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김성태, 영장실질심사 포기서 제출…19일 오후 영장 발부 예정

  • 맑음남원26.1℃
  • 맑음춘천23.6℃
  • 맑음울릉도24.1℃
  • 맑음진도군25.6℃
  • 맑음여수25.0℃
  • 맑음광주25.8℃
  • 맑음동두천24.1℃
  • 맑음부여24.6℃
  • 맑음원주24.1℃
  • 구름많음강릉24.1℃
  • 맑음부산26.2℃
  • 구름많음거제24.8℃
  • 맑음임실24.0℃
  • 맑음영월24.5℃
  • 흐림제주25.8℃
  • 구름많음해남25.8℃
  • 맑음상주23.8℃
  • 구름많음고산26.0℃
  • 맑음장흥26.6℃
  • 맑음강화23.4℃
  • 맑음군산24.4℃
  • 맑음서산24.3℃
  • 구름많음경주시24.8℃
  • 맑음영광군23.9℃
  • 맑음세종23.6℃
  • 흐림성산25.5℃
  • 맑음추풍령23.0℃
  • 구름많음순천23.9℃
  • 맑음거창25.1℃
  • 맑음고창군24.3℃
  • 맑음김해시27.7℃
  • 구름많음서귀포28.2℃
  • 맑음진주24.5℃
  • 맑음의령군24.7℃
  • 구름많음정선군23.2℃
  • 맑음영주22.9℃
  • 맑음동해24.8℃
  • 맑음합천25.5℃
  • 맑음창원25.9℃
  • 맑음철원23.9℃
  • 맑음함양군25.7℃
  • 맑음충주23.8℃
  • 맑음북부산26.3℃
  • 맑음보령25.6℃
  • 구름많음대관령17.5℃
  • 구름많음강진군26.5℃
  • 맑음영천25.1℃
  • 맑음순창군25.6℃
  • 맑음의성25.4℃
  • 구름많음포항24.8℃
  • 맑음흑산도26.8℃
  • 맑음남해25.2℃
  • 맑음이천24.8℃
  • 맑음홍성24.5℃
  • 맑음인천25.2℃
  • 맑음청송군25.3℃
  • 맑음봉화23.1℃
  • 맑음밀양26.3℃
  • 맑음서울24.7℃
  • 맑음보성군26.2℃
  • 맑음장수22.0℃
  • 맑음전주26.1℃
  • 맑음금산25.1℃
  • 맑음양평23.8℃
  • 맑음울진25.3℃
  • 맑음구미25.0℃
  • 구름많음양산시25.8℃
  • 맑음영덕24.4℃
  • 맑음문경23.5℃
  • 맑음백령도23.4℃
  • 맑음청주24.3℃
  • 구름많음인제22.2℃
  • 맑음대전25.1℃
  • 구름많음광양시25.9℃
  • 맑음서청주22.8℃
  • 맑음북춘천24.2℃
  • 구름많음태백19.4℃
  • 맑음목포24.7℃
  • 맑음북강릉24.5℃
  • 맑음홍천23.3℃
  • 맑음수원24.5℃
  • 맑음대구25.6℃
  • 맑음제천23.4℃
  • 맑음파주23.1℃
  • 맑음정읍24.0℃
  • 맑음북창원26.9℃
  • 흐림속초23.6℃
  • 맑음안동25.0℃
  • 맑음천안23.7℃
  • 맑음부안24.6℃
  • 구름많음고흥26.6℃
  • 구름많음울산24.4℃
  • 맑음보은22.0℃
  • 맑음통영25.9℃
  • 맑음고창25.2℃
  • 흐림완도27.1℃
  • 맑음산청24.7℃

김성태, 영장실질심사 포기서 제출…19일 오후 영장 발부 예정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1-19 13:39:49
양선길 현 회장도 심문 절차에 불출석하기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9일 오전 영장실질심사 포기서를 제출했다. 김 전 회장과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된 양선길 현 쌍방울그룹 회장도 심문 절차에 불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 해외 도피 중 태국에서 체포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뉴시스] 

이에 따라 법원은 심문 없이 관련 기록 등을 검토해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김 전 회장과 양 회장에 대한 서류 검토 절차만 거치게 돼 영장 발부 여부가 이날 오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영남)는 이날 오전 0시 40분 김 전 회장에 대해 자본시장법위반, 횡령·배임, 뇌물공여, 외국환관리법 위반, 증거인멸교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 전 회장은 쌍방울 현 재무담당 부장에게 쌍방울 계열사인 나노스 전환사채 관련 권리를 보유한 제우스1호투자조합의 조합원 출자지분을 임의로 감액해 자신의 지분으로 변경하도록 하는 등 4500억 원 상당을 배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김 전 회장의 친인척이나 자신이 최대 주주로 있는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나노스의 전환사채를 매입할 수 있도록 쌍방울그룹 돈 30억 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2018~2019년 계열사 등의 임직원 수십 명을 동원해 640만 달러를 중국으로 밀반출해 북한에 전달했다는 대북송금 혐의도 영장에 적시됐다.

검찰은 영장이 발부되면 오는 20일부터 이번 구속영장에서 제외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변호사비 대납 의혹 관련 혐의를 집중 추궁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회장은 검찰 조사 과정에서 검찰이 적용한 대부분 혐의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회장은 해외 도피 8개월 만인 이달 10일 태국 빠툼타니의 한 골프장에서 체포됐다. 그는 지난 12일 자진 귀국 의사를 밝힌 뒤 17일 오전 입국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