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지난해 1인당 국민소득 3만2661달러…원화값 하락에 7.7%↓

  • 맑음고흥26.1℃
  • 맑음서산24.7℃
  • 흐림성산26.1℃
  • 맑음봉화20.2℃
  • 흐림강릉21.3℃
  • 맑음수원24.9℃
  • 맑음임실23.8℃
  • 맑음남원24.9℃
  • 맑음구미25.0℃
  • 구름많음영천23.0℃
  • 구름많음태백17.1℃
  • 흐림경주시24.1℃
  • 맑음울진23.1℃
  • 구름많음의령군23.7℃
  • 구름많음정선군19.5℃
  • 맑음금산24.7℃
  • 맑음북부산24.8℃
  • 맑음고창군22.4℃
  • 구름많음완도26.2℃
  • 맑음순창군25.6℃
  • 구름많음충주23.8℃
  • 맑음추풍령21.7℃
  • 맑음북춘천23.0℃
  • 맑음군산26.5℃
  • 비북강릉20.9℃
  • 구름많음거창23.9℃
  • 맑음전주25.6℃
  • 맑음안동23.3℃
  • 구름많음원주23.9℃
  • 구름많음울릉도22.3℃
  • 구름많음인제21.5℃
  • 맑음영월22.0℃
  • 맑음보성군24.0℃
  • 맑음영광군24.1℃
  • 맑음제천20.5℃
  • 맑음김해시24.2℃
  • 맑음정읍26.0℃
  • 구름많음울산23.7℃
  • 맑음동두천22.7℃
  • 맑음양평24.3℃
  • 흐림포항25.0℃
  • 맑음서울25.0℃
  • 구름많음북창원25.6℃
  • 구름많음거제25.1℃
  • 맑음합천25.0℃
  • 맑음철원22.0℃
  • 맑음대전24.9℃
  • 구름많음목포27.1℃
  • 구름많음창원25.4℃
  • 맑음광양시25.3℃
  • 구름많음대구24.5℃
  • 맑음광주25.7℃
  • 맑음양산시25.0℃
  • 맑음영주22.1℃
  • 구름많음남해25.8℃
  • 맑음장수19.1℃
  • 구름많음대관령16.3℃
  • 구름많음장흥24.5℃
  • 맑음고창24.6℃
  • 구름많음부산25.0℃
  • 맑음백령도22.1℃
  • 구름많음청송군22.5℃
  • 구름많음고산25.2℃
  • 구름많음부안25.9℃
  • 흐림진도군25.9℃
  • 맑음함양군23.7℃
  • 맑음문경22.9℃
  • 맑음강화23.8℃
  • 맑음이천22.7℃
  • 맑음인천25.4℃
  • 맑음순천23.0℃
  • 맑음통영25.7℃
  • 흐림제주25.9℃
  • 맑음상주23.7℃
  • 맑음의성23.8℃
  • 맑음보은23.1℃
  • 맑음부여25.0℃
  • 구름많음서청주24.1℃
  • 맑음파주22.6℃
  • 맑음산청23.6℃
  • 맑음밀양25.0℃
  • 구름많음영덕23.0℃
  • 맑음동해23.3℃
  • 맑음세종25.0℃
  • 맑음천안24.7℃
  • 맑음홍천23.1℃
  • 맑음홍성24.5℃
  • 맑음보령25.8℃
  • 맑음춘천23.3℃
  • 구름많음해남25.8℃
  • 맑음서귀포25.8℃
  • 구름많음진주24.3℃
  • 맑음강진군26.0℃
  • 맑음흑산도25.1℃
  • 구름많음속초23.6℃
  • 구름많음여수26.6℃
  • 구름많음청주26.8℃

지난해 1인당 국민소득 3만2661달러…원화값 하락에 7.7%↓

박지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3-07 09:42:18
명목 GDP 3.8% 성장에도 환율 12.9%↑ 영향…원화로 4220만원, 4.3%↑
작년 연간 성장률 2.6%, 속보치와 같아…4분기 성장률 -0.4% 역성장
민간소비 -0.6%·정부소비 2.9%…속보치보다 0.2%p씩 하향 조정
지난해 우리나라 달러 기준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8% 가까이 줄었다. 원화 가치 하락(원/달러 환율 상승) 등의 영향 탓이다.

반면 원화 기준으로는 약 4% 늘었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2022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 통계에 따르면 2022년 1인당 GNI는 3만2661달러로 집계됐다. 2021년(3만5373달러)보다 7.7% 감소했다.

▲ 지난 1일 부산 남구 신선대부두에서 컨테이너 선적과 하역작업이 분주하게 진행되고 있다. [뉴시스]

원화 기준으로는 4220만3000원이다. 전년과 비교해 4.3% 증가했다.

한은 관계자는 "지난해 이례적으로 원/달러 환율이 연평균 12.9%나 뛰면서 명목 국내총생산(GDP)이 8.1% 줄어 달러 기준 1인당 명목 GNI도 감소했다"며 "하지만 원화 기준 명목 GDP(2150조6000억원)는 3.8% 성장했다"고 말했다.

1인당 국민소득은 한 나라 국민의 평균적 생활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다. 달러화로 환산되기 때문에 환율이 상승하면 1인당 GNI는 감소하게 된다.

우리나라 1인당 GNI는 2017년(3만1734달러) 3만달러대에 처음 진입했다. 2018년 3만3564달러까지 늘었다가 2019년(3만2204달러)과 2020년(3만2038달러) 2년 연속 내림세를 탔다.

2021년엔 경기 회복과 함께 원/달러 환율이 연평균 3% 떨어지면서 3년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하지만 작년 급격한 원화 절하와 함께 달러 기준 1인당 GNI도 다시 뒷걸음쳤다.

지난해 연간 우리나라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는 2.6%를 유지했다. 지난 1월 발표된 속보치와  동일한 수치로 한은의 전망치와 같다.

분기별로는 1분기(0.6%), 2분기(0.7%), 3분기(0.3%)를 나타내다가 4분기에는 -0.4%로 역성장했다. GDP가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2020년 2분기(-3%) 이후 2년 6개월 만에 처음이다.

부문별 성장률은 수정됐다. 4분기 민간소비(-0.6%)와 정부 소비(2.9%)는 속보치보다 0.2%포인트(p)씩 낮아졌다.

반대로 설비투자(2.7%), 수출(-4.6%), 수입(-3.7%)은 각 0.4%포인트, 1.2%p, 0.9%p 높아졌다.

업종별 성장률은 △제조업 -4.4% △건설업 2.1% △서비스업 0.9% △농림어업 1.2% 등이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지은
박지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