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진주시, 금곡 성산지구 '농어촌 생활여건' 개선…2026년까지 2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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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금곡 성산지구 '농어촌 생활여건' 개선…2026년까지 20억 투입

박종운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3-27 11:14:27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공모사업에 진주시 4년 연속 선정돼 경남 진주시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2023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금곡면 성산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일반성면 신촌지구, 이반성면 대동지구, 대곡면 대곡지구에 이어 4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진주시는 반겼다. 

▲ 금곡면 성산지구 전경 [진주시 제공]

이번에 선정된 성산지구에는 오는 2026년까지 20억2500만 원의 사업비(국비 15억, 도비 1억5700만 원, 시비 3억6800만 원)가 투입될 계획이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기반시설 정비와 주택·마을환경 개선 △주민 공동체 활성화 위한 휴먼케어 △역량강화사업 프로그램 마련 등을 위한 주민자치 프로젝트다.

금곡면 성산마을은 55가구 91명이 거주하고 있는데, 30년 이상 노후주택과 슬레이트 지붕이 많아 마을 생활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 제기된 곳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성산지구에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노후주택 정비, 배수시설 정비, 주민역량강화 및 안전 대비시설 확충 등의 사업이 이뤄진다.
 
진주시 관계자는 "성산마을 추진위원회를 비롯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우리 시의 노력의 결과로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며 "마을의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주민이 행복한 농촌마을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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