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진주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드림 쌀' 호주에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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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드림 쌀' 호주에 첫 수출

박종운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2-05 09:33:59
작년 12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수출 이후 역대 2번째 경남 진주시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진주드림 쌀'이 호주 첫 수출길에 올랐다.

▲ 지난 3일 진주시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진주드림 쌀' 호주 수출 선적식 모습 [진주시 제공]

지난 3일 사봉면이 있는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조도수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진주시 농협쌀 조합 공동사업법인 박윤철 대표 등 수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주드림 쌀 2톤을 호주로 수출하는 선적식이 열렸다.

이번에 수출된 진주드림 쌀 '영호진미' 품종은 남부지방 재배에 적합하도록 개발된 국산 품종이다.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적당한 찰기와 부드러운 식감으로 밥맛 좋은 최고급 쌀로 평가받고 있다. 
 
진주시는 지난해 12월 역대 처음으로 진주드림 쌀 2톤을 두바이로 수출한 이후 지속적으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호주 수출은 호주 내 인터넷 계약 판매와 시드니 현지 마트에서 판매할 물량으로, 판매동향을 모니터링한 후 본격적인 추가 수출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내수시장 불안정에 대비하고 고품질 쌀 브랜드 육성으로 진주드림 쌀의 수출 증대와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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