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GS건설, 지난해 영업益 14.1% 감소…신규수주는 창사 이래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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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지난해 영업益 14.1% 감소…신규수주는 창사 이래 최대

김해욱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1-31 15:43:46
GS건설은 지난해 연간 매출 12조2990억 원, 영업이익 555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4.1% 감소한 수치다. GS건설 측은 "보수적인 원가율 반영으로 인해 영업이익 규모가 전년보다 줄었다"고 설명했다.

▲ GS건설 CI. [GS건설 제공]

매출은 전년(9조370억 원) 대비 36.1% 증가한 12조2990억 원을 기록했다. 주택 부문이 6조4260억 원으로 전년대비 21.1% 늘었고, 신사업 부문도 실적 호조로 전년대비 31.7% 증가한 1조250억 원을 달성했다.

작년 신규 수주는 16조740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주택 부문에서 10조6400억 원의 실적을 거뒀다. 신사업 부문에서 GS이니마(4340억 원), 폴란드 단우드(4180억 원), GPC(1230억 원) 등이 수주 성장세를 이끌었다.

GS건설 관계자는 "경쟁력 우위 사업의 내실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신사업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세로 미래 성장 동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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