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기아, 연식 변경 모델 '더 2024 니로' 하이브리드·EV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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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연식 변경 모델 '더 2024 니로' 하이브리드·EV 출시

김윤경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2-01 17:36:28
하이브리드 2712만원, 전기차는 4855만원이 최저가 기아가 친환경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니로의 하이브리드·전기차(EV) 연식변경 모델 '더(The) 2024 니로'를 출시하고 1일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더 2024 니로'는 고객 선호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화하고 신규 패키지를 운영하며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

기아는 니로 하이브리드와 EV 전 트림에 전자식 룸미러(ECM)을 기본 적용하고 하이브리드 모델의 프레스티지 트림에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과 레인센서를 기본 장착했다.

▲ The 2024 니로 하이브리드. [기아 제공]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기존에는 최상위 트림에서만 선택 가능했던 선루프도 프레스티지 트림부터 적용 가능하다. EV 모델은 기본 트림부터 선루프를 적용할 수 있다.

전 트림에서 선택 가능한 마이 컴포트 패키지는 LED 조명이 적용된 △선바이저 램프 △맵램프 △룸램프 △러기지 램프와 러기지 스크린으로 구성,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 The 2024 니로 EV [기아 제공]

판매 가격은 하이브리드 △트렌디 2712만원 △프레스티지 2975만원 △시그니처 3350만원이고 전기차는 △에어 4855만원 △어스 5120만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니로는 높은 효율성과 우수한 공간활용성을 갖췄다"며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The 2024 니로는 친환경 SUV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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