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거창군 소식]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신임 체육회장에 신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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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소식]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신임 체육회장에 신영균

박종운 기자
기사승인 : 2022-12-23 11:25:51
민선2기 거창군체육회장에 신영균 당선 경남 거창군은 22일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어, 9종에 공급업체 8개 소를 선정했다. 

▲ 거창군 답례품선정위원회 [거창군 제공]

군은 지난 1∼15일 답례품과 공급업체 공모에서 8개 업체를 접수, 이날 답례품선정위원회를 통해 사과·한우·잡곡·부각·벌꿀·사과즙(2개 업체)·칡즙 등 8종과 거창에서만 사용 가능한 거창사랑상품권도 함께 선정했다.

군은 이달 중 답례품 공급업체와 공급협약을 체결해 업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향사랑e음' 기부시스템에 답례품을 등록 후 시스템 시범운영을 할 예정이다.

민선2기 거창군체육회장에 신영균 당선

▲ 신영균 신임 거창군체육회장

민선2기 거창군체육회를 이끌 수장으로 3명의 후보가 박빙의 접전을 벌인 끝에 신영균 후보가 당선됐다.

거창군체육회장 선거는 제1기 정순우 회장이 일찌감치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그간 치열한 선거 양상이 전개돼 왔다.

거창군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22일 오후 거창스포츠파크 회의실에서 진행된 투표 결과 신영균 후보가 전체 투표수 121표 중 43표를 얻어 득표율 35.6%로, 40표를 받은 강철우 후보를 3표 차로 간신히 따돌렸다.

3위 손권모 후보와도 불과 5표 차이에 불과했다. 선거인은 거창군체육회 소속 읍·면 및 종목별 회장과 추첨에 의해 선정된 종목 클럽회장 등 123명이다.

신영균 당선인은 동아대학교 체육학과 조교수와 부산시체육회 전임 연구원 출신으로, 체육회의 변화와 혁신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임기는 4년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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