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구 대표 하천 신천 대구시가 직접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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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표 하천 신천 대구시가 직접 관리한다

전주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1-02 11:19:58
구청별로 시설물 관리 어렵고 안전사고 위험도 높아 시가 통합 대구시는 도심하천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와 신천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사항에 맞는 수변공원화 조성을 위해 구·군에 위임된 신천 도심구간 관리권한을 회수하고 신천관리 행정체계를 개선해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시민수변공간을 실현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신천은 대구 시민 삶과 함께 도심을 남북으로 흐르는 대표 지방하천으로 그동안 신천 가창교 하류 도심구간은 하천관리 권한이 6개 구·군(중구, 동구, 남구, 북구, 수성구, 달성군)으로 분담돼 있어 시설물 유지관리에 혼선이 발생하고 시민 불편이 야기되어 왔다.

▲대구시내를 관통하는 신천 전경. [대구시 제공]

또 비계획적으로 중복된 시설물 설치로 시책사업이 보류·중단되고 하천의 유수소통과 수위상승에 대한 영향 등 홍수 시 자연재해에 대한 피해우려와 각종 시설물 관리주체 불분명으로 신속정비가 어려워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신천관리권한 위임으로 6개 구·군별로 구분 관리하던 것을 시로 관리권한을 회수해 일원화하고, 시민이 직접 체감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시설물 유지관리를 통합하여 체계화한다.

우선 하천의 기능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하천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바람직한 하천관리 방향을 모색해 신천 공간의 계획부터 시공·유지관리까지 컨트롤타워 역할로 동시다발적인 중복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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