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어촌체험관광 명소' 남해군, 이어·문항마을 해수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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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체험관광 명소' 남해군, 이어·문항마을 해수부장관 표창

박종운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12-20 08:55:09
어촌마을 전진대회 시상식서 전국 4개 마을 중 2곳 선정돼 경남 남해군 어촌체험 마을인 이어마을과 문항마을이 지난 15일 거제 소노캄에서 열린 '제15회 어촌마을 전진대회'에서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남해군 관계자들이 어촌마을 전진대회에서 해수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해군 제공]

20일 남해군에 따르면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주관하는 '어촌마을 전진대회'는 어촌 정책의 성과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전국 단위 행사다.
 
올해 어촌관광 사업 등급 평가에서 체험·숙박·음식 3개 부문 모두 일등급을 받은 남해 이어마을이 '일등어촌상'에 선정돼 해양수산부장관 표창과 상금 3000만 원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각 부문(체험·숙박·음식)에서 최고성적을 받은 마을을 '우수마을'로 선정했는데, 문항마을은 체험부문 우수마을로 선정돼 장관 표창과 상금 1000만 원을 받았다. 

전국에서 선정된 어촌 우수마을 4곳 중 남해에서 2개 마을이 배출됨으로써, 남해군이 명실상부한  어촌체험관광의 선두주자임을 입증했다.
 
장충남 군수는 "주민들께서 현장에서 각고의 노력을 해온 덕분으로 남해군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며 "민관이 함께 더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남해 어촌의 아름다움과 청정함을 지켜나가자"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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