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尹, 16일 기시다와 정상회담·만찬…17일엔 日 경제인 만나

  • 맑음상주25.1℃
  • 흐림서청주24.9℃
  • 흐림보은23.9℃
  • 맑음부산25.9℃
  • 맑음대구25.7℃
  • 맑음영천24.1℃
  • 흐림강화26.0℃
  • 흐림강릉26.3℃
  • 맑음구미24.8℃
  • 맑음진주25.1℃
  • 맑음고창26.8℃
  • 흐림파주25.1℃
  • 맑음순창군25.2℃
  • 구름많음충주24.7℃
  • 맑음울진27.2℃
  • 맑음추풍령23.7℃
  • 구름많음원주24.6℃
  • 맑음보성군26.3℃
  • 구름많음영월24.2℃
  • 맑음성산26.7℃
  • 맑음목포26.9℃
  • 구름많음태백21.6℃
  • 구름많음여수26.6℃
  • 구름많음부여25.9℃
  • 맑음영주24.0℃
  • 흐림청주26.7℃
  • 맑음양산시26.4℃
  • 맑음경주시23.9℃
  • 맑음포항27.6℃
  • 맑음산청24.3℃
  • 구름많음창원26.6℃
  • 흐림동두천25.0℃
  • 맑음고산26.6℃
  • 구름많음보령27.2℃
  • 맑음진도군27.3℃
  • 맑음울릉도26.9℃
  • 맑음영광군27.0℃
  • 맑음합천24.9℃
  • 맑음청송군24.9℃
  • 맑음의성24.8℃
  • 맑음전주26.9℃
  • 맑음동해25.3℃
  • 흐림서산26.2℃
  • 맑음김해시26.6℃
  • 맑음남해25.8℃
  • 맑음함양군24.1℃
  • 박무북춘천24.8℃
  • 구름많음정선군24.3℃
  • 맑음거창24.1℃
  • 맑음북부산27.0℃
  • 맑음정읍26.8℃
  • 맑음고창군26.7℃
  • 맑음서귀포27.2℃
  • 맑음문경24.3℃
  • 흐림천안25.7℃
  • 맑음밀양25.1℃
  • 맑음부안26.9℃
  • 구름많음인제23.2℃
  • 구름많음홍성26.4℃
  • 맑음남원24.6℃
  • 맑음순천24.4℃
  • 구름많음양평24.6℃
  • 흐림이천24.8℃
  • 맑음강진군26.2℃
  • 맑음군산26.4℃
  • 구름많음대관령21.9℃
  • 비서울25.7℃
  • 흐림철원25.1℃
  • 맑음통영25.7℃
  • 구름많음홍천24.2℃
  • 구름많음수원25.5℃
  • 맑음금산25.3℃
  • 구름많음춘천24.7℃
  • 흐림세종24.9℃
  • 흐림속초24.9℃
  • 맑음의령군24.5℃
  • 맑음광양시25.9℃
  • 맑음완도25.7℃
  • 맑음장흥25.9℃
  • 맑음북창원27.8℃
  • 구름많음제천23.9℃
  • 맑음제주27.3℃
  • 맑음울산25.2℃
  • 흐림북강릉26.6℃
  • 맑음고흥25.0℃
  • 비백령도24.6℃
  • 맑음임실24.7℃
  • 맑음광주27.3℃
  • 안개흑산도24.4℃
  • 맑음안동25.4℃
  • 비인천25.9℃
  • 맑음봉화23.3℃
  • 맑음거제26.7℃
  • 맑음해남26.9℃
  • 흐림대전25.5℃
  • 맑음영덕26.2℃
  • 맑음장수24.5℃

尹, 16일 기시다와 정상회담·만찬…17일엔 日 경제인 만나

장한별 기자
기사승인 : 2023-03-14 15:29:45
대통령실, 尹 대통령의 1박2일 방일 일정 공개
정상회담…징용배상 해법·日 수출규제 해소 논의
대통령실 "한일관계 정상화…지소미아도 해결될 것"
'한일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도…김건희 여사 동행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6일 일본을 방문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17일에는 일본 재계 인사 등과 만나 양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대통령실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은 14일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의 1박 2일 방일 일정을 공개했다. 김 실장은 "이번 방문은 12년간 중단된 양자 정상 방문이 재개되는 것으로 윤석열 정부 취임 후 역점을 두고 추진한 한일 관계 개선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최고경영자(CEO) 초청 오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이어 "한일 정상회담과 만찬을 통해 양 정상은 개인적 신뢰를 돈독히 다지면서 양국 관계 발전 의지를 다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정상 간 신뢰 구축은 양국 국민 간 친선 교류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윤 대통령은 16일 방일 첫 일정으로 오찬을 겸한 동포간담회를 가진 뒤 한일 정상회담, 만찬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일 정상은 회담에서 강제동원 배상 해법 문제를 포함해 관계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일본의 대한국 수출규제 해소를 비롯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정상화 문제 등도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지소미아는 잘 작동되고 있지만 지난 (문재인) 정부가 중단·보류하는 과정에서 매끄럽지 않게된 측면이 있다"며 "한일관계가 개선되면 지소미아도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한일 정상 만찬과 관련해 "일본이 호스트로서 윤 대통령을 최대한 예우하기 위해 여러 가지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17일 한일의원연맹, 한일협력위원회 소속 정·관계 인사들을 만나고 재계 인사들이 참석하는 '한일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일정도 가진다. 이어 일본인 대학생과 한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강연한 뒤 오후 귀국길에 오를 계획이다.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도 이번 방일에 동행한다. 기시다 유코 여사와의 만남 등 일정이 조율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실장은 "이번 방일은 그간 경색됐던 한일관계가 정상화에 본격 진입했음을 알리는 것"이라며 "양국 관계의 정체가 지속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본격 교류의 여건 다시 정비하는 중요한 계기"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