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창원시,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개발 마스터플랜 수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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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개발 마스터플랜 수립 추진

박유제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3-10 10:33:12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진해 군항 상권 르네상스사업 연계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근대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광콘텐츠로 개발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이 만들어진다.

▲ 10일 오전 열린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창원시 제공]

창원특례시는 10일 오전 근대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통한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중간보고회에 참석한 각 분야 전문가의 검토의견 및 제안사항을 수립 중인 종합정비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문화재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에 착수할 예정이다.

용역을 진행한 업체는 지난 8개월간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기초 학술조사를 진행, 진해의 도시 변천과정을 밝힐 수 있는 다양한 고증자료를 수집했다.

이를 바탕으로 근대역사공간의 지속적인 관리 방침을 수립하기 위한 보존형 경관 가이드라인과 중장기적인 관리·보존·정비·활용계획을 마련해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의 미래 100년의 청사진을 그린다는 계획이다.

진해 원도심은 방사형과 격자형 구조가 결합한 근대 도시계획의 흔적이 건축과 공간에 남아있는 곳이다.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뿐만 아니라 충무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진해 군항 상권 르네상스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어 각 사업들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와 다른 지역과는 차별화된 진해만의 가치와 정체성을 담은 사업 추진으로 진해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남표 시장은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은 우리나라 근현대의 역사가 살아 숨쉬고 있는 곳으로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종합정비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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