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30일 서울 지하철·내달 2일 철도 노조 총파업 예고

  • 흐림세종15.9℃
  • 흐림완도14.8℃
  • 비울산14.3℃
  • 안개흑산도12.2℃
  • 구름많음영월15.3℃
  • 흐림영광군14.0℃
  • 흐림전주15.0℃
  • 구름많음동해13.5℃
  • 흐림군산15.4℃
  • 흐림고흥14.4℃
  • 맑음북춘천18.9℃
  • 흐림밀양13.5℃
  • 맑음춘천19.3℃
  • 흐림영천12.8℃
  • 흐림부여15.1℃
  • 흐림진도군13.9℃
  • 맑음속초12.7℃
  • 흐림순천12.5℃
  • 맑음백령도13.0℃
  • 구름많음북강릉12.5℃
  • 맑음홍성16.7℃
  • 비광주13.0℃
  • 흐림남원12.3℃
  • 비창원13.0℃
  • 흐림구미12.3℃
  • 구름많음이천17.8℃
  • 흐림울진15.8℃
  • 맑음홍천18.3℃
  • 흐림장수11.7℃
  • 구름많음강릉14.0℃
  • 흐림김해시13.2℃
  • 흐림충주16.8℃
  • 비대구12.5℃
  • 구름많음제천14.9℃
  • 맑음서산15.4℃
  • 흐림의령군11.6℃
  • 맑음동두천17.0℃
  • 흐림봉화10.1℃
  • 맑음인제17.7℃
  • 비서귀포18.2℃
  • 흐림양산시14.6℃
  • 구름많음서청주15.6℃
  • 흐림부안15.1℃
  • 흐림의성12.4℃
  • 흐림거창11.6℃
  • 맑음인천13.6℃
  • 맑음정선군15.3℃
  • 흐림문경10.9℃
  • 흐림장흥14.6℃
  • 흐림순창군12.5℃
  • 비부산14.6℃
  • 비대전14.6℃
  • 흐림상주11.6℃
  • 비포항15.0℃
  • 흐림해남15.1℃
  • 흐림영주10.9℃
  • 흐림영덕15.3℃
  • 흐림북창원13.7℃
  • 흐림광양시13.5℃
  • 흐림고창14.1℃
  • 맑음원주17.8℃
  • 구름많음천안16.7℃
  • 맑음서울17.3℃
  • 맑음수원15.6℃
  • 구름많음청주16.5℃
  • 흐림울릉도15.4℃
  • 구름많음제주19.7℃
  • 흐림금산14.5℃
  • 흐림고창군14.0℃
  • 구름많음대관령12.4℃
  • 구름많음고산16.8℃
  • 흐림임실13.2℃
  • 구름많음보령14.4℃
  • 구름많음철원18.0℃
  • 흐림정읍13.8℃
  • 흐림안동11.3℃
  • 흐림경주시13.4℃
  • 흐림합천12.3℃
  • 흐림성산18.0℃
  • 구름많음태백12.4℃
  • 맑음강화14.7℃
  • 흐림함양군12.0℃
  • 흐림강진군14.9℃
  • 흐림보성군14.6℃
  • 흐림남해13.0℃
  • 흐림추풍령10.6℃
  • 비목포13.6℃
  • 흐림보은12.5℃
  • 맑음양평18.1℃
  • 비여수13.1℃
  • 맑음파주16.5℃
  • 흐림청송군11.8℃
  • 흐림통영13.5℃
  • 흐림거제13.6℃
  • 흐림산청10.9℃
  • 흐림진주12.8℃
  • 비북부산15.0℃

30일 서울 지하철·내달 2일 철도 노조 총파업 예고

김지우
기사승인 : 2022-11-27 10:33:47
서울교통공사 2026년까지 1539명 인력 감축 계획 반발
28일 5차 본교섭…협의 진전 없을 시 출근길 교통혼잡 예상
지하철·철도 노조가 이번주 총파업에 돌입한다. 

27일 노동계에 따르면 서울지하철 1~8호선과 9호선 일부 구간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양대 노조(한국노총·민주노총)는 오는 30일 총파업을 시작한다.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가 2026년까지 인력 1539명을 감축하려는 계획에 노조가 반발하면서다. 노조는 사측의 계획 철회와 안전인력 확충을 요구하고 있다.

▲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사측의 인력 감축 계획에 반발하며 지난 24일 첫차 운행 시간에 맞춰 준법투쟁에 돌입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광화문역 승강장이 출근하고 있는 시민들로 붐비는 모습. [뉴시스]

노조에 따르면 지난해 사측이 '재정 위기를 이유로 강제 구조조정이 없도록 한다'는 노사특별합의를 체결하고, 올해 심야연장운행에 따른 안전인력 300여 명 채용에 합의했음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고 되려 인력 감축을 내놨다.

또 노조는 신당역 사건과 정발산역 스크린도어 수리 노동자 사망사고 등 '나홀로 근무' 중 사고도 발생했지만, 서울시와 사측이 재발 방지대책을 내지 않고 있다는 점도 지적하고 있다.

이에 지난 24일부터 노조는 '안전 운행'과 '2인 1조' 근무의 필요성을 알리는 '준법투쟁'을 진행하고 있다. 배차 시간을 무리하게 맞추기보단 승하차 시간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노사는 지난 25일 4차 본교섭에 이어 오는 28일 5차 본교섭을 진행한다. 협의가 진전되지 않으면 노조는 예정대로 이달 30일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1∼8호선과 9호선 2·3단계(신논현∼중앙보훈병원)를 운영한다. 노조 파업 시 1호선 운행률은 평시 대비 53.5%로, 2호선 72.9%, 3호선 57.9%, 4호선 56.4%, 5∼8호선 79.8%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공휴일 운행률은 50%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노조가 속한 전국철도노조도 '인력 충원'과 '민영화 중단'을 촉구하며 다음달 2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이에 앞서 노조는 지난 24일부터 준법투쟁을 진행하고 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지우
김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