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울산시, 지난해 수출액 '900억 달러' 돌파…2014년 이후 8년만

  • 흐림목포13.0℃
  • 흐림강진군15.9℃
  • 맑음보은17.4℃
  • 흐림전주14.7℃
  • 흐림남해18.8℃
  • 흐림경주시21.2℃
  • 흐림양산시22.9℃
  • 맑음상주19.0℃
  • 흐림성산14.3℃
  • 흐림북춘천14.2℃
  • 구름많음서울15.9℃
  • 구름많음금산17.2℃
  • 흐림밀양22.7℃
  • 흐림완도15.7℃
  • 흐림동해12.3℃
  • 흐림부여16.4℃
  • 흐림보성군16.6℃
  • 흐림청송군18.7℃
  • 흐림진주19.9℃
  • 구름많음강화15.9℃
  • 구름많음남원15.3℃
  • 구름많음청주16.2℃
  • 구름많음포항16.2℃
  • 구름많음원주15.1℃
  • 흐림의성19.9℃
  • 흐림함양군17.8℃
  • 맑음영주16.0℃
  • 구름많음인천14.3℃
  • 구름많음광주14.7℃
  • 흐림정읍13.6℃
  • 흐림해남14.3℃
  • 흐림거창18.9℃
  • 흐림창원21.3℃
  • 흐림서귀포18.0℃
  • 구름많음동두천15.2℃
  • 구름많음제천13.9℃
  • 구름많음파주15.9℃
  • 흐림제주14.7℃
  • 흐림강릉10.3℃
  • 흐림인제9.8℃
  • 비북강릉9.3℃
  • 흐림장흥16.5℃
  • 구름많음충주16.1℃
  • 흐림임실13.4℃
  • 흐림영광군13.1℃
  • 흐림고창12.5℃
  • 흐림광양시18.4℃
  • 흐림장수13.2℃
  • 흐림대구19.9℃
  • 구름많음영덕13.9℃
  • 흐림김해시21.8℃
  • 흐림영천19.9℃
  • 흐림울산21.4℃
  • 구름많음울릉도13.6℃
  • 구름많음안동19.0℃
  • 흐림춘천13.4℃
  • 구름많음서청주15.8℃
  • 구름많음영월14.9℃
  • 구름많음세종16.1℃
  • 맑음보령14.7℃
  • 구름많음봉화16.1℃
  • 구름많음대전17.8℃
  • 구름많음서산14.2℃
  • 구름많음홍성15.6℃
  • 맑음문경16.8℃
  • 흐림통영19.5℃
  • 구름많음수원14.7℃
  • 구름많음군산14.2℃
  • 흐림정선군13.6℃
  • 구름많음양평16.8℃
  • 구름많음철원11.0℃
  • 흐림고산12.6℃
  • 흐림산청17.3℃
  • 구름많음이천15.6℃
  • 흐림부산19.9℃
  • 흐림북창원21.7℃
  • 구름많음백령도12.1℃
  • 흐림북부산22.5℃
  • 흐림대관령6.5℃
  • 흐림거제19.1℃
  • 흐림고흥17.3℃
  • 흐림순천15.9℃
  • 구름많음순창군14.1℃
  • 흐림부안13.4℃
  • 흐림흑산도12.3℃
  • 흐림여수19.1℃
  • 흐림홍천15.0℃
  • 구름많음추풍령17.0℃
  • 흐림고창군13.6℃
  • 흐림진도군13.2℃
  • 구름많음구미20.3℃
  • 흐림의령군19.5℃
  • 흐림합천20.5℃
  • 흐림속초9.1℃
  • 구름많음태백13.2℃
  • 구름많음천안14.5℃
  • 구름많음울진13.6℃

울산시, 지난해 수출액 '900억 달러' 돌파…2014년 이후 8년만

최재호 기자
기사승인 : 2023-01-25 21:51:51
자동차·조선 등 주력산업 호조로 전년比 20% 증가 지난해 울산지역 연간 수출액이 9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전경 [현대중공업 제공]

25일 울산시 등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수출액은 926억 달러(통관 기준)를 기록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자료에서는 902억 달러(제조사 소재지 기준)로 조사됐다. 울산지역 연간 수출액 900억 달러 수준은 지난 2014년 이후 8년 만이다.

지난해 전국 수출액은 6837억 달러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반면, 울산지역 수출액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전년 대비 20%대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전국 무역수지는 세계 경기둔화가 지속되면서 수출 증가율을 상회하는 수입 증가로 적자로 전환됐지만, 울산은 주력산업 호조세 등으로 견고하게 무역흑자를 유지했다.
  
울산시는 1962년 특정공업지구 지정 이후 첫 수출 26만 달러를 시작으로, 2011년에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수출액 1000억 달러를 달성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출도시로 성장해왔다.
  
하지만 2011년 최고 정점 이후 조선업 침체, 국제유가 하락 등의 악재로 인해 2012년부터 수출액이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2006년 수준인 561억 달러대(무역협회 기준)까지 떨어졌다.
  
지난해에도 △코로나19 불확실성 △러·우 전쟁 △미·중 갈등에 따른 탈세계화 등 부정적인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선박 수요 증가와 친환경차 등 신산업 분야 수출로 인한 수출의 질적 성장을 이뤘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도 통상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역기업의 수출 활성화와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