℃
  • 맑음군산16.4℃
  • 맑음통영20.5℃
  • 맑음장흥15.9℃
  • 구름많음영월13.2℃
  • 맑음강진군17.5℃
  • 맑음고흥16.8℃
  • 맑음장수12.4℃
  • 맑음양산시18.8℃
  • 맑음추풍령15.3℃
  • 맑음완도18.6℃
  • 구름많음영덕17.6℃
  • 구름많음청송군15.2℃
  • 구름많음원주15.1℃
  • 맑음밀양17.6℃
  • 구름많음청주19.5℃
  • 구름많음천안14.9℃
  • 흐림봉화13.8℃
  • 구름많음고산21.1℃
  • 구름많음정선군12.9℃
  • 맑음흑산도19.0℃
  • 구름많음구미17.3℃
  • 맑음광양시19.5℃
  • 구름많음강화13.4℃
  • 맑음울산18.7℃
  • 흐림양평14.4℃
  • 맑음홍성15.2℃
  • 구름많음서청주14.6℃

대기업 3분기 영업익 전년比 11.4%↓…6조 원 넘게 증발

김윤경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11-15 15:25:02
공기업·IT전기전자·철강·유통 감소폭 커
한전·삼성전자·SK하이닉스·POSCO홀딩스 순
은행과 운송은 '조단위'로 영업익 증가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영업이익 증가가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고환율·고유가·고금리로 인해 공기업과 IT전기전자·철강·유통·증권 업종의 영업이익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이와 달리 은행과 운송 업종의 영업이익은 '조단위'로 크게 늘었다.

15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대표 김경준)가 2022년 3분기(7~9월) 실적을 공개한 337개 대기업의 실적을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의 영업이익은 47조4559억 원으로 전년 53조5696억 원 대비 11.4% 감소했다.

올 상반기까지 7.5% 상승세를 기록했던 기업들의 3분기 영업이익도 11.4% 감소했다.

▲ 2022년 3분기 영업익 감소 대기업 순위표. [CEO스코어 발표 캡처]

전체 20개 업종 중 영업이익이 줄어든 곳은 9개 업종이다.

공기업의 영업손실이 5조9425억 원으로 가장 컸다. 손실 규모가 작년 1조1745억 원에서 올해는 4조7680억 원이 더 추가됐다.

IT전기전자(3조4118억 원↓), 철강(2조513억 원↓), 유통(1조5663억 원↓), 증권(1조2277억 원↓) 업종도 1조 원 이상의 영업이익 감소세를 보였다. 서비스(6212억 원↓), 통신(818억 원↓), 생활용품(226억 원↓), 조선·기계·설비(61억 원↓)도 영업이익 감소가 두드러졌다.

은행과 운송 업종은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 은행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은 6조174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조8672억 원보다 2조3068억 원 늘었다.

운송도 4조5337억 원의 영업이익으로 작년 2조5872억 원보다 1조9465억 원 증가했다.

건설 및 건자재(8993억 원↑), 보험(7724억 원↑), 식음료(5444억 원↑), 상사(3112억 원↑), 제약(2778억 원↑), 에너지(2095억 원↑), 자동차·부품(1794억 원↑), 여신금융(1472억 원↑), 석유화학(488억 원↑)도 영업이익이 늘었다.

기업별로는 한국전력공사가 적자폭이 크게 확대됐다. 한전의 올 3분기 영업손실은 7조5309억 원으로 지난해 9367억 원보다 6조5943이 더 추가됐다.

삼성전자도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다. 올 3분기 10조8520억 원을 기록하며 작년 15조8175억 원보다 4조9655억 원 감소했다.

SK하이닉스(2조5163억 원↓), POSCO홀딩스(2조1972억 원↓), LG디스플레이(1조2882억 원↓)도 1조 원 이상 영업이익이 줄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윤경
김윤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