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재명 "28일 검찰 출석 어려워…추후 날짜·방식 협의"

  • 흐림여수20.8℃
  • 구름많음청송군16.9℃
  • 구름많음철원18.6℃
  • 구름많음정선군17.4℃
  • 맑음대구20.4℃
  • 맑음세종20.4℃
  • 맑음합천19.1℃
  • 맑음홍천20.2℃
  • 흐림장흥20.8℃
  • 흐림순천17.9℃
  • 흐림울산19.5℃
  • 비제주21.1℃
  • 맑음상주19.7℃
  • 구름많음이천20.7℃
  • 맑음문경20.6℃
  • 비서귀포21.7℃
  • 흐림보성군21.2℃
  • 흐림거제20.8℃
  • 구름많음서울22.8℃
  • 흐림고흥20.6℃
  • 흐림완도20.8℃
  • 흐림북부산20.8℃
  • 흐림창원20.9℃
  • 맑음경주시19.2℃
  • 구름많음영광군20.6℃
  • 구름많음서산20.3℃
  • 구름많음북춘천20.0℃
  • 흐림진주19.1℃
  • 구름많음동두천20.2℃
  • 구름많음목포21.0℃
  • 구름많음영월18.5℃
  • 흐림남해20.6℃
  • 맑음청주22.7℃
  • 흐림북창원21.6℃
  • 구름많음양평21.4℃
  • 구름많음대관령15.2℃
  • 구름많음울진20.0℃
  • 구름많음북강릉18.8℃
  • 흐림성산21.8℃
  • 구름많음천안19.4℃
  • 흐림고산20.3℃
  • 맑음태백14.9℃
  • 구름많음포항20.8℃
  • 맑음구미22.0℃
  • 맑음금산19.7℃
  • 흐림강진군21.2℃
  • 맑음울릉도18.6℃
  • 구름많음광주20.6℃
  • 맑음순창군18.8℃
  • 흐림양산시21.6℃
  • 박무흑산도18.1℃
  • 구름많음파주19.6℃
  • 맑음영천19.8℃
  • 맑음충주20.1℃
  • 맑음정읍20.6℃
  • 맑음임실19.4℃
  • 흐림통영20.4℃
  • 박무홍성20.7℃
  • 구름많음남원20.3℃
  • 맑음장수17.6℃
  • 흐림진도군21.5℃
  • 맑음동해19.5℃
  • 맑음부여19.9℃
  • 구름많음영덕20.2℃
  • 구름많음속초18.2℃
  • 구름많음고창군20.1℃
  • 구름많음봉화16.6℃
  • 구름많음제천18.7℃
  • 맑음영주20.4℃
  • 구름많음산청19.0℃
  • 맑음거창18.3℃
  • 맑음서청주20.4℃
  • 맑음대전21.1℃
  • 맑음부안20.2℃
  • 흐림부산20.8℃
  • 구름많음강화19.4℃
  • 흐림광양시20.9℃
  • 구름많음원주21.3℃
  • 안개백령도16.2℃
  • 구름많음수원20.9℃
  • 구름많음의령군19.4℃
  • 흐림김해시20.5℃
  • 구름많음인제18.9℃
  • 구름많음밀양20.5℃
  • 흐림해남21.5℃
  • 맑음보은19.0℃
  • 맑음군산19.3℃
  • 맑음보령20.3℃
  • 맑음의성17.9℃
  • 구름많음인천20.6℃
  • 맑음전주21.6℃
  • 구름많음고창21.2℃
  • 맑음추풍령19.0℃
  • 구름많음춘천19.8℃
  • 구름많음강릉19.3℃
  • 맑음함양군18.0℃

이재명 "28일 검찰 출석 어려워…추후 날짜·방식 협의"

조채원
기사승인 : 2022-12-26 18:15:24
"무혐의 종결 사건" 검찰 수사 부당성 강조
직접 출석 가능성 열어뒀지만…질문엔 무응답
與 "소환 자진해 나서는 게 당당하게 임하는 것"
'성남 FC 후원금' 의혹으로 검찰 소환을 통보받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6일 "검찰의 행태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지만 당당하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검찰이 통보한 이 대표 소환일은 오는 28일이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운데)가 26일 국회 당대표실 앞에서 기자들에게 검찰 소환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시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미 잘 아시는 것처럼 무혐의로 종결됐던 사건"이라며 검찰 수사의 부당성을 강조했다.

이어 "아시다시피 28일은 이미 정해진 일정이 있고 또 본회의까지 예정돼있어 출석이 어려울 것 같다"며 "가능한 날짜와 조사 방식에 대해서는 변호인을 통해 협의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가 '당당하게 임하겠다'고 밝힌 것은 검찰 소환 요구에 어떤 식으로든 응하겠다는 방침을 확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검찰 소환조사 역시 수사의 한 과정이기 때문이다. 국민의힘이 이 대표의 검찰 출두를 촉구하며 '방탄 공세'를 펴는 데 대한 정면 대응으로도 읽힌다.

그러나 이 대표의 직접 출석 여부는 현재로선 불투명하다. 이 대표는 '직접 출석도 고민하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당의 한 관계자는 UPI뉴스에 "서면 대응 등 직접 출석이 아닌 조사 방식도 있다"며 "조사 방식도 조율 대상이라고 언급한 것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조사 일시, 방식 등을 협의해 보겠다고 하지만 결론은 '일단 지금은 가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이 대표를 직격했다. 이 대표에게 "소환 통보에 자진해 나서는 것이 당당하게 임하는 것임을 모르느냐"고 반문도 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범죄 피의자가 동네 마실 나가듯 소환 조사 일정과 방식을 고르겠다는 태도를 국민들이 어찌 납득하겠느냐"고 비판했다.

이 대표가 '무혐의 종결 사건'이라고 언급한 부분에는 "문재인 정권 내내 이리저리 폭탄을 돌리듯 핑퐁하며 시간만 끌다 뭉갠 사건"이라며 " 전 정권의 정치 검찰이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종결을 만들어 냈다는 것이 정확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KPI뉴스 / 조채원 기자 cc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