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유한킴벌리 메타버스숲 나무심기 캠페인, '앤어워드' 2개 분야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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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메타버스숲 나무심기 캠페인, '앤어워드' 2개 분야 수상

김지우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2-17 10:32:10
유한킴벌리는 자사 '우푸푸 나무를 심어줘' 캠페인이 '2022 앤어워드'에서 사회공헌과 이벤트·캠페인 2개 분야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미래세대에게 친숙한 메타버스를 활용해 기후위기 대응과 숲의 중요성을 폭 넓은 세대로 확장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특히 코로나19로 기업과 시민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직접적으로 참여하기 어려운 가운데서도 이를 디지털 공간으로 확장해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유한킴벌리 '우푸푸 나무를 심어줘' 캠페인 [유한킴벌리 제공]


유한킴벌리는 메타버스에 가상의 숲을 만들고 누구나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했다. 메타버스 숲에 나무를 심으면 실제 숲에 나무를 심고 이를 생중계했다.

메타버스숲 나무심기 활동이 실제 지구환경 보호 노력으로 이어진다는 점에 매력을 느끼게 되면서 자발인 참여와 입소문이 났다. 이에 용인 탄소중립숲에 1000그루의 나무가 식재됐다. 울진 산불피해 지역의 숲 복원을 위한 기부도 진행됐다.

유한킴벌리 CSR 담당자는 "39년간 이어온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이 세대를 이으며 발전해 왔던 만큼 미래세대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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